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기 때문이다

이거 걸기만 해도, 힘든 일 안하고도  합의금 3~5천만원은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들의 인생과 그들이 땀 흘려 벌어 놓은 재산을 손쉽게 뺏을 수 있는 사회의 똥파리같은 것들이다


성범죄는 형량이 너무  높기 때문에 걸려 든 순간 법원에서는

'파해자에 대한 보복 우려, 감옥에 대한 공포심에 극단적 선택 방지' 등을 이유로 일단 구속영장을 발부해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럼 유죄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임에도 구치소로 넘어가서 미결 수용자들과 수감 샹활을 하며, 재판을 기다리게 된다


뉴스에서도 나왔듯이 경찰 본청에서는 각 경찰서에 성범죄 근절이라는 명목으로 각 경찰서에 성범죄자들을 경쟁적으로 잡아들이게 끔 유도를 하고 있고, 각 경찰서의 경찰들은 경쟁적으로 어떻게든 성범죄자를 만들고 싶어하고..

물증 없이도 여자들의 일관된 진술만으로도 손쉽게 유죄를 만들 수 있고, 무고인게 걸려도 쎄 봐야 집행유예인 무고죄 처벌..
이런 것들이 똥파리들에게 먹잇감으로 남자들을 던져 주고, 지들은 실적을 챙기는 .. 지들끼리의 윈윈인 세상을 만든 것


여자들은 자기 일 아닌 것도 득달같이 뭉쳐서 정부를 닥달하고 처벌을 요구하고 나대지만,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그런 것에 관심이 적다

시끄러우니 우는 아이에게만 떡을 줄 수 밖에

그게 지금의 남자들에게 가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게 한 대한민국의 법의 균형이 된 것

내 주위에 성범죄 관련 신고받은 사람이 3명

아빠, 남동생, 군대 동기

- 아빠 : 부동산즁개사로 내 놓은 집 보러 갔다가 걸림 - 그 날 집 같이 보러 갔던 손님의 증언으로 - 무혐의 (집 상태 보러 혼자 갔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

- 동생 : 무고는 아닌데, 여친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처벌 원하지 않는다고 걔네 어머니까지 와서 진술했는데도, 경찰의 무작정 피의자 만들기로 - 지금 1심 진행 중(내 동생도 미성년자임 - 현재까지 변호사비용과 합의금만 해도 3천만원임)

- 군대 동기 : 군에 있는 동안 헤어진 전 여친이 강간으로 엮어 신고, 그 일로 휴가 나가서 귀대 안하고 자살 - 이건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음

이런 세상임.

남자라면 누구든 무고에 걸려 들 수 있게 만든 대한민국의 성범죄법

이게 나라냐 ㅉㅉ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