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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틱톡커가 프로듀싱한 지하돌 멤버를 틱톡커 남친이 임신시켜,,,
허리 50.7cm로 유명해진 100만 틱톡커 유리냐라는 분이프로듀싱하고 데뷔한지 한달도 안된 Pretty Chuu의 멤버를5년동안 사귄 남친이자 틱톡 파트너인 타이치 라는 분이임심시켜서 손절할거라네여 찾아보니 대충 요래 생겻다구 합니다 인스타 뒤져보던 중에 고작 3달 전에남친을 향한 사랑이 넘쳐나는 글도 잇네여 ㅎㅎ 임신한 멤바도 누군지 찾아보려고 해당 아이도루 계정을 뒤져볼까 햇으나뱃 속의 태아를 생각해서 참기로 햇읍니다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은 크나큰 축복이니가여 ㅎㅎ대신 더 흥미로운 걸 발견햇는데 스다,,, 또 당신입니까,,,
작성자 : 아잉마르고정닉
역대 태풍에 대하여.jpg
가장 강력한 태풍전 세계에서 관측된 모든 열대성 저기압즉, 태풍·허리케인·사이클론을 통틀어 가장 강력했던 태풍은 바로 이 태풍이었다.최성기 시점에서의 중심기압은 무려 870hPa로기압만 봐도 그 위력이 상상조차 어려운 수준이다. 최대 풍속은 초속 70m(시속 252km)에 달해그야말로 ‘지구상 가장 거대한 폭력’에 가까운 존재였다.이 정도 규모의 열대성 저기압이 사람이 사는 지역을 정면으로 강타했다면그 피해는 가늠조차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태풍은 괌을 지나가며 큰 피해를 주긴 했으나 일본에 상륙했을 때는 중심기압이 965hPa까지 올라가면서 한결 약해진 상태였다.또한, 일부 자료에서는 최대 크기를 1,850km로 서술하지만실제 당시 태풍의 전체 지름은 2,220km에 달했다는 분석도 있다. 아마 앞선 수치는 ‘강풍역’의 범위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괴물 태풍이라는 별명이 결코 과장이 아닌그 자체로 기록이자 경고인 존재였다.이 태풍은 최대 지름이 2,220km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지만열대성 저기압 역사상 ‘가장 거대한 태풍’은 아니었다.즉, 기록적인 강도와 상당한 규모를 동시에 갖췄지만크기만 놓고 보면 이보다 더 큰 태풍도 존재했다. 가장 거대한 태풍태풍 위니는 규모 면에서 역대급 태풍 중 하나로 평가된다.당시 위성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된 바에 따르면위니의 전체 구름 지름은 약 2,300km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강풍 범위만 해도 2,500km 이상이었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태풍 팁보다도 더 큰 수치로크기만 놓고 보면 위니가 역사상 가장 거대한 태풍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가장 장수한 태풍태풍 웨인은 1986년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제14호 태풍으로역사상 가장 오래 존속한 태풍 중 하나로 기록된다.단순한 강도나 피해보다도 이례적으로 복잡하고 긴 생존 주기그리고 여러 번에 걸친 재발달과 진로 변화로 기상학적 관심을 끌었다.1986년 태풍 웨인은 일반적인 태풍과는 전혀 다른 경로를 보인 이례적인 사례였다. 이 태풍은 총 22일간 존속하며동남아시아 해역에서 무려 세 차례에 걸쳐 선회하는 독특한 움직임을 보였다.처음에는 필리핀 동쪽에서 발생해 서쪽으로 이동하다 남중국해에 도달하면서 첫 번째 선회를 했고, 이후 북상하며 홍콩 부근까지 접근한 뒤 두 번째 선회를 그리며 다시 남하했다. 이후 또다시 방향을 바꿔 세 번째 선회를 하며 진로를 바꾸는 등, 사실상 Z자형 또는 루프형 경로를 반복한 태풍이었다.가장 많은 태풍1960년 8월 23일, 북서태평양에서는 하루 동안 동시에 5개의 태풍이 존재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UTC 기준 8월 23일 06시부터 18시까지,태풍 제14호, 15호, 16호, 17호, 18호가 동시에 열대성 저기압 상태로 존재했던 것이다.이들 다섯 개의 태풍은 각각 서로 다른 생애주기 단계에 있었는데,특히 제15호는 소멸 직전제18호는 막 생성된 초기 태풍이었고14호, 16호, 17호는 중간 발달 단계 또는 이미 약화되고 있는 상태였다.이와 같은 상황은 태풍의 “동시 다중 발생” 사례로서 매우 드물며기상학적으로도 북태평양이 일시적으로 매우 활발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한국에 가장 큰 피해를 준 태풍태풍 사라(통칭 ‘사라호’)는 한반도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된 강력한 태풍이다.1959년 제14호 태풍으로 9월 12일에 발생하여9월 17일 한반도를 통과했다. 특히 그 해 추석날과 겹쳐 당시 일기예보가 전무했던 시절, 많은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태풍 피해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경상도와 제주도 지역의 70대 이상 노인들에게는 지금도 ‘사라호’라는 이름만 들어도 당시의 참혹한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을 정도로 큰 트라우마로 자리잡았다.태풍 사라는 오키나와 일대에서 전성기를 맞아 1분 평균 최대풍속이 85m/s최저 중심기압은 905hPa에 달하는 강력한 세력을 보였다. 북상하면서 다소 약해졌으나 한반도 남해상에 진입할 무렵 다시 재발달하여 1분 평균 최대풍속 59m/s(SSHS 기준 4등급 태풍)까지 강해졌다. 미군 군용 비행기가 통영 인근 상륙 직전 실측한 중심기압은 942hPa였다.최종적으로는 SSHS 기준 3등급 태풍의 무시무시한 위력으로 한반도 남부를 강타하며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 그 강풍과 폭우로 인해 많은 집과 마을이 휩쓸리고 무너졌으며, 당시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태풍의 강력한 위력에 주민들이 크게 고통받았다.이처럼 태풍 사라는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한반도 주민들에게 깊은 상처와 기억으로 남은 역사적인 태풍이다.21세기 이후 한국에 가장 큰 피해를 준 태풍태풍 매미는 2003년에 발생한 북서태평양의 강력한 태풍으로, 한반도 남부와 일본 규슈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긴 대표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다. 9월 초에 발생한 매미는 중심기압이 약 910hPa에 달할 만큼 매우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했다. 특히 한반도에 상륙한 9월 12일경에는 강풍과 폭우가 동시에 몰아쳐 부산과 경상남도 일대에 큰 피해를 초래했다.매미가 남긴 피해는 도로와 건물 파손농작물 피해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으며특히 부산 지역은 태풍의 직격탄을 맞아 구조물 피해가 심각했다. 당시 매미는 한국 기상 관측 역사상 최강풍 중 하나로 기록될 만큼 강력했으며이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 태풍은 한국의 태풍 대비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이후 태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태풍 매미는 그 강력한 위력과 막대한 피해 때문에 지금도 한국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긴역사적인 태풍으로 기억되고 있다.21세기 이후 첫 중심기압이800대로 내려간 슈퍼태풍태풍 메기(Megi)는 2010년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중심기압이800대로 내려간 ‘슈퍼 태풍’으로 분류된 기록적인 자연재해다. 메기는 빠르게 발달하며 중심기압을 885hPa까지 낮췄고 이는 21세기 이후 첫 중심기압이 800대로 내려간초강력 태풍이다.최대 1분 평균 풍속은 약 85m/s에 이르렀다. 이 강력한 세력은 메기가 발생한 해역뿐 아니라 필리핀, 대만, 중국 등 인근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태풍 메기는 특히 강력한 바람과 집중적인 폭우를 동반해 각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필리핀에서는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고대만과 중국에서는 강풍과 해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컸다. 이러한 피해는 메기가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기록된 슈퍼 태풍답게 그 위력과 파괴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21세기 가장 강력한 태풍2013년 11월 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하이옌은21세기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꼽힌다. 국제명은 ‘Haiyan’, 필리핀에서는 ‘욜란다(Yolanda)’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 태풍은 11월 3일 미크로네시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하여 빠르게 발달했고11월 8일 새벽 필리핀 중부 레이테 섬 타클로반을 중심으로 상륙했다.당시 하이옌은 중심기압 895hPa1분 평균 최대풍속 315km/h에 달하는 슈퍼 태풍으로미 해군 합동태풍경보센터(JTWC) 기준 최고 등급인 카테고리 5에 해당했다. 위성 분석 기준으로도 태풍 관측 역사상 손꼽히는 위력을 가진 사례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폭풍 자체의 강풍보다도 그것이 동반한 폭풍 해일이었다. 레이테 만을 타고 들어온 해일은 최대 6m를 넘었으며, 도심을 통째로 잠기게 만들었다.타클로반시를 포함한 레이테와 사마르 등 중부 섬 지역은 도시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었고수많은 건물이 무너졌다. 사망자는 공식 집계로만 6,000명을 넘었고실종자와 부상자, 주택을 잃은 이들까지 포함하면 수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필리핀 정부의 재난 대응 능력은 초기에 사실상 마비되었고 생존자들은 음식과 물조차 구하지 못한 채 폐허 속을 헤매야 했다. 이로 인해 정부의 위기 대응이 국내외에서 비판을 받았으며하이옌은 필리핀 정치와 사회에도 강한 충격을 남겼다.전 세계적으로도 이 태풍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국은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를 급파했고한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들이 구호물자와 인력을 지원했다. 유엔은 즉시 국제 인도주의 위기를 선포하고 구조 활동에 착수했다.오다가 만 이상한 태풍태풍 예니(Yanni)는 1998년 8월에 발생한 제28호 태풍으로한반도 남부에 큰 영향을 준 태풍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륙 태풍과는 달리한반도를 관통하거나 완전히 상륙한 것은 아니며경남 남해안에 매우 근접했다가 바로 빠져나간 태풍으로 평가된다.가장 단기간만에 강력해진 태풍태풍 포레스트는 기상학적으로도 역대급 폭발적 발달을 보인 사례로 꼽힌다. 이 태풍은 단 24시간 만에 중심기압이 975hPa에서 885hPa로 무려 90hPa나 하락하며괴물 수준의 강도로 급격히 성장했다. 이는 시간당 평균 3.75hPa씩 떨어진 수치로일반적인 태풍의 발달 속도보다 훨씬 가파르며기록적인 폭풍 심화 현상으로 간주된다.당시 포레스트는 태평양에서 형성되어 서진하며 최성기를 맞이했고최대 중심기압 885hPa순간 최대풍속 약 85m/s(일부 자료는 90m/s 추정)의 슈퍼태풍으로 성장했다. 이는 현대까지 기록된 태풍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축에 드는 수준이다.흥미로운 가정이 있다. 만약 이 포레스트가 이후 태풍 매미와 동일한 경로로 한반도에 접근했다면중심기압 860hPa 수준으로 역사상 유례없는 강도로 한반도에 상륙했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매미는 실제 상륙 당시에도 중심기압 950hPa으로 매우 강한 상태였으며남해안 일대와 경상도 지역에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주었다.즉, 포레스트가 매미 경로로 움직였다고 가정하면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며한반도 남부는 사상 초유의 태풍 재앙을 겪었을 수 있었다는 가설도 가능해진다. 다행히도 포레스트는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고, 매미 역시 우리나라에 접근할 무렵엔 이미 전성기를 지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최악의 시나리오는 현실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례는 태풍이 얼마나 짧은 시간에얼마나 파괴적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스압)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9부
[시리즈] 싱붕이 전용 한국군 프라모델 시리즈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지상장비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지상장비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3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4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5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해상장비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해상장비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피규어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피규어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3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4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5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6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7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9부 싱붕이들 반갑다. 정말 오랜만에 정보글을 쓰네. 저번에 내가 한국군 병기 프라모델 종류를 거의 다 쓴 거 같았지만 알고 보니 한참 더 남았더라고. 새로 출시된 것도 있었고. 그렇지만 끝까지 사명감 갖고 글을 써보려고 함. 참고로 글을 다 연재한 다음에는 후기랑 출처, 레퍼런스 등등도 쓸 테니 알아두셈. 그럼 ㄱㄱ~~ 1. (재탕) E-737 피스아이 (E-7 웨지테일) P-8 다뤘을 때 같이 다룬 조기경보통제기임. 조기경보통제기의 역할을 쉽게 말하자면 공중에 뜬 커다란 레이더라고 보면 됨. 주로 적군 비행기를 탐지하여 아군들에게 알려주지. 어쨌든 최근 1/144 스케일로 아카데미에서 발매했음. 지금은 한국군 사양만 있지만 아마 나중에 해외 군대 것들도 발매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걸어봄. 의외로 1/72 빅 스케일 상품도 있더라. 우크라이나 업체 BPK(Big Planes Kits)에서 출시했음. 얘는 튀르키예군(터키군), 호주군 사양으로 나옴. 2. (재탕) P-8A 포세이돈 얘도 BPK 1/72 스케일로 나옴. 미군, 호주군 사양임. 3. (재탕) F-35A 라이트닝 II 하비보스에서 1/48 출시할 예정임. 근데 타미야 거 놔두고 이걸 살 메리트가 있을지는 모름. 1/72 레벨 신금형도 출시됐는데 퀄리티가 영 아니라는 말이 있더라. 그 외로 아카데미에서 최근 4D 프라로 출시함. 한국군 마크 있음. 3. (재탕) 아카데미과학 1/72 스케일 군용차량들 트럭, 지프, M3 하프트랙, 수륙양용 차량, 앰뷸런스 등등 나왔음. 특히 M35 트럭은 하비페어에서 한정판으로 K-511 두돈반 트럭 컨버전 세트로도 나왔었음. 4. (재탕) K-511 두돈반, K-711 오돈 트럭 리암에서 1/35 오리지널 K-511 컨버전 키트를 출시해서 추가함. 아카데미 K-511A1, AFV 클럽 M35A2 등에 적용 가능함. 회색 부분이 컨버전 키트 구성품이니 알아두셈. 얘는 아카데미 K511A1 및 AFV M49A2C Fuel Tanker 킷을 베이스로 하는 K513A1 컨버전 키트임. 사다리 등이 추가됨. 얘는 동사의 두돈반 타이어 세트임. 이것도 동사의 두돈반, 오돈의 번호 및 표지판 데칼임. 폭발물, 인화성 물질 등등의 표지판이 있음. 얘는 프라판(플라스틱 판데기)에 적절한 크기를 잘라서 붙이는 게 좋음. 트럭에 직접 붙이는 건 비추! 얘는 오돈 기반 KM9 제독차임. 역시 리암에서 나옴. 5. P-3C 오라이언 대잠초계기 P-3은 잠수함을 잡는 초계기임. 각종 장비를 싣어서 바다 깊숙한 곳에 있는 잠수함을 잡아낼 수 있음. 근데 좀 오래된 기종이기에 퇴역하는 절차를 밟는 중임. 1/72로는 하세가와 것이 거의 유일한 듯. 참고로 이거 1979년 금형이라 조금 어려울 듯. 레벨도 같은 금형 씀. 1/144로는 아카데미가 출시햔 예정임. 동스케일 다른 상품으로는 우크라 업체 X-Scale, ARII 키트가 있음. 전자가 신금형임. 6. (재탕) RQ-4B 글로벌 호크 1/72로 울프팩디자인이 플라츠 상품을 재포장했음. 한국 공군 사양도 있음. 7. (재탕) K-21 보병전투차 국군이 사실상 최초로 가진 IFV임. 기존의 K200 계열은 달고 있는 무장이 빈약해서 아예 40mm 포를 가지고 전차와 보병을 지원할 용도로 만든 장갑차임. 아카데미에서 인젝션 키트로 발매하여 재탕함. 아쉽게도 내부재현은 안 되어 있음. 뭐 나중에 레진 업체가 뽑아주겠지 뭐~ 8. K277 지휘장갑차 K200 계열의 지휘장갑차임. 리암에서 레진 컨버전 키트를 출시함. 9. 미니스케일 헬기들 알루에테(1/350), SH-60 시호크(1/200) 등이 트럼페터에서 출시할 예정임. 10. (재탕) M48 패튼 전차 한국군에서 오랜 시간 동안 쓰는 전차임. 아카데미 A5K 사양만 전에 소개해서 보충하기 위해 재탕함. 1/35 위주임. 사실 타미야에서 A3으로 내놓았었음. 그런데 아카데미가 타미야 것을 참고하여 A3, A5K로 발매한 거임. 얘는 레벨에서 나온 서독군형 A2CG형임. 큐폴라를 개선하고 포방패 장갑을 덧댄 M48A2GA2형도 발매하였음. 드래곤 모델에서도 2015년경에 M48 시리즈를 발매하였음. A3, A3 B형, A1형, A5형 등을 뽑았지. 특이사항으로는 새롭게 출시한 중동전 라인업으로 이스라엘군 마가크 1, 2, 3도 발매했음. AFV 클럽에서도 아카데미 재포장+런너를 추가하여 대만군 CM-11을 발매함. 타콤에서도 A3, A5를 발매했음. 이 둘은 궤도가 다르니 유의해서 사셈. 전자는 구형, 후자는 신형 궤도를 쓰는데, 한국군 M48은 구형을 주로 썼던 것으로 보임. 트럼페터 자회사인 아이러브킷(I Love Kit)에서 오리지널 M48, 초기형인 M48A1 등등을 발매했거나 그럴 예정임. 근데 트럼페터 특유의 회치기(부품 분할)가 조립성을 다소 낮춘다고 함. 11. (재탕) 알루에테 III 헬기 레벨제 1/32 헬기도 있었음. 근데 얘도 금형이 1996년도 꺼라 오래됨... 12. S-100 무인기 체코 업체 Brengun에서 낸 1/32, 1/48, 1/72 것이 사실상 유일한 듯. 13. WC-52 트럭? 얘는 한국군이 썼는지의 여부를 잘 모르겠음. 근데 일단 2차 대전 미군 트럭이고 그만큼 초기 한국군이 썼을 가능성은 있을 거 같아서 추가해봄. 암튼 얘는 아카데미가 1/35 즈베즈다 키트를 재포장 발매함. 엔진도 재현됨. 14. 2차 대전 지프 트럭 얘는 1/35보다 더 큰 1/24 스케일인데 아카데미에서 이탈레리 재포장으로 출시함. 사진으로 나왔듯이 한국군형도 있음. 15. 세스나 172 스카이호크 / T-41 메스칼레로 경비행기 얘는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경비행기임. 무려 만 단위로 나온,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비행기임! 우리나라도 T-41 계열기를 대충 위처럼 도장하고 운용하였음. 1/48 사양으로 아카데미에서 미니크래프트 것을 재포장 발매함. 참고로 한국 공군용 데칼도 포함임! 참고로 내용물은 같고, 박스 아트와 데칼만 바꿔서 세 가지 제품으로 낸다는 말도 있음. 정보 출처는 밑 링크를 보셈. https://mmzone.co.kr/mms_tool/mt_view.php?mms_db_name=mmz_media&no=9765&keyword=&where=0&mode=&start_page=0 [리뷰] 아카데미 과학 1/48 세스나 스카이호크[리뷰] 아카데미 과학 1/48 세스나 스카이호크mmzone.co.kr 동스케일 이탈레리 것도 있지만 1980년대 금형임... 1/72로는 체코 회사 Decarli Model이 발매했음. 16. (재탕) F-4 팬텀 II 일본 업체 파인몰드에서 2020년대에 신금형 발매함. 근데 가격이 비싸다고 하네. 판단은 알아서~ 오늘도 사진 50장 다 채웠음. 어째 재탕한 게 많지만 아직 더 남았으니 기다리고 지켜봐주셈~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
작성자 : 호순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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