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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과 혁신 담은 게이밍기어. 한국 시장 장악 나선 스틸 시리즈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3 0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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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쟁이 치열해진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스틸 시리즈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페이커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면서 페이커 이어폰이라는 별명을 얻은 아크티스 게임버즈를 완판시켰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5 역시 가성비 게이밍 헤드셋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게이밍 키보드 역시 e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덕분에,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출전 프로 선수 52%, 그리고 2024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출전 프로 선수 60%가 에이펙스 프로 게이밍 키보드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프로들도 사용하는 게이밍 기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켜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스틸 시리즈가 최근 아크티스 노바5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갖춘 새로운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3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무게가 불과 260g에 불과해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마이크로 고가의 제품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틸 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을 만나, 아크티스 노바3와 한국 시장 마케팅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



Q : 스틸시리즈가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굉장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보인 아크티스 노바 프로나 아크티스 게임버즈가 롤링스톤 오디오 어워즈에서 수상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스틸시리즈 제품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경쟁력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 스틸시리즈는 100% 게임 산업에만 집중하고 있을 정도로 게이밍에 진심인 기업입니다. 게이머가 어떤 부분에 불편함이 있고 게임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틸시리즈의 철학은 2001년 덴마크에서 시작되었고 25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게이밍 기어 제품은 수년간 게이머들을 연구하여 그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완성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온 역사야말로 스틸시리즈의 강력한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말씀해주신 대로 롤링스톤 오디오 어워즈에서 수상한 아크티스 노바 프로나 아크티스 게임버즈를 비롯한 게이밍 헤드셋인 ‘아크티스 라인’은 글로벌 및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군입니다. 이처럼 다수의 수상 경력에서도 입증된 바 있는 게임에 최적화된 ‘아크티스 사운드’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운드는 게임 몰입감을 위해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미세한 사운드까지 캐치할 수 있는 선명한 사운드 성능을 갖추기 위해 개발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멀티 플랫폼 게임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PC,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는 물론이고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롤링스톤 2025 오디오 어워즈 수상



Q : 현재 전 세계 게이밍 기어 시장 규모, 특히 다른 국가 대비 한국 시장은 어느 정도인가요? 그리고 한국 시장 공략에 매우 적극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국 시장에 공격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 한국은 글로벌 게임 산업 관점에서도 게이머들의 게임 산업 관심도 및 관여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링크)에 따르면, 한국 게임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7.8%로 4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시장 규모는 2023년 대비 9.78% 상승한 25조 1,89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2024년 국내 설문자 대상 게임 이용률은 59.9%에 이릅니다. 절반 이상이 게임을 이용하는 셈이죠. 이는 지스타를 비롯한 게임 관련 행사 규모나 롤드컵 흥행 등 e스포츠에 대한 관심도를 통해 체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의 콘솔게임 이용자의 콘솔게임기 및 주변기기 구매 주기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58.5%가 최근 1년 콘솔게임기 및 주변기기를 구입했고, 콘솔게임 유료 이용자의 지출 비용을 살펴보면 응답자의 55.4%가 ‘게임기 및 주변기기’에 ‘30만 원 이상’ 소비하는 등 게이밍 기기에 대한 관심 역시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틸시리즈는 ‘게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2030 국내 게이머’ 공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틸시리즈 공식 네이버스토어의 2024년 통계에 따르면, 20대 후반 남성이 24.1%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는 30대 초반 남성(23.5%)과 20대 후반 여성(19.7%), 30대 초반 여성(18.9%)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미래의 적극적인 게임 업계 참여자가 될 ‘영 게이머(Young Gamer)’를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 영 게이머까지 고객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는데,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A : 모바일 및 콘솔 게임은 PC 게임에 비해 보다 높은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PC 게임은 1.4% 성장률에 그친 데 비해 모바일 게임은 4%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콘솔 게임은 10~26세 이용자가 전체의 46% 차지 하는 등 영 게이머의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틸시리즈는 모바일 및 콘솔 게임에 최적화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게이밍 헤드셋, 마우스 등을 선보이면서 영 게이머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헤드셋를 비롯하여 올해 5월 출시된 라이벌 3 Gen 2 무선 마우스가 대표적입니다. 스틸시리즈는 동급 대비 강력한 성능으로 많은 영 게이머에게 어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쿠아 및 라벤더 컬러와 같이 화사한 컬러로 ‘게이밍 기어는 블랙이나 화이트’라는 편견을 깨고 일상생활에서도 ‘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 옵션을 제공하여 이용자의 심미적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 게이머 대상으로 스틸시리즈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임 스트리머나 버튜버를 대상을 진행한 게임 대회 및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게임 문화 및 컨텐츠를 지원하고 스틸시리즈라는 브랜드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 게이밍 기어 제품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가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스틸시리즈가 새롭게 출시한 ‘아크티스 노바 3P/3X’ 듀얼 무선 게이밍 헤드셋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스틸시리즈 헤드셋 제품라인에서 엔트리 무선 헤드셋에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입문용 게이밍 헤드셋의 경우, 게이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게와 배터리, 그리고 착용감입니다. 경쟁사 대비 현저히 가벼운 260g 초경량 무게에 더해 상하좌우 조절 가능한 듀얼 힌지 암, 보조 헤드밴드, 통기성 있는 메모리폼 이어쿠션 등으로 장시간 플레이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최대 40시간 배터리 타임 역시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헤드셋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라인의 강점인 풍부한 사운드로 동급 대비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업계 최초 200개 이상 프리셋을 탑재한 아크티스 모바일 앱 또한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및 콘솔 게임 중에 게임 종료 혹은 PC 접속 없이 핸드폰에서 손쉽게 소프트웨어 및 EQ 설정을 할 수 있어 실제 게이머 분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아크티스 노바 3P 3X 무선 게이밍 헤드셋



Q : 키보드, 헤드셋 등의 제품에서 자체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각 게임에 최적화된 프리셋을 제공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제품 성능만큼이나 앱 성능도 제품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 모바일 앱은 어떻게 업그레이드되고 있나요?

A : 앞서도 모바일 앱을 강점으로 꼽았는데,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헤드셋을 지원하는 아크티스 앱은 오디오 엔지니어, e스포츠 선수, 게임 개발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각 게임별로 특화된 200개 이상의 프리셋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프리셋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선보인 100여 개 프리셋에서 올해 200여 개로 확장된 프리셋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게임별 프리셋을 통해 초심자도 각 게임에 맞게 정밀하게 조율된 사운드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출시된 라이벌 3 Gen 2 게이밍 마우스 역시 스틸시리즈 GG(SteelSeries GG)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여 3D Aim Trainer 프로그램을 통해 최적의 설정을 찾아 에임을 세팅하고, 게임 감지 기능으로 DPI를 자동 조정하여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 동일한 감도로 세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앱의 프리셋 및 커스텀 설정 기능은 엔트리급 게이밍 기어 사용자들도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Q : e스포츠 선수 마케팅에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페이커 이어폰이 꽤 화제가 됐습니다. e스포츠 연계 마케팅이 제품 판매량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 스틸시리즈는 세계 최초 e 스포츠를 지원한 게이밍 기어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e스포츠 선수들과 꾸준한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 하였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e스포츠팀과의 협력은 당사의 주요 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SK T1 e스포츠팀은 2023년 이래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나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언급해주신 대로 ‘페이커 이어폰’이라고 별명이 붙여진 무선 게이밍 이어폰 ‘아크티스 게임버즈’의 모델로 T1의 페이커 선수를 모셔 런칭 후 1차 물량 완판부터 작년 12월 한달 간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품절 등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발로란트와 오버워치 토너먼트 대회와 매년 정기적으로 스폰서십을 체결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 및 활동을 진행하며 e스포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이커 이어폰으로 화제가 됐던 아크티스 게임버즈



Q : 일반 소비자와의 소통도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e스포츠 연계 마케팅 외에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어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나요?

A : 스틸시리즈의 발전에 있어서 게이머와의 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스틸시리즈 찐덕후’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1인을 선정하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그 후기를 많은 게이머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찐덕후 분들과 정기적인 모임, 신제품 행사 초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엠베스트/인벤과 같은 게임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통해 정기적인 이벤트와 소통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지스타에 참여하여 보다 다양한 게이머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에 펄어비스와 하이브와 협업하여 지스타에서 스틸시리즈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200여 좌석의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했습니다.

Q : 스틸시리즈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인식되길 원하나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어떤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나요?

A : 스틸시리즈가 창사 이래 꾸준히 추구해 온 핵심가치인 ‘FOR GLORY’에 걸맞게 게임에서 ‘승리의 영광’을 함께 쟁취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싶습니다. 이에 스틸시리즈는 많은 게이머들이 스틸시리즈 제품을 통해 보다 탁월한 게이밍 퍼포먼스와 장시간 편안한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이 스틸시리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향후에도 게이머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게이밍 기어 시장의 기반이 되는 게임 산업에도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무게가 260g! 스틸 시리즈 초경량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국내 출시▶ 스틸시리즈 ‘롤링스톤오디오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스틸시리즈, 게임 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패드 ‘QcK Pro’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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