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군바리.... 7월11일날 전역예정ㅋ

있는곳이 공병대이고 그 장간조립교같이 헬레고하는 새끼들 아님

지원,수송위주공병대라 15톤 5톤 트럭 혹은 인원수송 카고끌고 파견가서 개아저씨로 꿀빠는 포지션인

대신 휴가라고는 ㅈ도없이 말년에 부대지침상 붙여 나가는 그런곳임... 대충 알지 군필자면?

그래서 군생활동안 휴가며 뭐며 선인갈굼도 없지만 후임대우도없이 다크템플러로 살다가는...? 그런군생활ㅋ

그리고 말년휴가도 단순 날짜만 합치면

포상에, 못나갔던 상병정기까지 다 합쳐서 계산했을떄 45박은 가야되는데ㅐ 절대 규정이 안된다더라 씨발.....

규졍상 안된다할거 다 빼고 19박 휴가중....ㅠㅠ

이건 그냥 내 군생황 푸념이고...

본론적으로

나 복무중에 내방에서 우리 사촌누나가 공부,시험중인거 이번에 알았음

그제 휴가나와서 조금놀고 날까다 어제 오후 집에왔는데

방에 여자옷이랑 짐 있는거보고 놀라서 엄마한테 물어봤다가 들음...ㅋ

그리고 어제 누나가 검찰공무원 합격했다는거 듣고 나도 좋다고 축하한다고 같이 나가서 밥먹음

나가서 밥먹으며 내가 있는척 하고싶은 찌질한 마음에

남소해줄까? 했는데 내가 천상 씹찐따라 불러도 호응해주는애가 별로 없더라..

그래도 한두명 퇴근맞춰 와준 애들있긴했고.... 뭐 나나 누나나 기다리다 꽐라되서

안녕~!? 안녕! 한잔해!! 그래 한잔해!! 바이바이!!

뭐 이런 만남이 끄으으읕.....ㅠ

그렇게 증간에 손님도 있었고 결과적으로 우리둘이 술 개같이 퍼먹다가 우리집에 왔는데

말했자너.. 그게 내방임.. 그리고 지난 1년간 누나방이고...

그렇게 침내에 눕혀 놓고 누나 편하게 자라며 양말벗기는데 시발 꼴려서

내친김에 바지도 풀어해쳐주며 은근 조금져보는데 호응있는거같아

개같이 폭풍섹스 조짐....

야이 부모님있다며 시발롬아? 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자세히 말해서 건물이 우리집 건물이고

2,3층 4세대는 세내줬고 4층우리집

5층 옥상이있고 옥탑방이있음 그리고 이 5층전체가 내공간....

뭐 가끔 다른 세대에서 빨래 햇빛 말리려고 올라오는건 인정하는정도...? 그런거,,,,

시발 지금 진짜 좆된거 같아서 밖에나와 담배하나 피고 방에왔는데 글쓰고있는데

누나 분명 뒤치적 거리면서 침삼키는 소리들린는게 꺠있음.... 아 시발 뭐라하지..

일단 좆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