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임하는 자세. 일당백 영웅

인생은 바둑이 아니다 물릴수 없다

전쟁은 바둑이 아니다 물릴수 없다

이미 날라온 총알

이미 터진 폭탄은 되돌릴수 없는 것이다

내가 확신하는데 그 중대장은 전쟁에서 아군을 수천 수만 죽였을 인간이다.

무슨 말이냐

상사의 좆같은 판단 명령하나에 니들 수천 수만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는거

친일파들은 기본적으로 무능하고, 병사를 갈아서 전쟁하려는 성향이 있다. 좆도 모르니까.

물론 전투 과정에 손실이 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친일파들은 불필요한 손실을 자초한다

생각해봐라

여군 룬재앙 이런 애들이 돌격 앞으로~  이런다고 생각해봐

이게 씨발 맞는 길이냐는거지

신뢰할수 없다는거야

전투시 참고사항

기회는 2번 없다. 기회가 왔다면 즉시 실행하라

상사가 친일파 병신이면 즉시 상사를 처형하고 니가 지휘하라

옆 동료가 일베 디시 개돼지 새끼다. 그러면

과감하게 처형하라

니 뒤에서 뒷통수 쏠 새끼야

승리는 상대의 제압이기도 하지만

불확실성의 제거 이기도 하다

그 불확실성이 적일수도 있지만 내부일수도 있어

전투 상황도 모르는 친일파 새끼들이

지뢰밭으로 돌진~ 이지랄하면

그냥 무의미하게 다 뒤지는거야

이번에 북한봐라 그냥 가서 벽세우고 지뢰 묻어라~ 돌진~

이러니까 그냥 우르르 가다가 때죽음 당한거자나

그 죽은 북한병사가 상사를 쏴죽이고, 자가기 더 세심하게 지뢰시대를 살폈다면

자신과 전우를 살리고 임무도 완수할수 있었을거다

주도적으로 사고하라 !

학교 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어디에나 빌런이 있다

평시에는 그냥 참거나 내가 떠나면 그만이지만

전시에는 빌런이 보이면 즉시 처형해라. 그게 조직을 살리는 길이다

빌런 구분:

저새기 싸가지 없는데~ 이정도도 빌런이다

위급사항에 그새끼가 엄호사격 1발만 해줬어도 나한테 총알 안날라 올수 있는거야

나는 그새끼 있으니 엄호사격 해주겠지 헛 희망을 가졌다가

친일파 통수 쳐맞는거야

통수쳐맞기 전에, 그 빌런 새끼부터 처형해라.

그럼 그 빌런 새끼 목숨 보다 니 목숨이 더 중요한거냐고?

맞아

왜?

빌런을 알아본다는거 자체가, 그게 리더의 자질이다

에이~ 뭐 그정도가지고 리더라고 하세여~ ??

아니야

그 기본적 소양을 갖춘다는게 어려운거야

누가봐도 룬재앙 매국당 개판치고 나라 망칠 친일세력인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라면 알수 있는거다

그런데 이 개돼지들 인구의 30%정도가 그걸 몰라

그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걸 인지 못한다고

전장에 나가면, 우선 우리쪽 개돼지를 판별하고 그 친일 저능아 새끼들 부터 처형해라

수색조로 그냥 계속 보내 안간다면 쏴죽이고

친일파 소대장 대대장 새끼는 결국

위급할때 니들 버리고 런할 새끼들이야

그럴거 미리 니가 처형하고 니가 리딩해서, 동료를 구하는것이 전쟁의 승기를 잡는 길이다

이번 한번만 믿고 다음부터 내가 지휘해야지~

이딴 생각하면 그냥 끝이야. 전쟁 총알에 2번은 없어

즉시 수행하라

친일파 상사는

전술에 맞게 행동하지 않고, 그냥 지가 가기 싫다고, 너를 찍어서 사지에 보낼 새끼야

625때도

리승만 친일파 새끼가,  친일파 낙하산으로 다 군 지휘관 꽂았어

그러니 무능하게 다 쳐 밀렸지

정상적인 군인정신을 가진 새끼라면

다 나가서 놀고 외박나가라고 해도,  누군가는 지켜야하니 자리를 지켰을거다

친일파 낙하산들 다 외박나가고 떡치러 놀러갔자나

일당 100 이라는 말이 있다

한명이서 적 100마리를 쳐부순거야

이게 왜 위대한지 아냐?

그 100마리를 쳐부수기까지, 방해하는 내부 세력이 얼마나 많았겠냐

말이 100마리지 그 난이도는 천마리 만마리에 가까운거야

이순신 장군도 내부에서 통수친거자나.

자신에게 확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내부빌런을 처형해라. 그들이 적이야. 그들이 장애물이다

그 새끼들 다 재끼고 적 100마리 처리해 결국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거야

김재규 장군같은 사람이

진짜 장수다

이게 일당백 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