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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안 되더라" '팰월드' 쿠룰리스 석상 버그 해결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7 22:05:06
조회 206 추천 0 댓글 0
쿠룰리스 석상을 찾아 포획 확률을 강화했지만 어쩐지 적용이 안된다는 말이 많았다. 그런데 이것이 패치가 되면서 버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자들은 "어쩐지",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켓 페어가 '팰월드' 스팀 버전 신패치 v0.1.4.1을 출시했다. 엑스박스 버전은 준비가 되면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팰월드 /포켓페어


이제 7000마리 넘는 남획도 괜찮아진다. 원래 길드의 누계 펄 포획수가 7000에 도달하면 반드시 충돌하여, 세이브 데이터(서버의 경우, 서버의 월드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건축 불가가 되어 망가진 상태로 남았다. 

하지만 이번 패치 적용 후에는 이 문제가 해소되어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된다. 멀티 플레이에 있어서, 플레이어가 수류탄을 사용했을 때 다른 모든 플레이어의 장비 중 일부 무기가 소멸되는 문제를 수정했다. 

거점과 관련해서는 배합 목장에 고정으로 배정된 팰이 잠을 자면 영구적으로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됐다. 또 거점에 있는 팰이 나무를 벌목할 때, 나무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버그도 수정됐다. 

또 일부 부정행위에 대한 대책을 세웠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개발진은 중대한 결함 수정을 최우선 대응 사항으로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쿠룰리스 동상으로 포획력을 강화했을 때 포획 확률은 상승했지만 내부 처리버그에 의해 포획 확률이 일정 상승하지 않았던 버그를 수정했다. 

번 업데이트와 관련 이용자들은 "영원이 잠을 깰 수가 없었던 그 배합목장", "쿠룰리스 동상 효과가 없었구나", "아, 확률 적용이 안되는 거였군. 어쩐지 업그레이드를 꽤 했는데도 잡는게 너무 힘들더라", "포획 확률 올릴려고 얼마나 돌아다녔는데...", "최대로 업그레이드해도 안 잡힌다고, 버그라고 하더라" 등 그간 포획 확률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쿠룰리스 석상 /게임와이 촬영


이외에 "던전에 들어가면 떨어지거나 오토 세이브에 실패하는 현상도 고쳐달라", "지오라바의 동굴에서 펀치로 벽을 뚫고 들어가 차원 사이에 빠지는 건 고쳐졌나?", "수고했다" 등 다른 개선점을 요구하는 반응도 나왔다. 



▶ 기초부터 튼튼히...한 눈에 보는 '팰월드' 표준 가이드▶ '팰월드' 9999개도 옮기던 중량 초과 꼼수, 패치로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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