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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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람회에 전시 되었던 조선인...jpg 작성자 : 설윤아기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6.26 14:54:47

조회 47 추천 0 댓글 0

1.2009년 러시아 유명대학 여자총장님인 32살 나타샤가 학교 주차장서 피살되었다 경찰은 그녀를 죽인 범인을 찾았고 잡힌놈은 청부 살해였다고 주장!!! 청부범을 밝혔는데 놀랍게도 바로 부총장 합스키(56)씨였다 그리고 체포되면서 누군가가 합스키를 부르는데 놀랍게도 죽은줄로만 알었던 나타샤였다 사실 합스키는 유명 여배우와 스캔들 불륜문제로. 나타샤에게 약점 잡혔고 그가 고용한 킬러가 살해하려고 갔으나 미혼 임산부인걸 보고 어머니 생갹이 나서 포기했고 오히려 나타샤를 죽이는척해서 경찰과 짜고 합스키를 채포한것이었다

2.중국 길림성의 한 시골마을에는 2005년부터 2011년도까지 여태껏 파출소가 없어서 성폭행 살인 강간 절도사건이 득실대었다 그러다가 2011년. 파출소가 생겼는데 그 세사람은 무술 싸움으로 마을주민들의 온갖 어려운 일을 하였고 존경과 신임을 얻었지만 일주일후 결국 체포되는데 그랬다 그들은 모두 백수였고 파출소 없다는 마을을 신문이나 뉴스에서 본 세사람은 인터넷에서 만나서 초면임에도 우연히 마음이 맞아 가짜파출소를 세운 것!

3.2013년 후쿠오카. 유적 발굴하던 5명의 인부들은 무덤가를 파헤치는데. 이장이 당장 그만두시오! 그짓을하면 당신들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요! 라고 했다 그러나 무시, 아랑곳하지 않았던 대장 다카시와 친구 카이토는 무덤을 파헤치고 3일후,미국 탐사원 마이클이 심장마비로 숨진채 발견!! 심장이 원래 안좋았던 친구라서 대수롭지않게 여겼지만 타케시 대원 역시 5일후 감전사. 그리고 요코라는 여자대원도 24살의 나이에 벌에 쏘여 숨졌고 일주일후 카이토는 산속에서 어떤남자가 자기를 죽이려는데 무사복장을 한 남자가 살려준다 사실 저주 따위는 없었고 유물 파헤치는걸 반대한 마을 사람들이 마이클의 심장약을 빼돌리고 말벌로 죽이는 살인을 하였다! 무사는 참다못해 두사람을 도와줄려고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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