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사 링크 ( 아래 링크 클릭 ) :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95029/1
검사랑 피의자(여)랑,조사실에서 떡치고 모텔에서도 떡침.
검찰은,서로 떡친걸로 형량거래 한거라 판단 '뇌물수수죄' 적용.
검찰은,피의자(여)가 '강압에 의한 강간'이라고 사건을 언론에 폭로한 보복(검찰의 명예훼손을 했기때문에)으로,피의자(여)가 남자검사 발목잡는 꽃뱀/정신병자라고 얼굴사진+신상정보 뿌림.(한때 잘못뿌려서 엉뚱한 시민 얼굴사진도 유출 됨)
피의자(여)는 무서워서,애들 데리고 주기적으로 이사 다니면서 도망다님.
2)기사 링크 ( 아래 링크 클릭 )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114
검사가,후배 여검사 성폭행(강간)하고 성추행함,
검사가,별장에 같이 놀러온 일반시민 여성들을 마약먹이고 영상 찍으며(입막음용) 강간파티함.(무혐의 뜨자마자,피해자는 대통령에게 탄원서 쓰고 자살함)
3)유투버 링크 ( 아래 링크 클릭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cAr8jkpscsMfSeaNYzJwNg/videos
성형외과에서 대리수술(유령수술) 도중..고객이 사망하면,의료소송담당 검사가 의사한테 돈받고 병원이랑 짜고 피해자 유가족의 의료소송 방해하거나 업무방해로 역고소해서 의료사건 무마시킴.(피해자 유가족에겐 모르는 번호로 살해협박 전화가 끊임없이 옴)
4)기사 링크 ( 아래 링크 클릭)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2310.html
지검장이 여고 앞에서 자위행위하다 잡힘
.....경찰도 만만치 않습니다..
1)기사 링크 ( 아래 링크 클릭 )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05918
성매매업소 단속 간부경찰이,지방에 성매매업소 바지사장 내세워서 운영하면서 주변 경쟁 성매매업소 단속함.
2)기사 링크 ( 아래 링크 클릭 ) :
https://www.idaegu.com/newsView/idg202302130058
3)유투브 영상 링크 ( 아래 영상 클릭 )
현직 공무원들도 만만치 않아요...
1)유투브 영상 링크( 아래 영상 클릭 ) :
구청 공무원이 흥신소에 2만원에 팔아넘긴 개인정보,스토커 살인범죄에 원인을 제공함.
2)유투브 영상 링크( 아래 영상 클릭 ) :
현직 7급공무원이 보이스피싱 사기조직단에 가담.
*글쓴이 본인 사건*
2017년,본인이 인터넷 명예훼손으로 경찰수사를 받게 됨.
관련된 공무원(경찰,검사)들은 내 계정으로 쓴 글들을 다 읽게됨.
합의금 많이 물고 사건종결.
관계자 누군가가,'합의금 많이 물었네? 잘사나?' 뒷조사+계정으로 쓴 글 보니 친누나 캐나다 유학하는걸 앎.
관계자 누군가가,뒤로 사람시켜서 밤에 어머니한테 '(녹음기)엄마 나 납치당했어 살려줘~' 들려주고,이어서'당신 딸 캐나다 xx지역에서 유학중이지? 돈 몇 억 입금안하면 당신 딸 당장 죽여버리겠다.계좌 부를테니 당장 입금해라' 딸 납치 보이스피싱 걺.
본인이 '나의 합리적인 의심인데,내 사건과 관련된 공무원이 뒤로 사람시켜서 보이스피싱을 건거 같다.계정에 쓴 글 정보 그대로 보이스피싱이 왔다.'라며 인터넷에 폭로하자,관계자가 공공기관 인트라넷에 본인 신상정보/얼굴사진 그리고 정신병자(정신병적 성 생활)라고 뿌림.(길거리에서 공무원들이 자기 비웃는 정신적 트라우마로 자살하도록 유도함)
공무원들이 인트라넷에서 글을 보고 깔깔웃음.본인이 길거리를 다니거나 지하철을 탈때,그 글을 읽은 공무원/관계자들이 본인 얼굴보고 미친듯이 웃음.(시민 개인정보가 공공기관에서 유출되서 떠돌아다니는데,관계자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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