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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네스코 탈퇴 결정 ㄹㅇ...jpg
유네스코가 이민자 추방에 딴지걸고 안티 이스라엘이라 탈퇴하기로 트럼프가 결정했다함 ㄹㅇ... - 속보)미국 유네스코 탈퇴선언https://x.com/TheInsiderPaper/status/1947631299683852715?t=qsvxDxmP-tgAGtDS_zIj6g&s=19 Insider Paper님(@TheInsiderPaper)BREAKING: US announces leaving UN cultural body UNESCOx.com - dc official App- 미국 유네스코 탈퇴 ㅋㅋㅋㅋㅋ 조센징 오열 부산에서 유네스코 회의 한다고 딸치던데 유네스코 좆도 아니였쥬 - 미국, 국제기구 또 나간다…"트럼프 '유네스코' 탈퇴 결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5402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파리기후협정, 유엔 인권이사회 등에 이어 유엔 유네스코(UNESCO)도 탈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뉴욕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유네스코의 반(反)미국·이스라엘 성향을 문제 삼아 미국의 탈퇴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인 지난 2017년에도 반이스라엘 성향을 이유로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를 지시했었다.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출범 이후인 지난 2월 미국의 유네스코 참여에 대한 90일 검토를 지시했고, 유네스코의 반유대주의와 반이스라엘 성향 여부를 중심으로 한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트럼프 행정부는 유네스코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친팔레스타인 및 친중국 성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백악관 관계자는 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유네스코가 2023년에 발표한 '반인종주의 도구상자'(anti-racism toolkit)와 2024년 '맨탈리티'(MEN'talities) 프로그램 등을 탈퇴 이유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인종 차별 정책의 적극적 도입, 남성의 젠더 이슈 인식 변화를 시도한 것을 문제삼았다는 것이다./로이터=뉴스1원본보기/로이터=뉴스1백악관 관계자는 뉴욕포스트에 "유네스코는 유대교의 성지를 '팔레스타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 '점령당했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다. 또 이스라엘과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간 전쟁에도 이스라엘만 비판하는 발언을 자주 사용했다"며 "유네스코는 집행이사회를 통해 반이스라엘·반유대주의적 조치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이 관계자는 "중국 공산당은 유네스코를 통해 자국에 유리한 글로벌 기준을 추진하며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의 역사적 역할을 축소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현재 유네스코에 두 번째로 많은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유네스코 관계자들은 로이터에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이전보다 훨씬 낮아졌다. 하지만 이번 조치(미국의 탈퇴)는 유네스코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미국이 자금을 지원하던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유네스코 전체 예산의 약 8%를 책임지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첫 탈퇴를 지시했던 지난 2017년 20%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다.한편 미국은 유네스코가 창설된 1945년 첫 가입 이후 탈퇴와 가입을 반복하고 있다. 1984년에는 유네스코의 재정 관리 부실 및 반미 성향을 문제로 첫 탈퇴를 결정했다. 약 20년 후인 조지 W 부시 대통령 임기 중 유네스코의 개혁을 이유로 재가입했다가 2017년 트럼프 집권 1기 때 재탈퇴했다. 두 번째 재가입은 조 바이든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23년 이뤄졌다.
작성자 : Adidas고정닉
싱글벙글 집에서 신발을 벗는 사람이 많아진 미국
영화 '나홀로 집에' 를 보면주인공인 케빈이 집을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건 기본이고침대를 신발 신고 올라가는 모습을 영화 내내 볼 수 있을 정도로미국인들은 '집에서 신발을 신는다' 가 전혀 이상하지 않았는데지금은 적지 않은 수가 실내에서 신발을 벗고 있어게다가 '마룻바닥'을 사용하는 집이 증가하는 추세고현관에 '신발장' 까지 만드는 집이 늘어나고 있는데이렇게 실내 생활 문화가 바뀐 배경엔 두 가지 이유가 있어그건 바로.... 코로나 판데믹과 문화교류임좀 더 자세하게 얘기해보자면 우한폐렴(코로나)의 대유행으로 인해 높아진 위생에 대한 관심과 인식으로 인해 밖에서 신던 신발을 집에서도 신는다는 행위가 매우 비위생적인 것이라는 인식이 생겼기 때문이야두 번째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해외 여행이 증가하다보니타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본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야신발을 벗어 달라는 요구도 예전과는 다르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했는데이런 변화는 마룻바닥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 한국의 보편적인 난방 방법인 '보일러'를 적용하는 주택이 증가하는데 영향을 줬다고 해진짜로...!지금은 서부와 동부는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문화가 주류로 자리 잡았다고 보는 추세고중부는 아직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는 문화가 주류지만 '집에서 신발을 벗는 문화'는 상당히 많이 퍼진 상태야...하지만 젊은 층이 아닌 경우엔'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문화'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보통 50대 이상인 경우엔 실내에서 신발을 벗어 달라는 요구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데어렸을 적부터 유지한 인식을 뒤흔드는 요구인 데다 주로 '아시아'권에서 사용하던 문화를 쓴다는 것에 대한 반감도 있다고...하지만 이런 뉴스도 이미 수년 전에 나왔을 만큼지금은 논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났고순조롭게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니언젠가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실내에서 맨발로 다니는 게 보편적으로 되는 날이 올지도 몰라끝퍼갈 때 출처만 적어죠...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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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인자세로 토론에임하셈
모리릭라라락 이었네 ;
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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