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티어 - 영웅


전두환 : 경제 대국 이룩, 강력한 국가와 부강한 국가를 향해 크게 다가간 대한민국애 다신 없을 보수의 영웅

1티어- 부국의 이바지

박정희: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홀로 정의스러움을 고집했던 국부. 나라를 나라답게 만든 보수의 아버지

이승만: 빨갱이들에 의해 공산화 작전에 들어갔단 조선을 저유 시장 경제로 확고하게 다져 향후 발전할 기반을 디딘 보수의 조상

이명박: 똑똑함의 아이콘
그냥 총명했고. 할수 있는 일을 함.
외교로나 경제로나 국정으로나 안보로나 최고는 아니지만, 거의 꽉찬 육각형 능력치를 지녔었음.
하도 약점이 없어서 좌파들도 광우뻥으로 공격할 수밖애 없었음.
보수의 엄친아

2티어 - 유능한 대통령

김영삼:
억울하게 덤터기 쓴 감이 있는 비운의 아이콘, 막상 까고보면 무난히 잘했는데 시대를 잘못 타고남.
단점이라면, 시대를 극복할 정도의 영웅이 아니었단 점과 좌파들에게 자리를 줄 기점이 되버린거(시대탓이 큼)
보수의 모범생이자 불운아.

박근혜:  
평타이상 치는 보수답게 커다란 육각형 국정을 보여줌.
가카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여성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뭐든 무난하게 잘했음.
이 분도 하도 약점이 없어서 좌파에서 트집으로 공격함(세월호, 최순실) 감정선동 당해서 없는 법률로 안타깝게 끌어내려지심. ㅠㅠ
보수의 공주님


윤석열:
윤카는 좀 국정 스타일이 톡쏜다고 할 수 있음. 위의 프린세스 박이나, 스마트 명의 균형있는 능력치와는 다르게 안보쪽이 특히 강화되어있음.
하지만 보수답게 뭐든 마이너스는 아님. 일단 적이라고 생각되면 강하게 으름장을 놔서 적을 찍소리도 못하게 만듬. 재앙이가 별짓 다하면서 국제 찐따가 된 대한민국이 윤카가 국정 잡고 나서 아무도 대한민국을 얕보지 못하게 됨.
강한 대책과 행동력으로 좌파들 잘근잘근 밟는 스타일은 그랜파 리를 떠올리게 함.

보수의 큰형님

3티어- 존재감 없음

윤보선: 파더 전까지의 이음줄 이상도 이하도 아님.
최규하: 그냥 앉아야 해서 엉덩이만 붙이고 있던 사람.

4티어: 대한민국의 해악

김대중:
대한민국에 주사파들을 풀어 당시와 그 미래에까지 기리기리 남을 독을 심음. 운동권 카르탤을 키워 대한민국의 갈라치기를 낳고 대대손손 굴러가는 스노우볼로 갈등을 키우게만듬.
좌파답게 간악하고 비열하게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계산을 했다고 봄. 끈질김만은 goat.

5티어: 좌파의 주 병력.

노무현: 점이 한없이 가까운 육각형.
말하기도 아까움.

문재앙: 좌파들의 탄핵 스포츠로 희청이는 국가에 크리티컬 히트를 친 장본인.
덕분에 페미니즘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위험을 키움.
국정, 안보, 외교, 경제 다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