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서울종로구와 충남 천안서북구를 분석결과 부정선거가 배는 더심해졌는데....

관위에서 다운받은 21대 개별투표구별 결과 엑셀파일 압출파일을 올리지 못하니 답답...

간단히 올리는 법 있으면 알려줘... 올리면 같이 분석합시다... 품앗이 

1~2천명이 하는 단 1회의 여론조사(=간접투표)에서는 지지도(=득표율)가 +-5%오차 범위내 95%정확도라 한다. 

3천7백만이 2회 사전투표(=여론조사), 당일투표(=여론조사선)에서 2회 투표의 득표율(=여론조사의 지지도)가 

이재명 +23%, 김문수 -23% 둘의 차이는 46%의 오차를 보이는데... 이게 정상적인 선거이고 투표인가?

(선관위자료로 서울종로구등 몇개구만 먼저 분석한 결과다)

더 웃기는 것은 이준석은 오처가 0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이게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이다.

통계상 투표수가 많은 당일투표가 정상적이라 판단하는데... 그러면 당선자는 당연히 김문수이고

이번 선거는 오차율로 봤을때 지난번의 2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부정선거가 더 심화 되었다고 봐야 한다. 

현대에 길거리에서 전화선도없는 납작한 벽돌(핸드폰)같은 것으로 귀에 대고 뭐라 하면 

30~40년전의 당시시각으로 본다면 '길거리에 미친년놈들이 널려있다. 전염병 인갑다'라고 생각할것입니다.

부정선거도 개표기 부정선거도 같은 입장이다. 개표기내에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컴퓨터 네트워크, 약간의 통계학을 설명해야되니 말이다.

음모론이라 주장하는 개딸딸이들, 수학에 경기했던 분들, 중공간첩들, 북한강냉이죽그릇들 무식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