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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술망진창 시즈오카 삭라밸 여행기 1(하코네 미술관 외)
본 후기는 술 술 술 술을 원하시는 분들은 지겨워서 보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쓸데없는 잡소리는 최소한 끊어와 이어지는 내용이 많이X2 이상할 수 있습니다(내용일부 개인공간에서 작성후 발췌)*삭라밸 / 사케+라이프 밸런스멍하니 구글맵에 어디를 갈지 정하느라 마크 표시만 날이 갈수록 늘어나던 몇주가 지나고 우리의 날씨 요괴 드디어 시즈오카에 당도하는 날이 오고야 만것입니다.지난 여행들은 운도 좋았지, 비 소식이 있었지만 차를 타고 이동할 때 비가 오고, 내리면 비가 그치기를 반복했는데, 이번 여행은 3일 내내 태풍 예고가 있어 체념하는 마음으로 동네 술집에서 받아온 우산을 가방에 집어 넣는 것으로 짐싸기를 마무리 합니다.여행을 가기 전 짝꿍에게 가고싶다고 구글맵 찍어놓은 것을 검사 받던 날은 죄다 주판점이나 이자카야만 찍어놨기 때문에 술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그래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타인이 이해해주고 응원해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미안하면서 또 감사한 일인 것과 제가 알중인것은 앞으로도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이번 일정은 시즈오카 IN > 하코네 > 아타미 > 시즈오카 시내 > 시즈오카 OUT입니다.왜 아타미로 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짝꿍이가 아타미에서 열리는 마츠리를 보고 싶어 계획된 것인데, 하필 날씨가 좋지 않아 불꽃놀이고 나발이고 행사가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구요ㅎ,, 그와 함께 제 사과 사탕도 날아갔다는 슬픈 소식이 있지만, 그 대신 아타미로 가는 길에 하코네를 지나며 미술관 두 곳을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저 멀리 흐리게 보이는 것이 후지산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후지산이 보이는줄도 몰랐습니다.그래도 후지산 한번은 제대로 보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루엣만 보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왜 아무도 말안해줬냐..시즈오카 공항은 후쿠오카 공항과 달리 작기 때문에 셔틀을 타지 않고도 렌트카를 대여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시즈오카 공항은 시내와 거리가 꽤 있고, 행선지마다 거리와 차량 배차시간이 길어 1박 2일이나 뚜벅이 여행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차량 렌트가 없다면 여행이 조금 고단할터니이 가급적이면 렌트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여 절차를 밟는 동안 차량 운행 중 보급과 음악 담당인 저는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요깃거리와 음료를 사왔습니다.이번 여행 컨셉은 <차원이 달라次元の違う> 병에 걸린 한국인이었으므로(아님)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그 와중에 남자친구가 다른 승객의 캐리어를 잘못 들고와 스크래치 체크를 해야하는 타이밍에 직원분과 저는 짧은 일본어로 어색한 시간을 뻘쭘하게 보내야 했습니다 ㅎㅎ.. 구름진 날씨 때문에 볕이 강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우리의 실수로 인해 직원분을 땡볕에 땀 뻘뻘 흘리며 기다리게 할 뻔 해서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2 Chome-12-19 Takajo, Aoi Ward, Shizuoka, 420-0839 일본시즈오카 시내에서의 첫 행선지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고양이 그 자체인 베이커리에 방문 했습니다.CAT & BAKES 9456 입니다. 원래는 일정 마지막날에 근처에 점찍어둔 곳들과 함께 방문 예정이었으나 화, 수요일 휴무로 첫날 방문하기로 한 것 입니다.매장 간판과 입구부터 고양이 소품들이 잔뜩 있습니다. 심지어 화분과 유리창을 맞대고 바라보는 고양이, 우산꽂이에도 고양이 여기저기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이 여길 그냥 지나칠 수 없겠습니다.저는 고양이보단 강아지 파이지만, 이렇게 귀여운 굿즈롤 본다면 어쩔 수 없이 지갑을 열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므로 이런 귀여움에 휘둘려 쉽게 지갑을 열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런데 고양이들이 하트를 만들고 있는 티셔츠는 너무 갖고싶긴 했습니다 ㅋ빵마저도 고양이가 가득한데, 같은 맛의 빵이어도 빵마다 고양이 얼굴 표정이 다르니 무엇을 고를지 또 고민을 해야하는 이상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저희는 상큼한 레몬 크림이 들어간 고양이빵과, 빵 구입시 연유 크림을 채워 주시는 고양이 발 빵, 작은 쿠키를 구입했습니다.매장 직원분께 내부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묻다가, 점주로 보이는 여사님이 한국에서 왔냐고 물으셨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다며 제가 구입한 고양이 발 빵에 크림을 채우는 것을 한국어로 뭐라 하냐고 물으셨습니다. 매장에 K-Pop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므로 아마 어느 아이돌의 팬이 되어 팬심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신게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사랑에 빠진 레몬크림 고양이의 입 사이엔 생선 쿠키가 있는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고양이 발 빵은 한입 베어 물면 진득한 연유 크림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바게트 같이 쫀득한 식감과 귀여운 모양새가 재방문을 하고싶게 만듭니다. 심지어 쿠폰 도장도 고양이 발바닥 모양이었으므로 빵집 자체가 고양이.. 컨셉에 충실하게 잡아먹혀버린 것입니다.하코네는 미술관과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지금은 동기들과 길을 달리하고 있지만, 한때 예체능 분야에 몸담았던 저는 여행지마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날씨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일정 속에 괜찮은 전시가 열리는 미술관을 꼭 포함하려 합니다.하코네는 산과 호수, 숲, 온천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지역으로,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도쿄에서 약 1~2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옛부터 일본 부유층의 별장지이자 온천 관광지로 명성을 얻어온 만큼, 문화 예술 활동이 발달하기에 좋은 기반이 되어 왔습니다.그 덕분에 도쿄예술대학(東京藝術大学), 타마미술대학(多摩美術大学), 무사시노미술대학(武蔵野美術大学) 등의 학생들도 이곳을 실습 장소로 자주 찾습니다. 저의 옛 동기들도 하코네의 유명 미술관을 가끔 방문하곤 하죠.또한, 일본이 고도성장을 이루던 1950~70년대에는 기업들이 문화 활동과 예술 후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후지야 호텔, 폴라 미술관, 오쿠라 미술관 등 기업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고급 미술관들이 하코네에 들어서게 되었으므로, 하코네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예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킹치만 우리 갤럼들은 이런거 관심 없겠지.. 스킵합니다.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티켓 예매를 하고 가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시는 폴라 미술관POLA Museum of Art은 건물 자체가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자연친화적 설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에는 프랑스 인상주의 작품을 중심으로 1만 점 이상의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간제 전시는 Ryam Gander :You COMPLETE ME 가 전시되고 있습니다.조각의 숲 미술관은 부모님들과 가족 여행 갔을때 모시고 가기 좋은 곳으로 가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한여름엔 양산이나 모자가 없으면 탈수와서 쓰러질지도 모르겠습니다..(상시전시)약 120점의 야외 현대·현대 회화 작품고가 피카소 파빌리온, 300점 규모의 피카소 회화, 도자기, 조각과 족욕 공간이 있습니다.(수건 100엔에 판매중이나 티슈나 손수건 챙겨가시면 될거같습니다)미술관 관람을 끝내고 하코네를 벗어나 아타미로 갑니다, 그 전에 798 Kamitaga, Atami, Shizuoka 413-0101 일본 의 소바를 먹고 싶었는데 영업 시간 미스때문에 포기하고근처 이토시에 방문하여 주판점을 들릅니다. 1 Chome-4-17 Shishido, Itō, Shizuoka그리고 갤에서 영업당한 자연도태(시젠토우타)와 궁금했던 하나무라를 구입했습니다.야마산도 네종류나 있었으나, 구매하지 않았습니다.원하던 이소지만을 다양하게 구입했습니다!숙소는 아타미에 잡았고 여기 동네 자체가 외지고 시설이 낙후된 곳이 많아 추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저는 벌레만 안나오면 잘자는 사람이지만 룸 컨디션이 조금 흠.. 이라 언급은 못하겠지만 숙소 입구에 오래된 고목이 있고 건너편에 하마캐릭터 간판의 푸딩집 본점이 있습니다.오픈런 한다는 온센 타마고 푸딩을 판매하는 집인데 계절 한정을 안먹는다면 범죄겠죠 인기가 많은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줄이 깁니다. 하지만 금새 빠집니다.여기 캐릭터가 하마인 이유는 왠지 모르겠으나, 주인장분이 귀여운 하마를 닮았습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구요.메론 푸딩을 하나 주문해서 나눠먹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봅니다.근데 ㅅ 문제가 이 동네 6시면 대부분 문을 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장사 끝났다 하고 쿨하게 샤따내리고 있습니다..곤란한 마음에 숙소에서 계속 길을 따라 내려가다 어느 한 업장에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진짜 뭔데 이거.. ㅜ보고도 안들어가면 좀 곤란하겠죠귀가 할 때 찍은 사진인데, 영업 시작 쯤엔 유리창에 <오늘 자리 있습니다!> 라고 써져 있었습니다.일본 〒413-0019 Shizuoka, Atami, Sakimicho, 10−5 渡辺ビル 1F 咲見町 加昇처음에 테이블로 안내해주셨지만 카운터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다양한 쇼츄들과 술이 많습니다. 하부 냉장고에 또 다른 숨겨진 술도 꽤 있었습니다.짝꿍은 맥주로, 저는 토마토 하이볼과 코마키는 미즈와리 하여 주문을 했습니다.토마토 리큐르 소다와리는 토마토 쥬스에 탄산수를 탄 것 같은맛이었고, 코마키는 코마키 양조의 전 사장(현 회장의 부인)이 홍고구마를 이용해 여성을 위해 만든 고구마 쇼츄라고 합니다. 은은한 단맛과 깔끔함이 아주 매력적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해당 업장은 코마키의 시그니쳐부터 럭셔리 라인부터 좀처럼 보기 어려운 쇼츄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좋았습니다.(상시변동) 시그니처도 마셨는데 사진이 어디갔지..음식은 토리난코츠와 사시미, 오리 데리야끼(소고기나 돼지고기 데리야끼 없냐고 물었는데, 오리는 있다고 하셔서 메뉴판에 없는 메뉴를 해주신것입니다. 평소엔 어려울 수 있습니다.)를 주문했는데 사시미는 역시나 사진이 없습니다. 나오자마자 제 뱃속에 다 들어갔걸랑요.사케 첫잔은 이소지만 아이야마로 시작합니다두번째, 지난주에 출시한 하루시카의 엑스트라 드라이가 보여 주문했습니다. 짝꿍도 마시고 싶다해서 도쿠리로 받았습니다.유니상이 이건 사케 하이로 마셔도 맛있다고 하니 추후에 발견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셔본 넘버 6 S-type 예, 근데 역시나였구요한모금 깔짝 마시고 짝꿍 줬습니다 이제 영원히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6호 협회 효모와는 영원히 친해질 수 없을것,,(카제노모리6 혀 찍먹하고 포기한사람)넘식 다음으로 마신 깔끔하고 맛있었던 가산류(잔뜩 잔뜩 부어주십니다)록카주조의 토라이 토쿠준메뉴 3개에 맥주, 쇼츄, 니혼슈 포함 10잔 정도 마시고 1.5엔정도 나왔습니다.(좀 더 나온거같은데 기억 안남)주류 리스트는 변동이 있고, 식재료는 시즈오카와 아타미현산의 농수산물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인스타그램에 공지해주시니 방문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atami.sakimithoukashou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지금 인스타그램 보니 히노토리 깜장색이 보이네요 수집력이 대단하신 사장님..일단 1편은 이것으로 종료,, ㅇ<-<
작성자 : EA고정닉
GSM아레나의 갤럭시 Z 폴드7 리뷰 요약
장점 · 대폭 개선된 얇고 가벼운 디자인 · 더 큰 화면과 개선된 화면 비율 · 우수한 메인 카메라 성능과 개선된 셀피 기능 ·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기능과 뛰어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 기본 탑재 OS가 안드로이드 16/OneUI 8, 7회의 OS 업그레이드 제공 단점 · 배터리 수명이 더 길었으면 좋겠음 · 충전 속도가 느림 ·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망원 카메라의 성능 · 스피커의 품질이 약간 저하됨 · S펜 미지원 내부 디스플레이 밝기 외부 디스플레이 밝기 배터리 수명 & 충전 속도 내부 화면만 사용 시 배터리 수명 외부 화면만 사용 시 배터리 수명 · Z 폴드7의 배터리 수명은 경쟁사들을 고려하면 평균에 약간 못 미침 · 하지만 전작에 비해 개선되긴 했음 · 새 칩셋 덕분에 게임과 통화 시간이 길어짐 · 다만 디스플레이가 커져서 웹 브라우징 시간이 낮아졌음 스피커 · Z 폴드7은 -28.3 LUFS의 음량 크기를 기록함 · 이는 폴더블 스마트폰에서의 이상적인 수치와는 거리가 멈 · 전작보다 수치가 줄어들었는데, 이는 더 얇은 플랫폼 때문에 사용되는 부품도 작아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큼 성능 긱벤치6 3D마크 · 예상대로 폴더블 플랫폼 특성 상 Z 폴드7은 장시간 CPU·GPU 부하 시 심한 쓰로틀링을 보임 · 실제로 스트레스 테스트가 시작된 직후부터 CPU와 GPU에서 쓰로틀링이 시작됨 · 긍정적인 점은 외부 온도가 상당히 쾌적하다는 것임 · Z 폴드7은 잡기 편하며, 프레임은 전혀 뜨거워지지 않으며, 뒷면 조차 그리 뜨겁지 않음 카메라 메인 카메라 · S25 엣지·울트라와 거의 동일한 사진을 촬영함 · 사진은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인상적인 다이내믹 레인지, 풍부한 세부 사항, 그리고 우수한 선명도를 보여줌 · 주간 사진의 경우, 삼성이 최근 후처리 방식이 더 절제된 방향으로 전환된 것이 명확히 드러남 · 상당히 정확하고 보수적으로 색상을 재현하나, 색상이 밋밋한 것은 결코 아님 · 야간 모드를 켜고 밤에 사진을 찍을 경우 대부분의 저조도 장면에서 명암 대비를 조정하고 더 선명해짐 · 야간모드를 켜지 않았을 때보다 화이트 밸런스도 더 나아졌고, 색상은 실제 색상에 훨씬 더 가깝게 보이며 노이즈도 개선되었음 "다른 폴더블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Z 폴드7은 이제 이 분야에서 드디어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지만, 전체적인 품질은 여전히 2025년 플래그십 모델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보다는 약간 낮습니다" 망원 카메라 2배 줌 · 예상대로, 주요 센서의 2배 줌은 대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줌 · 가까운 거리 물체의 선명도와 세부 사항에서는 거의 손실이 없음 · 하지만 먼 거리에서의 식물이나 세밀한 세부 사항은 종종 번져버리는데, 이는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 때문인 것으로 보임 · 밤에 사진을 찍을 경우, 야간 모드를 킨 것과 켜지 않았을 때의 차이가 심하므로, 만드시 켜두는 것을 추천함 망원 카메라 3배 줌 · 3배 광학 줌 카메라는 낮에 실외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함 · 하지만 약간 더 복잡한 조명 조건에서는 인상적이지 않음 · 낮에는 카메라가 가까운 물체와 먼 물체 모두에서 세밀한 세부 사항을 동일하게 잘 표현함 · 하지만 조명이 떨어지면 품질이 점차 저하됨 · 경쟁사 폴더블 스마트폰에서는 더 우수한 3배 광학 줌 솔루션을 볼 수 있었지만 Z 폴드7은 아쉬운 성능을 보여줌 · 이는 Z 폴드7의 광학 줌 센서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한계가 크기 때문임 · 마찬가지로 밤에 사진을 찍을 경우, 야간 모드를 킨 것과 켜지 않았을 때의 차이가 심하므로, 만드시 켜두는 것을 추천함 초광각 카메라 · 스펙만 봤을 때는 인상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메인 카메라의 전체적인 처리 성능과 맞먹는 우수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음 · 다이내믹 레인지는 메인 카메라만큼 넓지 않지만,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도 확실히 우수한 편임 · 자동 초점은 선명도를 높여주고, 가까운 거리 물체에서 많은 디테일을 포착함 · 초광각 카메라를 사용하면 소프트웨어가 야간 모드를 훨씬 더 적극적으로 적용하는데, 그 때문에 사진을 찍는 데 시간이 조금 너무 오래 걸림 · 그러나 결과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이미지는 일반적으로 노이즈가 적으며, 경쟁사들의 초광각 이미지들과 비슷한 수준의 선명도를 보여줌 전면 카메라 · 흥미롭게도 외부 전면 카메라보다 내부 전면 카메라가 더 우수함 · 센서는 동일하지만, 내부 전면 카메라는 더 넓은 시야각(FoV)을 가진 초광각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임 · 대부분의 경우 내부 전면 카메라가 더 매력적인 색상과 더 정확한 피부 톤을 보여줌 · 외부 전면 카메라는 한번씩 적절한 색온도를 놓쳐 피부가 더 창백해 보일 수 있으며, 색상이 밋밋할 수도 있음 영상 · 메인 카메라는 매우 우수한 화질과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생동감 있는 색감을 보여줌 · 4K EIS도 매우 뛰어남 · 야간 촬영 시, 노이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림자 디테일을 잘 재현해냄 · 망원 카메라 2배 줌의 경우, 약간의 선명도 감소가 있지만 세부 묘사가 우수함 · 야간 촬영 시에는 선명도가 떨어지지만 수용 가능한 수준임 · 망원 카메라 3배 줌의 경우, 메인 카메라 처리 방식과 유사하게 디테일이 좋음 · 하지만 야간 촬영 시, 화질이 매우 저조하고 흐리며, 디테일 부족해서 실망스러움 · 초광각 카메라는 다이나믹 레인지가 우수하고, 디테일을 잘 포착하지만, 가장자리 부분의 선명도는 개선이 필요함 · 하지만 야간 촬영 시, 어둡고 흐릿하며 노이즈가 많아 실망스러움 평점 4.5 / 5 (Z 폴드6와 동일) "삼성은 올해의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 번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 충전 속도, S펜 미지원, 실망스러운 망원카메라, 그리고 돌비 비전 미지원 등이 말이죠. 그러나 Z 폴드7은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주요 카메라의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우수한 초광각 카메라와 개선된 내부 전면 카메라, 더 큰 디스플레이와 더 나은 화면 비율을 제공하며, 폴더블 시장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 중 하나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만으로도 Z 폴드7은 이전 모델들보다 훨씬 추천하기 쉬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치열해지는 경쟁 압력 속에서도 삼성은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갤럭시 Z 폴드7은 한국의 대기업이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https://m.gsmarena.com/samsung_galaxy_z_fold7-review-2856.php Samsung Galaxy Z Fold7 reviewAfter a couple of years of stagnation, Samsung is back on track. This year's Galaxy Z Fold7 offers real upgrades and improvements in key areas that were...m.gsmarena.com
작성자 : SundayMov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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