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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갤러고정닉
과외러의 7개월 차 연습 모음 - 1
[시리즈] 연습 글 전체 링크 · 과외러의 연습 글 모음집 --------------------------------------------반갑다, 그붕이들아.근 한달만에 7개월 차 연습 모음으로 돌아왔다.폐사 위기의 6개월 차에서 개같이 반등한 결과로7개월 차의 연습량이 굉장히 많다. 고로 2편으로 분할해 올리도록 하겠다. 본격적 연습에 앞서 공부 시간표에 변동이 있었다.일주일 기준으로 6일 공부 / 1일 휴식에서5.5일 공부 / 1,5일 휴식이 되었기 때문이다.고로 위의 기존 시간표에서 토요일 하루 휴식은 그래도 두고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2시간씩 빼 운동 시간으로 넣었다. 운동을 가지 않는 월 / 수 / 금 / 일요일은 기존처럼 7시간 30분을 유지하고 운동을 가는 화 / 목요일은 6시간.토요일은 통으로 쉬는 식으로 살짝 수정되었다. 선생님은 올해가 되기 전에 휴식 시간을1.5일에서 2일까지 올려야 한다고 했지만그러기 위해서는 연습 효율을 더 올려야 하기에 우선 한동안은 현재 상태로 연습할 예정이다.그붕이의 7개월 차 목표는위의 그림과 같이 인체에 명암을 자연스럽게 넣고 다양한 색깔의 반사광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붕이는 그동안 조명을 중요하게 사용한 그림을 종종 그렸는데그때마다 표현에서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한줄 요약하자면"유색 광원 상태에서의 인체 명암 변화"이다.6개월 차 때처럼 같은 실패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연습 목표에 따라 세부 목표들을 만들었고 기간도 명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다 있으니 넘어가겠다. 우선 명암의 구조에 대해 기초 도형으로 간략하게 복습했다. 복습 느낌으로 한 거라서약 3일 정도 진행하였다. 확실히 기본기가 좀 모자라다는 걸 깨달았다. 예전 1~2개월 차에 쌓은 기본기로는 이제 좀부족한 느낌? 그래도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서넘어갔다.그래도 올해 말에는 명암을 한번 깊게 다뤄보고 싶다.여기까지가 기초 도형을 통한명암의 구조 이해였다. 명암의 형태를 직관적으로 하려고 좀 투박하게 양감을 잡았다. 복습 개념으로 짧게 한 거라 크게 할 말은 없는 거 같다. 그 다음은 루틴이다. 토요일을 제외한 하루 1장씩 진행했고 목적은 인체 양감을 이해하는 거였다.시간을 30분 정도로 짧게 잡으니까 인체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 부족과 기본기 부족으로 좀 많이 애먹었다. 보는 거와 같이 몇일 더 해보다가 지금 실력으로는 효율이 안 나오는 거 같아서 이 그림을 마지막으로 약간 방식을 바꾸었다.루틴 대상을 사진에서 그림으로 변경했다.채도 없는 색상으로 진행하였다. 사진에 비해 효과는 더 적지만그붕이의 현재 실력에서는 이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맨 처음 방식은 지금의 방향성과 실력 향상 속도를 고려 했을 때아마 내년 2~3월 즈음에 하는 게 맞을 거 같다. 채도 없는 상태로 어느 정도 하다가2주가 지났을 때부터 채색도 하였다. 무채색은 30분 내로 끝났고채색은 45분 정도 걸렸다.당연하게도 연습한 걸 전부 올리면 분량 문제로 7개월 차를 2개가 아니라 5개로 나눠도 모자라기 때문에 적당히 올렸다.하다 보니까 손이 조금씩 빨라졌다. 그래서 양이나 퀄리티를 조금씩 올려봤다.이게 마지막 루틴이고 진행 기간은 한달이다. 이번 달 연습 자체가 유채 광원에 대한 이해와 인체의 명암 변화라는 복합 연습이기 때문에 해당 루틴의 목적은 두가지의 각기 다른 연습을하나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이었다. 연습의 큰 흐름을 이어가는 부분에서는 좋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조금 애매했던 거 같다.결론은 나쁘지는 않았으나 개선의 여지가 있음. 그리고 드디어 !!! 그림을 시작한 지 약 6개월 만에트위터 계정을 만들었다. (정확히는 5월 31일에 만듦)선생님께서도 이제 슬슬 시작해도 별 문제 없을 거 같다고 했다. https://x.com/Bam_Ya07">https://x.com/Bam_Ya07https://x.com/Bam_Ya07"> Bam_Ya07님Bam_Ya07님x.com(그붕이 트위터 계정)게시글 맨 아레도 트위터 계정 링크 있다.글 다 읽고 천천히 보라고 그렇게 했다. 참고하도록.하지만 그붕이는 난생 트위터는커녕 SNS조차 하지 않는 인터넷 시대의 멸종위기종이었다. 그래서 트위터 계정을 키우는 방법과 관리하는 법을 알려줄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다행히 그붕이가 전부터 웹툰 어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분께서 트위터 팔로워 0명부터 10만까지 계단식으로 착실히 밟고 올라온 사람이라서 이런 저런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다. 고퀄리티의 그림을 주에 1장러프 수준의 그림을 주에 5장 이상 올려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붕이는 전자의 경우 10일에 한장 그리고 있지만후자의 경우에는 그리는 게 없는 관계로 고민이 생겼다. 그러자 그분이 본인 포함 프로 몇몇이 함께매일 드로잉 하는 스터디? 그런 목적의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스터디 한 것을 트위터에 올리는 게 어떻냐고 해서 참가하게 되었다. 실력도 늘고 트위터에 올릴 거리도 생기고일석이조다. 참고로 선생님도 괜찮을 거 같다고 했다.그래서 이런 식으로 매일 한 장에 1시간 이내 선으로 그리기로 했다. 6월 9일부터 매일 한장씩 올리는 중이다.손풀기에도 적당하고 내가 하는 연습을 여기에 매일 적용해볼 수 있는 게굉장히 좋은 거 같다. 어차피 스케치 느낌에 매일 하는 거라망쳐도 크게 문제 없으니까 심리적으로도 괜찮다.그리고 캐릭터를 매일 그리다 보니까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 지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점도좋았다. 데일리 드로잉은 쉬는 날에도 그리는 중이라 양이 장난 아니게 많이 쌓였다. 그래서 20장이 넘는 연습 중에서 5장밖에 못 올렸다. 다른 데일리 드로잉 연습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그붕이의 트위터 계정 링크로 접속 ㄱㄱ혓 게시글 맨 아래에도 있으니 참고 바람. 분량 제한 문제 때문에 쩔수없이다. 루틴과 데일리 드로잉은 위에가 끝이고 아래는 다시 메인 연습이다. 짧은 명암 복습 시간이 끝나고원래 목적으로 돌아왔다. 인체의 명암에 대한 연습이다. 우선 인체의 명암 변화에 대해 잘 알아야 다양한 색상의 광원 상태에서의 변화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의 연습을 진행하게 되었다.기간은 약 일주일이었다. 여기까지가 인체 명암 변화였고 확실히 도움이 된 거 같다. 내가 조명의 방향을 사용할 때 인체가 어떤 식으로 명암이 생기는 지를 알아야 콘티와 러프 단계를 구성할 때 한층 쉽기 때문이다. 나중에 보다 딥하게 연습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까지가 그붕이의 7개월 차 연습 전반부였다. 이 아래는 근황과 잡소리 그리고 트위터 계정 얘기가 있다. ---------------------------------------------------------------지옥에서 복귀한 그붕이다. 슬럼프도 날 막지 못했다. 약간의 침체기 동안 많은 걸 배웠다. 한동안은 다시 실력이 쑥쑥 늘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연습을 너무 많이 하니까 올릴 게 너무 많다. 원래 이번 연습 주제 말할 때 단일 연습과 복합 연습에 대해 선생님이 설명한 내용을그붕이들에게 말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분량 내에 담을 수가 없다 ! 가능하다면, 다음 편에 넣어보도록 하겠다. 아 그리고 트위터 계정 관련된 내용에서선생님애 대한 내용이 없는 것은 도움을 받지 않은 게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없어서 그렇다.선생님은...유명해지고 나서 트위터를 시작했기 때문이다."팔로워? 그림 올리면 늘잖아." (실제로 한 말) "안 늘어난다고? 왜? 초반에는 한장애 1만명씩 오르던데?" (실제로 한 말2) "태그? 그게 뭐야? 그냥 아무 말 없이 그림만 던져도 되던데." (이건 약간 날조 있음) 아무튼 위와 같은 이유로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그래도 팔로워 30만 이상부터 쓸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은 많이 알려주셨다.하필 30만인 이유는 그전까지는 금방 올라서딱히 팁이 필요 없다고 했다. (실제로 한 말3) 근데 이 팁들을 쓰는 날이 올까?... 암튼 아래는 그붕이의 작고 귀여운 트위터 계정이다.창작과 데일리 드로잉 그리고 그림 연습들도 올린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https://x.com/Bam_Ya07 Bam_Ya07님Bam_Ya07님x.com당초 예상보다 엄청나게 길어진 글끝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그붕이들 모두 더위 조심하고실력 증진하길 바란다. 난 이미 몸이 녹은 거 같다.
작성자 : 바밤바는거꾸로해도바밤바고정닉
유익유익 교양인들을 위한 ㄹㅂ젤의 기초
안녕 도내 S급 존예 쿨뷰티 미녀랑 사귈 싱붕이들.당장 여친이 없는데 뭔 러브젤이냐? 상관없다.중요한 건 언젠가 올 기회를 준비하는 자세다.언젠가 쓸 일이 생기면, 그때 검색하기엔 너무 늦다.이 글은 첫 ㅅㅅ가 되든, 오래 기다린 기회든 간에러브젤을 잘 활용해 모두가 즐거운 ㅅㅅ를 하자는 마음으로 쓴 글이다.러브젤이라는 건 결국 혼자만 쓰는 게 아니라, 둘이 쓰는 거고,그 순간의 분위기와 감각에 직접 영향을 준다.쾌감은 기본이고, 그걸 같이 나누기 위해선 최소한 상대방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그냥 아무거나 사서 쓰면 되는 줄 알았는가?근데 그거 하나 잘못 골라서 조용히 망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본인도 그랬다.자기 혼자 쾌감이라며 뿌듯해하다가, 같이 하는 사람 정색하는 순간 다 끝난다.그래서 준비했다.교양있는 싱붕이들을 위한 러브젤의 기초.------------------------------AV에서 자주 보이는 ‘페페젤’ 같은 건 현실에선 생각보다 비호감이라는 말이 많다.낫또마냥 찐득하게 실 생기고, 생각보다 잘 닦이지도 않는다.그 질감이 너무 인공적이라 거슬린다는 사람도 있고, 바르고 나면 오히려 몰입이 깨진다는 얘기도 있다.혼자 해결할 땐 상관없다.내가 쓰고 내가 감당하면 되는 거니까.근데 ㅅㅅ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그게 싫은 사람이 네 앞에 누워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쾌감이 중요한 건 맞는데, 그게 나만 좋으면 되는 문제는 아니다.우린 교양 있는 싱붕이니까 상대방을 한 번은 생각하고 ㄹㅂ젤을 써보자. ㅇㅋ?1. 젤의 유형러브젤은 생각보다 종류가 많고, 고르는 기준도 제각각이라 막상 사려면 헷갈린다.무슨 물같이 흐르는 것도 있고,로션처럼 진득한 것도 있고,기름인지 젤인지 애매한 것도 있다.질감, 지속력, 세척 용이성 다 따져야 한다.보통은 수용성부터 시작한다. 제일 흔하고 무난하다.콘돔이랑 기구 쓸 때 호환 잘 되고, 물로 씻기 쉬워서 부담 없다.단점은 지속력이 짧고, 중간에 한 번 더 발라야 할 수도 있다는 점.그리고 시판되는 수용성 젤에는 글리세린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이게 달달한 느낌은 주지만 세균도 좋아하는 성분이라 민감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글리세린 없는 건 쓴맛 날 수도 있으니 입으로 갈 일 있으면 참고.실리콘 기반 젤은 진짜 미끄럽고 오래간다.물에서도 안 씻기고 계속 미끌거리기 때문에, 지속력 하나는 확실하다.단점은 너무 잘 안 씻긴다는 거고, 실리콘 기구랑 같이 쓰면 기구 망가질 수 있다.가끔 몸에 끈적하게 남는 느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깔끔한 사람에겐 비추.유기농·비건 젤도 요즘은 꽤 나오는 편이다. 자극 거의 없고 성분 깔끔해서 민감러한텐 좋지만, 비싸고 유통기한이 짧다.브랜드마다 컨셉이 세서 취향 좀 탄다. 감성 중요하면 고를만함.오일류는 집에 굴러다니는 아보카도오일, 코코넛오일 이런 것도 쓸 수 있다.놀랍게도 인류 최초의 윤활제는 올리브 오일이라는 기록도 있다.근데 라텍스 콘돔이랑 쓰면 터지거나 녹는다. 그냥 같이 쓰지 마라.그리고 오일은 질내 pH 깨뜨릴 수 있어서 자극 생길 수도 있다.그냥 재미삼아 마사지용이나 애무용으로 쓰고 삽입엔 안 쓰는 게 좋음.2. 젤을 사기 전에 고려해야할 것들성분도 봐야 한다. 무향 무자극 써있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글리세린은 단맛 나게 하고 미끌거림 늘리는 용도지만, 세균도 좋아해서 질염 유발 원인 되기도 한다.노녹시놀-9은 살정제 성분인데, 점막에 자극 세서 반복 사용하면 상처날 수 있다.벤조카인은 마취제다. 감각 줄여서 오래 하게 해주긴 하는데, 무감각 상태에서 무리하면 상처 나도 못 느끼고 밀어붙일 수 있음.파라벤은 방부제인데, 알러지나 호르몬 교란 논란 있어서 예민한 사람은 피해야.그리고 젤에서 제일 중요한 건 pH랑 오스몰 농도다.질 내부 pH는 3.5~4.5 정도의 약산성이 정상이다. 젤이 너무 중성에 가까우면 질 내 유익균이 죽고 질염 생긴다. 즉, '중성'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님.오스몰 농도(삼투압 농도)는 점도 비슷한 개념인데, 높을수록 더 찐득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WHO 기준으로는 260~290이 적절하다.이게 380 넘어가면 오히려 질 점막에서 수분 뺏어가서 건조해지고 감염 위험이 올라간다.즉, 너무 끈적하면 오히려 질에 좋지 않다는 거다.문제는 이런 수치들을 안 써놓는 제품이 많다는 거고, 그래서 성분표나 상세페이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진짜 안심하고 쓰고 싶으면 아예 젤 만드는 쪽에서 성분 하나하나 다 따져서 만든 거 쓰는 게 낫다.3. 그래서 뭘 사야하냐?그래서 뭐 사야 되냐고 물으면, 결국은 쓰는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가 중요하다.무난하게 콘돔이랑 같이 쓸 거면 듀렉스 플레이 오리지널처럼 흔한 수용성 젤부터 시작해도 되고,실리콘 기구 없이 ㅈㅇ나 ㅅㅅ하는 정도면 슬리퀴드나 YES 같은 무향 젤도 괜찮다.지속력이 제일 중요하면 pjur이나 uberlube 같은 제품들로 가도 됨.다만 샤워하면서도 안 씻기는 느낌 싫으면 피하는 게 나음.근데 성분에 신경 쓰이는 타입이면, 그냥 아예 처음부터 그런 쪽으로 만든 걸 쓰는 게 편하다.그냥 다 모르겠고 귀찮으면 이 영상 한 번 봐라. 제품별 설명 잘 돼 있음.https://youtu.be/11mPEqDkkpg나는 여기서 요즘 ㅂㄹㅅㄱ 헬시러브랑 ㅇㄹ 극락젤 쓰는 중. 극락젤은 여성향이라 좀 더 묽은데 상대방이 가장 좋아했고, 헬시러브는 점도 좀 있는 느낌인데 깔끔한 편.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과 같이 쓰고 어땠는지 물어보는 것이다.나와 상대방의 취향을 찾아가며 모두 만족하는 제품에 정착하면 모두가 즐거운 ㅅㅅ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결론) 러브젤 아무거나 쓰지 마라. 이왕이면 내 몸에 맞고, 같이 쓰는 사람도 불편하지 않은 걸로 골라라.쾌감은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우린 교양 있는 싱붕이니까.
작성자 : clank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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