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에서 혐흑앰들을 기능적으로 구분해봤는데윤 이번에는 선호에 따라 본체앰/왼앰/른앰/노붕냐로 분류해보겠긔

본체앰 없음

왼앰 없음

른앰 없음

노붕냐 없음

분석 마무리하겠긔 읽어주셔서 감사하긩

극라고(사실 극라아님) 본체앰이랑 노붕냐는 로이 없는 게 맞아윤 흑키 필모짤만 대충 따와서 주접싸는 앰 두세명이랑 드림 먹는 앰 한명? 정도 봤긔 양앰들도 흑키로 드림 먹는거 거의 못봄 있어봤자 팡기씹방울흑키 난교픽에서 노붕냐 다리 닦아주는 ^다리레스큐^로 나옴

이렇게 말하니까 세상 모든 봊이 흑키를 거부하는거 같네윤 자동으로 가.댓.푸가 되는 걸 보니까 캡틴의 자격이 충분하긔 습습삽삽 ㅠㅠ

XY투좆은 X를 왼으로 먹고 싶은 X앰과 Y를 른으로 먹고 싶은 Y앰의 조합이긔 리버스도 똑같긔

혐흑=혐무를 왼으로 먹고 싶은 혐무앰(A)+흑키를 른으로 먹고 싶은 흑키앰(b)

흑혐=흑키를 왼으로 먹고 싶은 흑키앰(B)+혐무를 른으로 먹고 싶은 혐무앰(a)

혐흑이 빨리는 곳은 능국과 좆국이긔

능국혐흑-씹방울왼앰(A) 다수+흑키른앰(b) 좆소수

좆국혐흑-씹방울왼앰(A) 없음+흑키른앰(b) 절대다수

양웹흑혐-흑키왼앰(B)은 없음+씹방울른앰(a) 절대다수, 소수리버스인 흑혐도 씹방울왼앰(A)만 존재하긔 

그나마 정병 안걸린 상태로 빠는게 능앰이랑 양웹인데 둘의 공통점은 씹방울앰들의 인구가 많다는거긔 머갈수가 많은 ^인기캐^애미단이 사위나 며느리를 들여서 빠는거라 좆국처럼 팡씹에 잘 하혈하지 않긔 

양덕들은 썬볼 이후로 좀 넹글해서 팡씹팡에 시비터는거 보긴 했는데 팡씹팡이나 혐흑혐이나 씹방울앰들이 쳐먹는거라서 ’캡틴의 기본조건은 씹방울을 사랑하는거긔~‘하면서 금방 진압되긔 사실상 ufc가 아니라 wwe라고 보는 게 맞긔

능앰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씹방울 왼앰들 위주라 박을 바라를 바꿔온 것 뿐이라서, 씨피는 갈아타도 포지션은 절머 안 바꾸긔ㅋㅋ팡씹 팔 바에야 씹팡 파라고 하지 흑혐파라는 말은 절 머 안하긔윤 이게 씹방울 후장에 콘크리트 부은 능국앰들의 자연스러운 사고흐름이긔

좆국 혐흑은 씹방울 왼앰이 안붙었고 자연스럽게 혐흑만 쳐먹는 흑키른앰만 있어서 양웹, 능국이랑 다르게 흑키앰들이 캐해를 주도하긔 른충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사위에게 새끼보다 중요한 타캐릭이 없기를 바라는거긔 흑키앰들은 씹방울의 인생에서 팡기를 삭제하고 싶어하긔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띠니도 한때 팡기가 놈놈 싫어서 달나라간 팡기, 팡기의 소재를 모르는 씹방울, 연락 끊겨서 팡기 장례식 불참한 씹방울 소재를 쪼옥쪼옥 빨았긔 마지막 소재는 ‘씹방울아…팡기는 노를 미워하지 않을거긔 죄책감 가지지 마시긔…어디 사는지도 몰라서 평생 부채감 가지고 사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죽었으니까 깔끔하게 애도하는게 멘탈에 도움되긔 무브온하자긔’ 같은 상담사 기믹으로 먹을 수도 있어서 좋아했긔 이 떡밥은 망뉴월이나 썬볼에 나올 거라고 확신했는데 씹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년이었네윤

여기에 더해서 혐흑이라는 투좆은 빻블앰 머갈수 급속 운지한 상태에서 탄생한거라 빠는 앰들이 개씹하꼬였음 머갈수가 없어서 왼앰/른앰/노붕냐앰이라는 구분도 없었고, 른앰들이 무견제 상태에서 사위의 인간관계를 제거하려는 분위기가 썬볼 전까지 쭉 이어졌긔 그래서 혐흑앰들이 제일 견제하는 건 리버스인 흑혐이 아니라(유의미하게 존재한 적이 없음) 팡씹이었던거긔

씹방울 인생에서 팡기로 흑키의 존재감을 지우는 건 너무 쉬운데 흑키의 존재로 팡기를 지우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긔 그래서 팡씹이 다시 빨리는 게 놈놈 위기감 들었을거긔 그래서 존재하지도 않았고 빠는 애미도 없는 흑혐을 추천하는거긔 어차피 없으니까윤ㅋㅋ 근데 리버스 견제가 없는 투좆이라는게 뭘 의미하는지 혐흑앰들은 잘 생각해보셔야 하긔..일반적인 현상은 절머 아니에윤

결론:

1. 머갈수 하꼬라 일반투좆이라면 당연히 겪어본 른앰vs왼앰 사이의 갈등을 아예 못 겪어봄

2. 팡씹단 노무 거대해보여서 예토전생하면 혐흑 로이 뒷방노친네 될까봐

그래서 팡씹앰들한테 ‘씹보키른 하고 싶으면 ^흑혐^하면 되잖아윤?‘이라는 개소리를 하는거긔 흑키른앰들이 주도하는 판인데도ㅋㅋ

않이 씹 글 적을수록 혐흑단 이정도로 씹무수리였나?싶어서 현타오네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