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과목: 한국사 교정학 형소법

지금부터 들을 사람은 기본강의 들어도 됨.
(솔직히 들을 필요가 없긴하다고 보는데 이질감을 해소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긴 보니깐?)

근데 기본강의는 진짜 딱 한번 돌리는걸루 족함.

기본강의 다 돌린 후에
복습하는 방법은,
작년기출문제집사서 강의진도랑 맞게 돌리면 됨.
예컨대 한국사 태조부터 붕당정치부터 강의를 들었다치면
그 부분만 기출문제 ㄱㄱ 하면 됨.
그럼 자연스레 어느부분이 중요하게 되는 걸 알게 될거임

그 후에 인강에서 기출풀이 들어가면 그거만 보고
무한 기출반복 ㄱㄱ
"기출문제집을 교과서화 시키면 합격함"
요거 진짜임.

기출강의 끝나면 뭐하나여?
하지마셈 할거 없음 기출만 주구장창 돌리셈
교정직은 솔직히 컷이 존나 낮기 때문에
암기만 제대로 조져도 필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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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기과목: 국어 영어

국어: 일단 작년 국어 시간재지말고 존나 최선을 다해서 풀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솔직히
포기하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음
제법 나온다고 하면

매3비 만 주구장창 ㄱㄱ...
근데 솔직히
국어공부법은 나도 잘 모르겠다
미안하다

영어: 일단 유형중요도부터 체크하고 가자고!

단어부터 조지는 건 당연한데(제일 중요한것두 맞고) 나는 단어에 비중을 두는 만큼 문법도 같이 공부하는 걸 추천함.
왜냐면 어차피 문법 문제도 풀어야 돼고 나중에 독해 할때도 단어만으로 짜집기해서 내용유추하는데 존나 무리가 있음
그러니깐 문법도 경시하지말고 같이 가지고 가야함.
(구문이랑 문법이랑 난 동일 하게 봄, 결국 구문해석 잘돼야 문법 문제도 맞힌다고 봐서)
그 다음이 독핸데 사실 독해는 단어 문법 이거 잘되면 잘되는대로 잘 풀림.

공부법 설명하자면 하프ㄱㄱ하셈. 단어를 모르든 알든
문법을 모르든 알든 이동기 하프 걍 ㄱㄱ 하면 됨
니가 좆밥이든 고수든 그냥 하프만 하루에 한번씩 돌리면 됨.
다만, 위에 말했던 중요도생각하면서 공부하면 됨.

단어 외울땐 1 4 7 14 암기법으로 ㄱㄱ하면 됨.
이게 좀 빡시긴한데 요거만한게 없음.
근데 요것도 한바퀴 돌려도 잊어먹으니깐 진짜
시험치기 전날까지 단어 계속 ㄱㄱ해봐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2월 중순때부터
시작ㄱㄱ
존나
시발 존나 즁요함

너가 100분을 보내는 데 힘듬이 없어야함
결국 사람이라서 실수하게 되는데 그걸 방지하는 게
모의고사임
절대 경시하지말고 2월중순때부터 모의고사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