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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90년대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모리타카 치사토
90년대 일본에서 "미각"으로 불리며 시대를 평정한 아이돌이라함당시 한국에서도 인기 많았다고 대표곡으로는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가 있는데 신바람 이박사의 첫 일본진출 앨범에 저 리메이크한 곡이 들어가기도 했음(이박사 저 곡 개씹명곡이니 꼭 들어라) 지금 일본아이돌에 없다시피한 춤추면서도 보컬이 흔들리지 않는 실력과, 작사 작곡도 했었고, 피아노 드럼 기타 등 악기 연주까지 잘하는 사기캐였다함 남편이 유명배우인데, 한국으로치면 최수종·최시라처럼 잉꼬부부로 유명하다는 ㅇㅇ; 데뷔 30년이 넘었지만 큰 논란도 없었음 밑짤은 2년전에 르세라핌과 찍은 모습(저 때가 만 53세)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