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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전투장비들..gif
입체기동장치 (진격의 거인) 방벽 안의 인류가 강대한 적인 거인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거인전 무기. 병단의 표준 장비로, 훈련병단에 입단한 병사가 입체기동 훈련을 마치게 되면 입체기동장치를 보급받는다. 입체기동장치를 통해 가능한 기본적인 이동은 물체를 향해 앵커를 조준하여 사출한 다음, 입체기동장치에 탑재된 가스 봄베와 와이어의 메커니즘을 활성화하여 해당 물체를 향해 꽂힌 와이어를 감아서 착용자를 빠르게 이동시키는 것이다. 모빌슈트 (건담) 거대한 인간형의 기동병기이며, 대개 한 명의 파일럿이 복부나 흉부에 위치한 조종석에 탑승해 조종하며, 총포나 도검 형태를 한 무기를 손에 들고 싸운다. 물론 이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며 그 외에도 각양각색의 모빌슈트가 있다. 수많은 SF에 로봇형 병기가 등장하지만 모빌슈트라는 표현은 오직 건담 시리즈에서만 쓰이는 고유명사다. 스카우터 (드래곤볼) 상대의 전투력을 측정하거나 통신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외부 설정상의 수치가 아니라 기(氣) 자체를 에너지로 보고 "기계" 를 써서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독창적이다. 무협의 세계와 SF의 세계를 결합한 신선한 아이디어였다. 쿠나이 (나루토) 닌자들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무기. 성인 남성 손바닥만한 길이의 단검 손잡이 끝에 고리가 달린 형태를 하고 있다. 폭발물이나 차크라를 부여하는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일륜도 (귀멸의 칼날) 귀살대가 도깨비 사냥 시에 사용하는 주요 무기이며, 작품 제목인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그 자체이기도 하다. 데스노트 (데스노트)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이름이 적힌 사람이 죽는 노트다. 인간사에 별 관심 없이 지극히 스스로의 수명 연장을 위해 무작위로 대충 사용할 뿐인 사신의 손에 있을 때 이 노트는 그저 사신의 수명 연장 도구일 뿐이다. 허나 그것이 인간계로 떨어져 본인의 수명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잣대로만 사용하게 될 인간의 손에 들어가는 순간, 이 노트는 "사상 최악의 살인 병기"로 변모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듀얼 디스크 (유희왕) 카드를 놓고 듀얼을 하면 솔리드 비전으로 만들어진 입체영상이 나와서 진짜로 몬스터들이 싸우는 것 같이 보여주는 증강현실 장치. 처음 등장한 이후로 유희왕을 상징하는 물건이 되었다. 프로텍트 기어 (인랑) 케르베로스 사가에 등장하는 강화복이자 갑옷. 방탄 기능 및 방검 기능과 화생방 방호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플러그 슈트 (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에 탑승할 때 착용하는 일종의 전투복이다. 에반게리온의 등장인물을 떠올리면 바로 연상되는 상징적인 복장이다. 특히 등장인물인 레이는 하얀색 플러그 슈츠로, 아스카는 빨간 플러그 슈츠로 매우 유명하다. 세일러 전사 복장 (세일러 문) 세일러복이지만 현실의 세일러복과는 상당히 다르다. 세일러 문을 비롯한 태양계 내 전사들은 하얀색 레오타드에 세일러 옷깃, 짧은 치마와 긴 장갑, 그리고 리본 장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전사복의 색이 다른 이유는 수호성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이며, 내열 및 충격 흡수 기능이 있어 총알에 맞아도 끄떡 없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날카로운 공격에는 약하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싱글벙글 중세시대 궁정광대에 대해 알아보자.jpg
중세시대용가리 날아다니는 중세판타지라는 가상매체 장르의 뿌리가 되는야만과 낭만이 넘쳐흐르던 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실제로도 마녀사냥, 마상시합 등 현대 기준으로보면 정신나간 짓거리들을 아무렇지않게 하던 시대였지만당시 사회상과 기술발달을 고려해보면 납득이 어느정도된다그리고 중세시대하면 왕을 비롯한 귀족들이 바로 떠오를텐데오늘 소개할 주제가 바로 이 귀족들을 위한 전용 개그맨들이라고 볼 수 있다궁정광대영어로는 제스터(jester)라고한다흔히들 생각하는 저글링하고 방울달린 모자와 신발을 착용한 그 광대 맞다보통 광대하면 위의 벅스라이프에 등장한 유랑 서커스단의 광대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곤하는데궁정광대들은 이 유랑 서커스단의 광대들과는 급이 다르다저런 서커스단의 광대들은 보통 일반인보다 확실히 열등한 인간들이 많은 반면궁정광대들은 주둥이를 잘 터는 확실한 엘리트들로 구성되어있다덕분에 늘 왕과 귀족들의 배꼽을 팡팡 터트려주기때문에 보수도 짭잘하다고한다그래서 별명이 “면허가 있는 광대(licenced fool)”였다고하지만 이런 광대들에게도 마냥 빛나는 부분만 있는건 아니었으니…바로 전쟁터에도 불려나갔다는것이다국왕과 영주를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고 병사들에게 위문공연도 해주고심지어는 적군에 메세지를 알릴 사자로 보내서 ”니네 이제 모가지 날아갈 준비해라 ㅇㅇ“ 같은 도발을 하게하기도했는데정보를 전달하러간 광대 사자가 전사자가 되어 돌아오는 일도 많았다고한다전쟁 중에도 투입이 됐는데 주된 임무는 개전 직전 적진에 접근해 온갖 쌍욕과 도발을 하는것대부분은 적진에 도달하기도전에 화살과 공성용 쇠뇌와 투창에 맞아 뒤졌다고한다(이미지는 조선시대 광대를 소재로 한 영화 “왕의 남자“)궁정광대들에게는 ”특권“이 존재했는데바로 어떤 개그든 OK였다는 것다시말해 온갖 수위의 드립은 물론 심지어 왕을 험담하는 드립도 통과였다고한다이는 아예 법으로까지 명시되어있었고, 광대들은 이 권리를 사람들에게 명시시키기위해 항상 방울달린 광대모자를 쓰고다닌 것이다이유의 대한 해석으로는 ”혹시 모를 왕의 폭정을 막기위해“ 라고 하는데광대가 신하들의 직언과 왕에 대한 풍자를 섞어서 말하면 왕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심사숙고할 수 있게 했다고한다덕분에 오늘날에도 서양의 높으신 분들은 자신들에 대한 풍자에 관용적인 문화가 형성됐다고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짜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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