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 아직도 생생하네

나도 20살 여자친구였던애도 20살 둘다 서로첫경험인데

애가 어릴때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관리하는것도 좋아해서 몸매도좋고 뽀얗고 이쁘장했음

근데 시팔.. 지금말하긴 좀 쪽팔리긴한데 나는 어릴때부터 스무살됐을때까지 샤워를 3~4주에 한번씩함.. 좀 더럽긴한거같은데 밑에 하얗게 찌든냄새를 너무좋아했음
그래도 머리감는거랑 이빨은 매일닦았다 그니까 여친이있었지

암튼 스무살 얘랑 첫경험때 둘다 대학로에서 술에찌들고 얘가 나를 모텔로 끌고갔다

그뒤로 시팔 내가 친구한테 들은거로 모텔까지갔으면 귀에다가
"나 이제 못참겠어" 시전하고 당돌하게 따묵하면된다고해서 벗기고했는데 모든게 처음이라 밑에 감촉도 존나신기했음

물이많아서인지 보들보들한게 존나 흥분되긴했다 암튼그래서 첫날은 서로 입으로는 안하고 고무 장착한다음에 도킹하려했는데

둘다 구멍못찾고 맞는구멍대고 할랬는데 자꾸 얘가 거긴 오줌구멍인거같다하면서 염병떨다가 겨우했는데 얘 처녀막터지고 나도 미안해서 마무리못하고뺌 고무에 처녀막터진거보고 좀꼴리긴했다

암튼 그뒤로 둘다 존나 세엑스에 관심생겨서 ㅋㅁㅅㅌㄹ라는 웹툰으로 자세랑 여럿찾아보면서 존나했는데

내가이때도 샤워는 허연찌든냄새 맡고싶어서 절대안하고 매번 얘 입에다가물렸는데 ㅅㄲㅅ할때마다 얘밑에가 조온나게 젖어서 매번즐떡했던 추억이있다..

그러다가 나중에 헤어지고 다른남정네들만나면서 밑에빨때 내꺼랑 다른향과 맛이난다는걸 깨달았을거같은데 그거또한 흥분되네..

게이들도 나처럼 밑에 묵힌다음에 냄새맡는거좋아하냐 그때만난년은 하얀게 덕지덕지해도 잘먹어줬는데.. 다음에 만나려했던년한테 들이댔다가 귀싸대기맞았었다..개같은년..

진짜 꼬카인은 존나중독적이야 끊을수가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