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美 난임부부, AI 기술로 남편 정자 찾아내 18년만에 임신 성공 뉴스봇
- 싱글벙글 이동진이 말하는 오겜3의 문제점.JPG ㅇㅇ
-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ㅇㅇ
- 싱글벙글 클럽 가드 5명을 초살낸 UFC 헤비급 파이터 ㅇㅇ
- [사쿠라이 개발 강의 요약] 2D와 3D 모션의 차이 오카리
- Dororong-? MENYA
- 포르쉐와 나치독일.jpg 네거티장애
- 정령들이 인간에게 마구마구 당하는 만화 01.manhwa Gouki
-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택시 인도돌진 2명 심정지 ㅇㅇ
- 나토 스트랩에 대하여(왜 그 남자는 작은 스트랩을 사용했나?) 샤오바이
- 3남매아빠님의 개쩌는 스텔라 투어 후기! 라이언피쉬
- 존박이 미국 친구들을 냉면집에 꼭 데려가는 이유 ㅇㅇ
- 깜짝 .. 북유럽 국가들 모두 여성 징병제 실시 ㄹㅇ ..jpg 나봉쟝
- 음저협 "왁제이맥스 조치 끝까지 진행..모든 절차 준비중" ㅇㅇ
- 조선왕들 이름이 외자인 이유.jpg 네거티장애
[백팩, 그리고 64일] Day 56 In 구시로(釧路)
[시리즈] [백팩, 그리고 63일] Day 1 · [백팩, 그리고 63일] Day 6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7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8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9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0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1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2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3 In 히로시마 (広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4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5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6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7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8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9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0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1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2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3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4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5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6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7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8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라고 64일] Day 29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0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1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2 In 교토(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3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4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5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6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7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8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라고 64일] Day 39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0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1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2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3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4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5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6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7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8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9 In 하코다테 (函館)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0 In 하코다테 (函館)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1 In 삿포로 (札幌)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2 In 히가시무로란 (東室蘭)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3 In 오비히로 (帯広)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4 In 오비히로(帯広)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5 In 오비히로(帯広) Ajico - 微生物https://www.youtube.com/watch?v=RokJDm7Deng56일차는 구시로에서 첫날을 보내...기 전에 가보고 싶었던 일본의 최동단, 노삿푸곶을 가기 위해 새벽부터 네무로에 다녀왔음구시로에서 05시 35분에 출발하는 네무로행 쾌속 하나사키를 타러 구시로역으로 ㄱㄱ지금 와서 보면 대체 저 시간에 어떻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차를 타러갔지?? 대가리에 수많은 미아핑이 뜨긴 함해가 안 떠요...열차 내부는 생각보다 좋아서 편하게 갔음테이블이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 먹기도 좋고 의자도 푹신푹신해서 잠도 잘 옴그렇게 꾸벅꾸벅 졸고 창 밖도 보고 하니 2시간 반이 잘 흐르더라온도계가 고장이 났는지 온도가 표시가 안 됨 ㅋㅋ사람이 졸려서 판단력이 떨어진 건지 그냥 능지 이슈인건지 노삿푸곶행 첫 차를 놓쳐버림...버스탈 때 Ic카드를 쓸 수 없어서, 전 날에 무조건 현금을 뽑아서 왔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그냥 와버려서 이 사달이 난 거임주변에 세븐일레븐도 없어서 왕복 20분 걸어 다녀오니까 버스는 당연히 출발했더라 ㅋㅋ이게 정말 큰 실수인 게 이 버스를 놓쳐놓고 노삿푸곶에 다녀오려고 하면 네무로역에서 오랫동안 갇혀있어야 함버스 시간이랑 구시로행 열차시간이 안 맞아서... 그러니까 꼭!!!!!!!!!!!! 현금 뽑아서 와라!!!!!!!!!!!하는 수 없이 뭐 해야하지 머리 ㅈㄴ 굴리다가 그냥 일본 최동단'역'인 히가시네무로역에 가기로 함이 열차도 진짜 ㅈㄴ 뛰어서 겨우 탔음 ㅋㅋㅋㅋㅋㅋ아무도 없는 히가시네무로역에 내려 찍은 사진허망하더라...ㅠㅠ그래도 할 건 해야지?' 니혼사이히가시바타노에키 '아무도 없는 무인역에 눈은 펑펑 내리고 바람은 세게 불고... 기분이 꽤 묘하더라철덕도 아닌데 왜 이 짓을 하고 있나 ㅋㅋㅋㅋ 현타도 좀 오고걸어서 네무로역까지 가려 했는데... 도저히 너무 추워서 안 될 거 같았음대중교통의 힘을 빌려 네무로역까지 간 다음 네무로 명물 에스칼로프 먹으러 ㄱㄱ이런 씨발구글맵은 정말 믿을 게 못 됨.그렇게 주변을 서성이다가 킷사텐처럼 보이는 곳에 도착함가게 이름은 レストハウス ワルツ 레스토하우스 왈츠임가게에는 할머니 한 분이랑 며느리? 딸? 조카? 처럼 보이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음들어가자마자 혹시 에스칼로프 있나요...... 며칠 굶은 애처럼 물어보니까 있으니까 일단 앉으라고 하더라 ㅋㅋㅋ그렇게 주문한 에스칼로프!!!!비주얼이 맛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라 먹어보고 싶었음빠다에 볶은 고슬고슬 볶음밥 위에 데미글라스 소스가 올라간 돈까스...정~~~말 맛있게 먹었음... 어릴 때 엄마가 저런 볶음밥 정말 많이 해줬는데, 저거 먹으니까 몇십일동안 못 본 엄마도 좀 보고싶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내가 좀 처량하기도 하고... 근데 저거 하나로 마음속에선 많이 위로를 받았던 거 같음먹고 나서는 달달한 게 땡겨서 핫초코 시켜서 할머님이랑 수다 좀 떨다 나왔음잘 먹고 다니라고 사탕도 더 챙겨주시고, 정말 따듯한 분이셨음 ㅠㅠ 도동에선 마음씨 좋은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난 거 같네이제 진짜 노삿푸곶으로 출발할 시간!참고로 데이터 ㅈㄴ 안 터지니까 참고하셈내가 이걸 왜 아냐면 저기서 수강신청하다가 개망했거든나도 알고싶지 않았음그렇게 버스에 몸을 싵고 노삿푸곶 도착!!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바람이 날 반겨줬음사람들이 다 찍길래 찍은 사진각 지역의 돌을 가져와서 모아뒀던데 ㅋㅋ 이런 거 좋아한다는 건 슬슬 익숙해지려던 참이라...근데 의도는 잘 모르겠음;종도 한 번 쳐주고여기가 쿠릴 열도랑 가까운 곳이라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땅 내놔 씹새기들아' 라고 선전하는 데가 많음여기도 ㅋㅋㅋ 돌려줘 북방영토 적혀있고...다 지들 땅이노 아주 ㅉㅉ (사실 잘 모름)동쪽으로 조금 더 걸어갈 수 있음여기가 진짜 찐찐찐찐찐찐극동단인데 공사중이라 못 들어갔음아마 이제는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음여행 가는 지역마다 자석이랑 엽서 사는 게 루틴이라 기념품샵을 좀 찾아다니던 참에 웃긴 거 보여서 찍음' 영업시간 오전 9시 ~ 그날 기분 따라서 '이 ㅅ발 사장님아... 결국엔 아무런 소득 없이 다시 네무로역으로 ㄱㄱ...다행히 네무로역 버스 대합실에 자석이랑 엽서 파는 쪼매난 가게가 있어서 사긴 했음...아침에 멍청하게 첫차를 놓쳤기 때문에... 이 동네에 2시간 반동안 갇혀 있어야 했음한 1시간 역에서 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밖으로 나옴여기저기 산책했음마트도 가보고 바다쪽도 다시 가보고근데 항상 보던거... 별 흥미를 느끼진 못 했음그냥 동네 자체가 좀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날씨도 그렇고, 사람도 없어서 그럼지 그런 분위기가 났었음어차피 똑같은 본 거 또 보고 라면... 이온몰이 낫잖슴? 그래사 이온몰로 감그낭 마트 구경하고, 인형뽑기 했음내가 한 500엔 꼴으니까 옆에 여자애가 한심하게 보더라 ㅠㅠㅠㅠ 결국엔 못 뽑음 ㅎㅎ;그냥 간식느낌으로 먹은 회전초밥이온몰 안에 있는 회전초밥집인데 지금도 있으려나 ㅋㅋㅋㅋ광어지느러미쟌기마키저렴해서 먹을만 함나 밖에 없어서 좀 창피했음...ㅎㅎ;이제 구시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서서히 저무는 해를 보며 네무로역으로 향했음잘 있어 네무로... 행복한 기억이 많은 곳은 아니었지만 내가 바보같아서 그런 거니까 ㅋㅋ 다음에 또 올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열차에 탐일본 극동단의 해는 정말 빨리 졌고, 수면총 맞은 거 처럼 다시 스르르 잠에 들었음근데 열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구시로에 도착하고 시간을 보니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했더라 ㅜㅜ쾌속도 아니었어서 더 오래걸림 ㅡㅡ돌아왔으니까 저녁 먹어야겠지? 구시로 명물 스파카츠 당첨レストラン泉屋 総本店 레스토랑 이즈미야 총본점임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존나 단순하지만 존나 폭력적인 음식저걸 맛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맛있었음눈에 보이는 맛임...ㅇㅇ다 먹고 나서 구시로 강가 산책하...려고 했는데 눈이 이리 많이 쌓여서 포기 함눈이 저리 쌓여있는데 발자국은 씹 ㅋㅋㅋㅋ 대체 누구냐이대로 마무리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하루여서,,, 구시로에서 또 유명하다는 고둥구이에 맥주 한 잔 하러 갔음つぶ焼 かど屋 츠부야키 카도야 라는 곳임웨이팅이 조금 있었는데 빨리빨리 빠지더라메뉴는 고둥구이, 고둥라멘 이렇게 두가지 인데, 난 배가 어느정도 차서 고둥구이 시켰음 ㅋㅋ 저게 아마 1000엔이었나... 맥주는 600엔이었음맛있더라... 고둥이란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지성으로 먹었는데 사장님 설명 들어볼 걸 그랬음 ㅋㅋ 먹기 은근 빡셈저거는 진짜 구시로 가면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음!그렇게 고생한 몸을 안고 호텔에 와서 꿀잠...많이 먹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네무로에서 진짜 많이 걸어서 딱히 그런 생각도 안 들었음 ㅇㅇ이렇게 56일차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싱글벙글 현존하는 대한민국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 3대장.jpg
1. 담비(Martes flavigula) 대형 육식동물이 멸종한 한국에서 유일하게 중대형 유제류(고라니, 노루, 멧돼지) 개체 수를 조절하는 포식자 몸무게는 3kg에 불과하지만, 3마리 안팎으로 무리를 짓고족제비과 특유의 날렵함을 무기 삼아 사냥 하는데 덩치가 5배나 큰 성체 고라니도 사냥할 수 있다고 한다국내 생태계에 적수가 없는 멧돼지도 새끼 땐 담비에게 사냥감에 불과한데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아성체까지도 잡아먹힌다고 한다즉, 담비 1마리가 한 해 동안 고라니나 노루 성체 1마리와 새끼 2~3마리, 멧돼지 새끼 0.4마리를 잡아먹는 셈이다 담비 추정 개체 수를 곱하면 고라니, 노루 성체 2000마리 이상고라니, 노루 새끼 4000~9000마리멧돼지 새끼(10kg 기준) 800마리 이상 을 1년 동안 사낭해 개체 수를 조절하고 있다담비는 종종 사냥감 사체를 나무에 걸어놓기도 하는데 이는 '표범 생존설'을 굳게 믿던 맹수덕후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설레게 하기도 했다담비 혼자서도 고라니 새끼 정도는 감당할 수 있으며덩치가 비슷한 털바퀴 랑 1대 1 도 한다.결과 담비 승https://youtu.be/cKCUCwsfxVo배가 고프면 무리 지어서 털바퀴 사냥도 한다게다가 담비는 행동권도 국내 육상 포유류 중 가장 넓은데, 한때 '범 잡아먹는 담비'란 명성을 떨친 면모다운 스케일이다2. 삵(Prionailurus bengalensis) 한반도에 서식하던 야생 털바퀴과 동물 중 사실상 유일한 생존자(나머지는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 몸무게는 5kg 안팎으로서역에서 온 털바퀴보다 훨씬 이전부터 우리 숲과 들을 뛰놀던 토착종주 먹이는 설치류(토끼 포함), 조류, 어류 등으로먼 친척 호랑이처럼 물을 꺼리지 않는 사냥꾼이다맹금류와도 맞짱뜨는, 자기보다 2배나 큰 두루미도혼자서 사냥할 수 있는 능력자이기도 한데바둑이 3마리가 협공해 사냥하는 외래 교란종 '괴물쥐' 뉴트리아도 잘 사냥해 개체수 조절에 기여한다솔플러인만큼 아쉽게도 고라니와 노루는 새끼만 사냥할 수 있는데 삵 1마리가 한 해 동안 고라니나 노루 새끼를 5.7마리 잡으먹는다고 한다3. 수달(Lutra lutra) 국내 하천 생태계의 절대 강자, 패왕. 모든 민물고기의 저승사자 몸무게는 7~12kg로 의외로 체급이 높다죽으면 슬퍼하는 이가 많은 멸종위기종이다주식은 역시 어류로 식단 80% 이상을 차지하며제일 좋아하는 먹이는 잉어지만가물치나 메기 같은 대형 어종도 사냥할 수 있다그 다음으로 양서류와 조류, 그리고 드물게 파충류와 갑각류 등을 잡아먹는데포유류를 사냥하는 일은 없다하천의 또 다른 강자, 왜가리와는 경쟁 상대라고 할 수 있는 묘한 관계인데 서로 1대1로 맞붙으면 수달이 이길 가능성이 크며, 때론 수달이 왜가리를 사냥하기도 한다참고로 수달은 담비나 삵에 비해 무척 온순한 편이라 애완용으로 길러지는 경우도 있다 1.인간이나 들고양이, 들개는 어딨음?= 인간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고, 들개나 들고양이는 본래 자연 생태계에 없던 외래종이라 뺐습니다 2. 여우나 곰은 왜 뺌 ?= 둘 다 멸종 상태에서 복원해 전국에 개체 수가 겨우 수십 마리이므로 뺐습니다.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극히 적어서요. 참고로 반달곰은 한국은 89마리가 사는데, 옆나라 일본엔 10,000마리가 삽니다 3. 멧돼지는 왜 없음?= 식육목이 아닌, 우제목인 멧돼지는 대개 피식동물로 취급되지 포식자로는 분류하지 않기 때문에 넣지 않았습니다 4. 호랑이, 표범, 늑대 어디감?= 다 멸종했습니다. 남한 야생에서 호랑이는 1920년대, 표범과 늑대는 1960년대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5. 삵이랑 담비랑 1대1로 싸우면 누가 이김?= 모릅니다. 다만 삵이 담비를 쫓아내는 영상은 있습니다.https://youtu.be/l_13lrUPXVs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