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머하는데냐 하면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고 인류평화를 위하자

뭐 이런취지로 만든 전시관 같은 곳이야

그래서 안내문의 내용에도 보면 2차대전의 일본의 잘못을 반성한다 뭐 이런내용도 있는데

실상 전시관 내부에 가보면 개뿔

미군의 소이탄에 의해 일본이 입은 피해를 전시해논곳은 엄청 크고

중궈들하고 우리나라에 일본이 한짓거리는 아래층에 조그맣게 전시되어있더라

당연히 위안부나 뭐 그런 내용은 업ㅂ고 하여튼 우리가 어릴때부터 사회시간에 배웠던

굴직한 사건들은 하나도 안적혀있음 슈ㅣ발.

물론 맞은놈은 오래 기억하고 때린놈은 금방까먹는다지만

이 색끼들은 좀 너무한듯........

오사카성 근처에 있는데 오사카오면 오사카성만 보고 가지말고 여기도 함가보라고.....

그냥 느끼는게 많을거임.............

아 물론 그냥 뻘글이야

1.짤방은 피스오사카 입구

2.소이탄에 처맞기전의 오사카 

3. 개털린후의 오사카

4. 일본열도를 강.간한 소이탄 (실제 크기임 보통 사람 키정도??)

5.일본 조선관이라고 이름지어놓고 한국에 지들이 저지른 잘못 적어논 곳
(진짜 저게 다임 저렇게 쪼그맣게 해놓고 끝)

6.일본 애들을 소이탄으로 개관광시킨 하늘의 싱하형 르메이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