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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GTA6 공식 인게임 스크린샷 + 내부 테스터 유출정보..jpg
건물은 약 40% 정도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큰 호텔, 고층 건물, 은행, 쇼핑몰 등 접근 가능한 모든 곳의 창문과 문을 부술 수 있습니다. 작은 상점, 전당포, 주유소 등도 지도 전체에 퍼져 있으며, 이들 역시 접근 가능하지만, 더 파괴할 수 있습니다. 창문과 문뿐만 아니라, 벽의 60% 정도가 무너지고 내부가 타거나 지붕이 부서지고 휘어질 수 있습니다. 건물의 뼈대는 대부분 유지되므로 완전한 파괴는 아니며, 일부만 손상됩니다.그래픽은 RDR2보다 더 뛰어나며, RDR2도 여전히 매우 아름답지만, GTA 6는 진정한 차세대 느낌을 줍니다. 단순히 하이퍼리얼리즘이 아니라 독특한 접근 방식을 택했습니다. 특히 폭풍우나 허리케인과 같은 날씨는 현실감 있게 느껴지며, 바람이 기둥과 도로 표지판을 움직이고 NPC들이 균형을 잃고 대피하는 모습까지 생생합니다.---캐릭터(제이슨 & 루시아)는 각자의 무게감과 움직임,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다르게 총을 쏘고, 잡고, 겨냥합니다(특히 루시아가 더 크고 무거운 소총을 들려고 할 때). 캐릭터 움직임은 더 발전하여, 작은 벽이나 울타리를 오르거나 현실감 있는 몸 동작/구르기로 건물 사이를 점프할 수 있습니다. 스텔스 요소도 포함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느낌과 히트맨이나 고스트 리콘에서 볼 법한 움직임이 결합되어 있습니다.옷의 물리적 특성도 있습니다. 몸에 따라 움직이며, 움직임에 따라 천의 동작이 영향을 받습니다. 셔츠 아래에 권총을 숨길 수 있으며, 총을 꺼낼 때 옷이 손과 상호작용하여 위로 올라가며 피부/몸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옷은 찢어지고, 더러워지고, 젖고, 피가 묻으며 칼이나 총알에도 반응합니다.---차량 물리는 훨씬 더 현실적이며, 충돌 물리도 그렇습니다. 차량마다 타입과 업그레이드에 따라 고유한 느낌을 가집니다(예: 갑옷, 승객, 트렁크 안의 시체 등이 추가되어 뒷부분이 더 눌립니다). 헤드라이트, 뒷등, 트렁크는 충돌로 떨어질 수 있으며, 트렁크 안에 시체가 있다면 보이게 되며 NPC가 경찰에 신고하기 시작합니다. 매우 심각한 고속 충돌 시, 차량은 두 동강 날 수도 있고, 잔해가 물리적으로 남게 됩니다.무기 인벤토리는 다중 선택이 가능하며, 보행 중에는 핸드건, 라이플(등과 앞쪽에 각각 하나씩), 칼, 가방(수류탄, 폭발물 등)을 휴대할 수 있습니다. 차량 트렁크에는 다양한 무기와 부속품(소음기, 유탄발사기, 조준경 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현실처럼 다양한 차량 인벤토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답하려고 했지만, 여전히 많은 메시지가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급했던 "정비 및 청소" 시스템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집착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을 정말 좋아했고, 게임의 현실성과 생동감을 더 강조했기 때문에 AMA(질문 답변) 공간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를 과장되게 이해했으며, "왜 이게 내가 본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식으로 반응했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정리하고, 게임플레이에서 본 다른 요소들과 함께 청소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하겠습니다.---RDR2와 유사한 수준의 고어 표현이 있습니다. NPC를 총으로 쏠 때 훨씬 더 현실적이고 중심 질량 반응이 더 좋아졌습니다. NPC는 맞았을 때 매우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를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스트 중이던 플레이어가 NPC를 가까이서 배에 총을 쐈을 때, NPC는 약간 뒤로 물러난 뒤 앞으로 몸을 숙이고 손으로 배를 잡으며 피를 확인했습니다. (피 묻은 손바닥을 봄) 몇 걸음 비틀거리다 무릎을 꿇고 헐떡이며 "왜...왜...날 쐈어?"라고 더듬거리며 물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고통과 충격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어깨에 총을 맞은 NPC는 옆으로 넘어지며 아픈 사람처럼 소리를 내고 출혈했습니다. 총알이 몸을 때릴 때 실제로 현실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총격이 매우 현실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게임에서 무작위로 NPC를 쏘는 것이 "더 어려워질 것"이며, "진짜"처럼 느껴질 것입니다.---도로를 폭파하거나 Battlefield처럼 대규모 파괴를 일으키고 거대한 크레이터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규모 수리팀이 와서 게임을 망가뜨릴 때까지 고치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땅은 약간 파괴될 수 있으며, 로켓 같은 무기가 얕거나 큰 구덩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보통 지역을 떠나면 "마법처럼" 복구되며, 일부는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주로 미션에서 이루어진 경우와 흙길/진흙길에서 발생한 경우). 그 지역을 다시 지나가면 무거운 장비로 작업 중이거나 "포트홀" 위에 금속판을 놓는 작업팀, 새 전화선/전봇대를 설치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제한적이며, "수백 명의 작업팀"이 항상 작업하는 상황은 아닙니다.NPC의 교통사고는 보통 경미한 충돌과 잔해로 이루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NPC가 큰 차량 충돌과 약간의 파괴를 유발하는 유일한 경우는 미리 설정된 "랜덤 이벤트"로, 플레이어가 해당 장소에 있을 때 발생합니다. 이는 세계가 살아있는 느낌을 주기 위한 연출입니다.---쓰레기 또한 물리적 특성을 가지며, 세계와 사용자에게 반응합니다. 병을 집어 머리를 때리거나 산만하게 던질 수 있습니다.또한, 시체를 어깨에 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무작위 건설 작업이나 도로의 무거운 장비 작업, 차선을 폐쇄하는 등의 일이 추가됩니다. 이는 살아있는 도시와 사회의 느낌을 더하며, 특정 "작업"을 하도록 스크립트화된 장면입니다(RDR2보다 더 진보됨).청소 작업팀 시스템도 추가되었으며, 이는 주로 플레이어가 큰 차량 충돌을 일으켰을 때 트리거됩니다. 경찰, 구급차, 소방관이 먼저 도착하고, 플레이어는 도망치거나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해결되면 청소 팀이 차량이나 잔해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으악으악 과거 사람들이 치아를 치료한 방법
기원전 7000년경 그냥 활비비로 뚫어서 썩은 치아 긁어냄 물론, 마취는 없음 불피우는 그거랑 똑같이 생겼네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그게 맞음ㅇㅇ 진짜 활비비라 그걸로 불도 피웠음 고대 이집트 현대 치의학의 근간이 되는 치료들을 시험적으로 행하긴 했지만 치통 및 충치에 관해서는 아주 단순하게 치료함 바로 작은 쥐를 반으로 갈라 사체가 식기 전에 입안으로 쑤셔 넣는 것. 쥐가 충치의 부정한 기운을 흡수할 거라 믿었기 때문 당연히 효과는 없고 드러운 쥐만 입에 넣고 치통은 그대로 남음 참고로 고대 이집트의 치아 교정술이라고 돌아다니는 이런 사진은 실제로 산 사람에게 행한 것이 아닌, 죽은 사람에게만 행했다고 함 고대 마야문명 기원전 시술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마취 없이 활비비로 치료함 다만, 개별 치아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다른 치아를 손상시키거나 감염을 퍼뜨리지 않고 충치를 치료할 수 있었음 수술 후 환자들은 식염수로 정기적으로 입을 헹구라는 권고를 받았는데, 이는 오늘날 치과 의사들이 하는 조언과 거의 같음 하지만 마야에선 딱히 치료하는 것보단 사진처럼 이빨에 빠꾸없이 구멍을 뚫어서 보석을 박아 넣거나 치아를 붉은색, 검은색으로 염색하는 미용 목적이 강했음 고대 그리스 고대 그리스에서는 설탕이나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충치가 그렇게 널리 퍼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나뭇가지를 칫솔로, 소변을 구강 세정제로 사용했던 점을 고려하면 충치는 여전히 발생했다고 함 하지만 다른 점은 그리스인들에게는 이를 잃는 굴욕을 당하는 것보다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이 낫다는 인식이 퍼져 있었다는 거임 그래서 대충 충치 치료는 하긴 했지만, 절대 발치만은 하지 않음 기원전 450년에 작성된 로마 12표법의 한 조항에 "자유민의 이를 뽑게 하는 자는 300AS(당시 귀족도 내기 부담스러운 거액)의 벌금을 내야 한다"라고 쓰여있음 중세 유럽 그냥 뽑음 발치하면 잠깐만 아프고 더는 안 아프기 때문임 신기한 점은 당시 치과의사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수도사가 출장 다니며 치료했는데, 12세기에 교황청에서 수도사의 치과 치료를 금지하자, 그 자리를 이발사가 대체하게 됨 1400년대까지 이발사들은 치과 시술 외에도 사혈, 농양 절개, 심지어 조잡한 톱을 사용한 절단 수술 등 여러 가지 외과 수술도 함께 시행했음 다만, 당연히 전문지식이 있던 게 아니라 대부분은 마취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펜치를 사용하여 썩은 이를 뽑았음 우리가 보는 이발소의 기둥이 빨간색과 흰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도 거기서 유래함 빨간색은 발치 과정에서 손실된 피를, 흰색은 수술 과정에서 생긴 뼈와 피를 상징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 마취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달하고, 관련 치의학도 높은 수준으로 발달했지만 정작 의료 환경 자체는 중세와 별반 다를 게 없음 간단히 말해, 만약 불운하게도 충치에 걸려 통증이 극심해지면, 결국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즉 치아를 발치해야 했음 런던의 가장 좋은 지역에서도 지역 이발사나 대장장이가 치아 발치를 실시했는데, 치아 발치를 위한 도구는 대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소독 따윈 없는 수백, 수천 명의 DNA가 담긴 더러운 기구들이었음 그리고 당시 치과 의사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대장장이 작업장을 포함한 더러운 작업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위생적인 환경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함 당연히 감염이 흔한 정도가 아니라 운이 좋아야 감염을 면하는 수준 1837~1901년까지 런던에서만 썩은 치아 때문에 치료를 받다가 수만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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