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수사 다니고 있지만 나중에 나와서 개업할 경우 대비해서야

사고가 나면 보험사 지들끼리 과실 정하는데 솔직히 보험사 직원들 순번 정해서 

이번에 니 과실 크게 다음엔 내과실 크게 이딴식으로 정하는 경우 많음.

다툼없는 100:0 아닌이상 대부분 사고에서 그러함.

천년만년 회사 다닐것도 아니고 나중에 개업생각이 있음.

이 경우

도감사(도로교통사고감정사)로 사고원인 분석 및 정확한 과실비율 산정 가능하고

손사로 손해배상액 산정하고

행정사로 피해자 대신해서 가해자와 합의하거나 공단 또는 보험사에 배상금액 청구한다.

즉, 1타 쓰리피 가능하기 때문에 딴것임.

솔직히 행정사 업역이 사실 존나 말도 안되게 넓은건 사실이야 왜냐?

공무원들 퇴직하고도 브로커 짓거리를 해야하는데 공무원들이 법원공무원부터 시작해서

토지, 세무, 노무 등등 말도안되게 직렬이 많거든 ㅎ

그래서 이전에는 공무원 10년차만 되면 다 행정사 자격증이 나왔다

그러나 누가 헌법소원걸어서 행정사를 민간인도 시험봐서 취득할 수 있게 된거야

그래서 시험회차가 15년이채 안됨 ㅎ

근데 문제가 뭐냐

공무원들은 퇴직하면 그래도 정년까지 지가 일한거라 그 부분은 알거든 ㅎ

근데 시출 행정사들은 솔까 몰라;;;;;;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행정사 과목으로 어떻게 세무, 노무, 토지보상 등 이런업무를 할수가 있냐??

솔직히 시출행정사들 이게 가능하다고 보냐? 나도 행정사 시험봤지만 ㅈ도 모르는데 이게 가능하다고???

그냥 시출 행정사는 비자발급이랑 학폭, 운전면허 취소 이의나 가능하지 솔까 공인중개사보다도 토지에 대한 개념 없을걸....

솔직히 이 커뮤에서 노무사한테 비비는거 보고 놀랬다;;;

노무사들 야마돌지 솔직히;;; 솔까 행정사가 어떻게 노무사한테 비비냐

정리하자면,

업무 영역은 행정사 > 노무사 (퇴직한 공무원들 브로커짓거리 하기 위해 모든 영역으로 만들어놓음)

시험 난이도는 노무사 > 행정사 (비빌걸 비벼야지ㅜ)

다만 시험출신 행정사들은 그 업무를 수행할 지식이 사실 없어서 못한다.

행정사는 서브로두고 공인중개사나 손해사정사따서 활용을 해라

시너지가 나쁘지 않음

행정사만 따서는 정년퇴직한 공무원 아닌이상 어떤 분야에도 전문지식이 없어서 밥벌어먹기 사실 힘들다 ㅎ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