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굳이?...매출 2위 '롬(ROm)', 부캐를 키워야 하는 이유와 육성 후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7 12:22:12
조회 163 추천 0 댓글 0


부캐를 키워보자. 롬(ROM) /게임와이 편집


레드랩게임즈의 MMORPG '롬(ROM)'이 구글 매출 2위를 하며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리니지 라이크 게임 답게 MMORPG의 중독적 재미를 담았고, 큰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 

그런데 이 게임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부캐를 키우는 것이 정석처럼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캐릭터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굳이 부캐를 키워야 하나? 하고 생각하는 이용자들도 물론 있다. 왜 부캐를 키워야 하는지 몇 가지 이유, 그리고 부캐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답도 찾아봤다. 

일명 부캐작이라는 것을 하는 이유는 부캐를 키워야 본캐 육성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부캐를 플레이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판단이 들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부상이 주어진다는 사실이다.  


60레벨을 달성하고 부캐 생성. 롬(ROM) /게임와이 촬영



◇ 메인 퀘스트 밀기 힘들 때, 부캐로 파란 아이템 수급


부캐를 키워야 하는 타이밍은 본캐로 퀘스트를 밀다가 몬스터를 잡기 힘들어 메인 퀘스트를 더 이상 하기 힘들 때다. 이때 부캐를 만들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본캐와 같은 직업의 캐릭터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본캐의 장비를 옮겨서 부캐로 의뢰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의뢰작이라는 것은 메인 퀘스트로 돌 수 있는 의뢰가 5개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캐 4명에 본캐 1명이라면 하루 25개의 의뢰가 가능하고, 보상도 풍성해진다. 의뢰 또는 퀘스트를 통해서 근위대 도면을 획득하고, 파란색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궁극적인 부캐 생성의 이유다. 

35레벨 구간까지 2개의 희귀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내외로 알려져 있다. 19레벨 정도에 근위대 희귀 장비 도면 파편 10개를 합성하여 1개를 얻게 됐다. 시간은 약 20~25분 내외다. 


다시 키우는 부캐는 같은 직업으로 골라야 한다. 롬(ROM) /게임와이 촬영


 
실제 부캐를 다시 키워보니 19레벨 즈음에 고블린 전사 30마리를 잡는데 꽤나 시간이 걸린다. 이제 저렙에서 사냥하는 이용자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만만한 작업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만 부캐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가지 작업이 필요하다. 본캐가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서 창고에 넣어야 한다. 그래야 그 옷을 부캐가 입고, 보다 빠른 레벨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상점에서 구매한 영웅 등급의 장신구 아이템은 창고에 넣을 수가 없었다. 부캐와 공유가 안된다는 얘기다. 

보통 처음 시작하면 전투력이 몇 전이 기본이지만 60레벨에 입고 있던 본캐 옷을 입히니 부캐의 전투력이 1.1만을 넘어섰다. 


60레벨 캐릭터가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 영웅 장신구는 창고에 넣을 수가 없다. 롬(ROM) /게임와이 촬영


◇ 스킬 강화 및 업적과 퀘스트 보상을 위해

스킬은 마을에서 스킬북을 구매해서 등록할 수가 있다. 같은 스킬을 합성하여 강화가 된다. 본캐라면 스킬을 하나밖에 구할 수 없지만, 부캐가 4명이라면 최소 스킬 4강이 가능한 것이다. 다만 스킬 책을 구매했을 시 부캐가 사용하면 안 된다. 부캐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무심코 스킬을 사용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본캐와 부캐가 공유하는 창고에 넣어서 본캐가 이 스킬 책을 가져가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스킬을 사용하지 않다 보니, 퀵슬록에 스킬이 하나도 등록되어 있지 않게 되고, 또 캐릭터 창에 MP가 가득 찬 보기 드문 광경도 보게 된다.  


스킬을 사용하지 않다 보니, 퀵슬록에 스킬이 하나도 등록되어 있지 않게 되고, 또 캐릭터 창에 MP가 가득 찬 보기 드문 광경도 보게 된다. 롬(ROM) /게임와이 촬영


부캐를 키우는 또 다른 이유는 업적과 퀘스트 보상이다. 업적과 퀘스트 보상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템을 얻게 되면 도감작을 할 수 있고, 일반 상자에서 좋은 아이템이 나올 수도 있다. 또, 골드 역시 부캐를 키우는 이유일 수 있다. 

그런데 본캐 50레벨, 부캐 35레벨 영변을 얻고 나서 부캐를 본캐로 바꿀까 고민하는 이용자도 있다. 


◇ 모험가 성장 지원과 도감작을 위해서


또 게임에는 모험가 성장 지원이라는 것이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상급 가디언/코스튬 석판 10개 뽑기도 있기 때문이다. 이 뽑기에서 영웅 코스튬을 뽑았다는 이용자도 있다. 

모험가 성장 지원 보상 임무에는 보통 몬스터 처치나 장비 강화, 아이템 제작, 길드 출석, 장비 10회 세공 등이 있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의뢰 퀘스트 5회 완료다. 매일 의뢰 퀘스트는 하루 5번이 지원되는데, 이 의뢰 퀘스트를 완료하기가 만만치가 않아서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부캐가 많으면 의뢰 완료가 더욱 빨라지고, 성장 지원 미션 완료가 수월하다. 


롬 성장 지원. 롬(ROM) /게임와이 촬영



부캐를 만들고 실제 의뢰를 하려면 20레벨이 되어야 한다. 이 의뢰에서 받을 수 있는 의뢰 한정 아이템도 매력적이다. 이 아이템은 아이템 도감작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감작을 하면 등록 효과라는 것이 있어서 꼭 해야 한다. 500개면 영웅 도면을 지급한다. 따라서 부캐 의뢰는 필수적이다.  


부캐로 도감작을 해 보자. 롬(ROM) /게임와이 촬영


◇ 부캐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궁금중과 팁

부캐를 생성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냐는 질문이 있다. 부캐 슬롯은 3개가 가능하고, 추가로 2개를 더 생성할 수 있다. 추가로 하나를 해금하는 데는 400다이아가 들어간다. 바로 에린도르의 서약이라는 것이다. 상점-일반-에린도르의 서약이라는 아이템이다. 서버별 계정당 한정 2개다. 정리를 하자면 본캐 1개에 기본 부캐 2개는 무료이고, 또 다른 부캐 2개는 유료(보석)인 셈이다. 


롬(ROM) /게임와이 촬영


 
본캐 1개에 기본 부캐 2개는 무료이고, 또 다른 부캐 2개는 유료(보석)인 셈이다. 


부캐작 시작 시점은 몇 레벨에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다. 60레벨 정도를 추천하는 이용자도 있다. 하지만 이미 60레벨이며 부캐 작업을 통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 파란색 아이템을 모두 맞춘 상황이라 굳이 키울 필요가 없어 보인다. 따라서 좀 더 빠른 레벨 부캐를 키워서 파란색 아이템을 쉽게 맞추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부캐는 몇 레벨까지 키워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다. 부캐는 의뢰 5개, 근위대 도면 2개를 목표로 하면 된다. 보통 36레벨 정도에 마무리된다. 다음날부터 의뢰 5개를 계속 돌아주면 된다.  


근위대 도면 2개를 목표로. 롬(ROM) /게임와이 촬영


근위대 도면 2개를 목표로. 롬(ROM) /게임와이 촬영


 
◇ 실제 부캐를 만들어서 36레벨까지 키워보니


우선 20레벨까지는 퀘스트를 계속하게 된다. 우선 근위대의 희귀 장비 도면 조각은 메인퀘스트5 위기의 캠프 중 정찰대 캠프, 피난 지시, 생존자 II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확정 보상으로 3개를 받는다. 퀘스트6 고블린 군단에서 1개, 해변의 여인에서 1개, 퀘스트7 조사관의 안전에서 1개, 퀘스트8 선착장은 어디에에서 1개 이렇게 계속해서 파란색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조각을 모으면서 부캐 키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어 창고로 가서 본캐 캐릭터의 우수한 장비를 입고 나니, 게임 퀘스트 수행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이 정도면 남은 무료 부캐 1개와 유료 부캐 2개도 금방 키우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도감작은 어떤 것이 좋은 지, 파악이 어려웠다. 미리 마나 자동회복 관련 아이템이 어떤 것인지 파악을 하고 부캐를 키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레벨 아이템을 장착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 빠른 성장을 하는 느낌도 나쁘지 않다. 롬(ROM) /게임와이 촬영


본캐 60레벨에서 부캐 36레벨을 달성하고 다시 본캐로 돌아오니 가장 잘했다 싶은 것은 역시 스킬이다. 좀 더 일찍 부캐를 만든다면 파란색 아이템이 가장 매력적일 것이고, 나중에 간다면 스킬북을 많이 가져와서 강화를 하는 일이 가장 매력적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것을 하느냐 따라 부캐 보람이 달라진다. 기자는 부캐를 통해 가져온 파란 도면을 활을 만드는데 사용했다. 그리고 상자에서 얻은 파란색 활을 합쳐 총 4개의 활을 펼쳐두고 무기 강화 놀이를 할 수 있었다. 




▶ '롬(ROM)' 상점에서 마나 물약을 판다고?...영웅 스킬까지?▶ [공략] 궁수 스탯 민첩 다음은?...'롬(ROM)' 쿠폰 및 궁금증과 답변 20가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6936 [PLAYX4] "게임 개발 리소스를 그냥 무료로 드립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9 0
6935 한국게임개발자협회(KDGA),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2 0
6934 국내외 서비스 종료 '미르M', 중국 시장 향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2 0
6933 [현장] 은퇴 프로게이머를 위한 기회의 장...OGN. 'Game Not Over'를 통해 돌파구 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3 1
6932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2024' 공개...월드 파이널은 11월 도쿄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9 0
6931 "게임 설치해 드려요~" 넷마블, 게임 체험관 늘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1 0
6930 대세 권은비, 수집형 RPG '캣 판타지' 홍보모델로 발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0 0
6929 스마일게이트, NX3 신작 MMORPG '로드나인' 티저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2 0
6928 [공략] '나혼렙' 육성에 필요한 대세 픽과 주의사항 몰아보기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834 4
6927 '롬(ROM)' 출시 100일...'영지전'을 시작으로 업데이트 쏟아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5 0
6926 "심적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김재철 PD가 말하는 '블랙 클로버' 1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8 0
6925 19년차 모바일 게임인데 역주행↑ㆍ우상향 중인 이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3 0
6924 "후방 주의...차라리 야동 틀기" 대머리 마법소녀 '즈큥도큥' 반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4 0
6923 별이되어라 1ㆍ2편, 누가 더 많이 많이 벌었을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5 0
6922 파크라이4, 6,600원↓...파밍 시뮬레이터22 '무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2 0
6921 닥닥? 하이브IM 신작 '던전 스토커즈' 깜짝 테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8 0
6920 청소년 게임 이용자 30%가 '가족 안부'를 1위로 꼽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7 0
6919 [기고] 슈퍼센트의 신작 게임이 침체된 하이퍼 캐주얼 시장에서 정상에 오른 방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2 0
6918 [PLAYX4][르포] AGF 대비 썰렁했던 플레이엑스포...잔잔한 '활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9 0
6917 [금주의 신작] '명조', 출시와 함께 인기 1위...'고양이와 스프 말랑 타운' 출시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62 3
6916 아스달기·롬(ROM)·뮤 모나크...순위 밀린 MMORPG 3종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3 0
6915 직장으로 컴투스는 어때? 게임 QA 직무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1 0
6914 [PLAYX4]슈퍼플래닛·룸식스, '플레이엑스포 2024' 출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6 0
6913 롤드컵 4회 우승-LCK 10회 우승 '페이커',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9 0
6912 [금주의 게임 순위] 대세 '나혼렙', '라스트 워'에 밀려...PC '디아블로4' 11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4 0
6911 중국 던파M, 한국 매출 200배...일본 '블루아카'도 건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9 0
6910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국내 게임사들이 공개할 게임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2 0
6909 게임 양민학살 행위 '스머핑(Smurfing)' 논문 나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4 0
6908 스팀에서 맞붙은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작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7 0
6907 던파M 中 매출 1위에 넥슨 그룹 주가도 '꿈틀'...비리비리 순위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4 0
6906 그라비티, 2024 플레이엑스포 참가...'헬로헬' CBT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7 0
6905 주희 수영복 굿즈도...플레이엑스포 2024 관전 포인트 몇 가지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699 6
6904 '쿠키런' IP '킹덤'·' 마녀의 성' 동시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7 0
6903 '원펀맨: 정의집행' 등 모바일게임 3종 사전등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8 0
6902 시프트업, "공모 투자금 1/3은 건물 살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6 0
6901 플레이위드, 2H 출시 '로한2' 영상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6 0
6900 [핸즈온] '퍼스트 디센던트', 고퀄 그래픽과 그래플링 훅이 다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6 0
6899 "완성도 위해 부단히 노력" 넥슨 개발진이 말하는 '퍼디' 서사의 깊이는?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95 2
6898 크래프톤 메타버스 스튜디오 오버데어, 동남아 알파 테스트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5 0
6897 '던파M' 중국 쓸었다...국내 최초 출시 첫날 中 매출 1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4 0
6896 웹젠, '뮤오리진3'· '뮤 온라인' 동시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89 0
6895 8억 IP, 예약 6천만 명 초대작 파워...넥슨, '던파M' 중국 출시 첫날 인기 1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41 0
6894 [창간 10주년] 페이커와 함께한 e스포츠 10년 역사 [3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555 25
6893 방치형 키우기 열풍 '소울 스트라이크',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19 0
6892 퀄리티 업해서 돌아오는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개발진 인터뷰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86 0
6891 SF 장착한 국산 정통 JRPG, 플레이엑스포 출전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80 0
6890 미래 인재 양성...'블리자드 STEAM 기부장학금 프로그램'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96 0
6889 엉덩이 게임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이 회사, 30% 상한가↑ [4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777 13
6888 모배에 등장한 합체 변신 로봇?...'메카닉 테마 모드' 출시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392 1
6887 넷마블문화재단, '2024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