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개념 없는게 아니고
그게 현실이고 그게 현명한거야.
이 좁은 나라에 대학이 그렇게 많을 이유도 없고
대학에 목 매달 이유가 없어. 우리 나라에 있는
대학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차라리 직업 교육을 시키던가
다른 특화된 교육을 시켜야지. 뭐하러 고등학교 공부도 안된애들
데려다가 4년 동안 쓸데없이 돈 날리고 인생 날리고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부산대 경북대나 인서울 대학 정도만 되도 노력하면 가능성이
보이겠지만, 니네 수준이면 과탑을 해도 잘 할 수 있다고 기대가 안될것 같다.
난 정말 궁금한게 니네 스스로 생각했을때
니네가 고등교육을 받고 있으며 무엇인가 연구 결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냐? 괜히 대학 나왔다고 편한 일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알바뛰고 돈 모아서 고깃집 차리거나 그런 거 생각해.
어차피 취업해봐야 니네들은 한달에 200받기도 벅찰거다.
그에 비하면 연고대만 나와도 한달에 300은 받어 초봉으로다가
리플 좀 보다가 글 지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