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이야기중 구라는???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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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베트남애들도 알게되는 것들....jpg 베트콩들 긁혀서 아빠왓노콘 역수출 ㅋㅋㅋㅋㅋㅋ.주붕이들 똥튀기수입 개같이 컷www.수난이대하지말라이기야 ㅋㅋㅋㅋㅋ 작성자 : 메좆의야짤타

세가지 이야기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6.26 10:52:33

조회 46 추천 0 댓글 0

1.2003년 대만.형사 남편을 둔 여자 화가 31살 메이는 어느날 꿈에서 한 20대여자가 공원에서 살해당하는 꿈 꾸고 그장면을 그린다 남편은 그런사건 보고도 못받았다며 비웃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꿈속 장면을 그림으로 그렸고 급기야 전시회를 여는데 사진같은 그림을 보고 한 남자가 자기는 광저우 형사인데 중국 광저우 호수공원에서 발생한 사건이랑 그림내용이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메이에게 최면술을 쓰게했고 범인의 몽타주를 그려서 체포했다 더더욱 놀라운건 그 죽은 26살 여자는 어릴적 홍콩으로 입양간 메이의 여동생이였다.

2.2001년 이탈리아.맥카로스는 자동차를 좋아하던 남자였다. 그는 자기는 자동차랑 결혼했다며 선언했고 자동차랑 혼인신고도 마쳤다고 주장하는 괴짜였다 어느날 그는 드라이브를 가던 도중 화장실 간다며 잠시 차를 세웠는데 하필 내리막길이였고 차는 기찻길로 차가 굴러온다 결국 차는 망가질 상황이였고 급기야 기찻길로 달려갔다 결국 차는 무사했지만 맥카로스는 즉사했다.

3.2005년 중국 상하이.파출소에 새로온 신입 싱츠. 그는 절도범에 대해서 너무나도 추리력이 탁월했고 심지어는 친절하고 서글서글한 성격탓에 친절함이 좋아서 승진까지했고 파출소장까지 되었다 그러나 1년후 체포되는데,사실 전문 빈집털이범이였고 2005년 발령 12년전인 93년. 빈집 털다가 얻은 경찰복을 훔쳐입었는데 때마침 우연히 경찰들이 도박범을 쫓다가 싱츠를 보고 당신도 당장 저놈을 잡아요! 라고 해서 발이 빠른 그는 범인을 잡아서 결국 졸지에 형사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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