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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센터해도 될 것 같이 비주얼 물오른 아이돌 멤버는? 운영자 25/09/22 - -
이슈 ‘용원게이’를 넘어 배우 장용원으로 운영자 25/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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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225 늑대의 포효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44 0
896224 북한의 남침이 가능한건, 일단 점령시 민정고착의 가능성. 북한군은 넓은 흙갤러(118.235) 07.21 50 0
896223 예수님은 성혈로 죄를 씻어주신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44 0
896220 물 반 잔 마시고, 피티 체조해라.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70 0
896219 나 로또2등 당첨됐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129 0
896218 가난한부모 특징 [1] ㅇㅇ(106.101) 07.21 153 0
896217 지진에 대하여 [1] 흙갤러(58.232) 07.21 72 1
896215 존나 억울해서 잠이 안온다. [3] 흙갤러(118.235) 07.21 111 0
896210 학창시절 교사들이 싫어하는 외톨이 학생의 뼈아픈 진실 (124.57) 07.21 224 21
896209 ㅇㅇ(211.214) 07.21 40 0
896207 개명하래서 개명했더니 [1] 흙갤러(175.206) 07.21 133 0
896202 부자들은 자기가 부자인지모른다고함 (124.57) 07.21 149 0
896201 우리집 애비 특 [1] dd(211.199) 07.21 193 1
896199 억울하다는 생각 뿐이다 흙갤러(175.206) 07.21 69 1
896198 나님만 이 저녁되면 배고파서 잠이 안오심?? 아슈발 ㅇㅅㅇ ㅇㅇ(223.38) 07.21 56 0
896196 사랑받지 못하는게 제일 비참함 ㅇㅇ(211.214) 07.21 80 1
896193 이나라는 참 신기한게 (124.57) 07.20 62 0
896192 인류여! 내가 절약시켜주마! 절약(175.202) 07.20 80 0
896191 ㅅㅂ... 너무 잘먹고 사나... 뭘 먹든보든 새롭지가 않네... ㅇㅇ(223.38) 07.20 60 0
896190 흙애비 코인하는데 존나웃기네 [1] ㅇㅇ(115.21) 07.20 125 2
896189 기분 안좋은날 하루 걍 통째로 날리고 누워있던적있음? ㅇㅇ(49.167) 07.20 78 0
896188 세상과 부모에 대한 불만 운동으로 푸는거 추천한다 ㅇㅇ(211.114) 07.20 88 0
896185 법이 존나 싫다 진짜 [3] 흙갤러(59.24) 07.20 138 2
896181 돈많은부모에게버려진 진정한흙수저 [2] ㅇㅇ(175.124) 07.20 194 3
896179 최악의 부모 1순위는 존경 할 만한 점이 없는 부모라고 본다 [7] ㅇㅇ(211.114) 07.20 1087 46
896177 우리 애비는 자신이 실패한 인생인걸 알고있음 ㅇㅇ ㅇㅇ(211.114) 07.20 114 0
896176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는 인생이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ㅇㅇ(223.38) 07.20 64 1
896174 흙부모 특징이 툭하면 다른집 자식이랑 비교하면서도 [1] ㅇㅇ(114.201) 07.20 115 1
896173 마스터플랜의 망령 ㅇㅇ(210.100) 07.20 64 0
896171 싸지르자마자 인생 내내 구박이나 쳐하는 애미 [3] 흙갤러(175.206) 07.20 123 2
896169 자식 자취하는건 투자해줄돈 없는건 에바아닌가. ㅇㅇ(114.201) 07.20 79 0
896167 잘난 것 없다는 것 흙갤러(58.232) 07.20 61 0
896164 성경이 사실인 이유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7 0
896160 니들 흙애비 형 누나들은 [9] 흙갤러(59.24) 07.20 157 0
896158 오늘 저녁 고기반찬 [1]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09 0
896157 여기 갤러들은 흙수저갤이 아니라 흙갤러(59.24) 07.20 80 0
896156 흙부모 자식 이름 부를때 특징 [3] ㅇㅇ(115.161) 07.20 166 0
896155 딴놈좆들 거쳐갈때로 거쳐간년이자나 [1] 흙갤러(118.235) 07.20 73 0
896153 지하철 사람들 흙갤러(223.38) 07.20 99 1
896150 흙부모만 손절할게 아니고 흙가족 전체를 손절해야함. [1] 흙갤러(183.99) 07.20 212 8
896149 흙부모 명문고드립좀 그만치면 안되나 [3] (124.57) 07.20 148 2
896148 애비 진짜 한대만갈기고싶네 ㅇㅇ(125.137) 07.20 117 1
896146 애미 쳐싸우다 또 좋아죽네. 이것들은 그냥 답이없다. ㅇㅇ(114.201) 07.20 88 1
896144 진짜 진지한 고민이니깐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들어줬으면 좋겠음 ㅇㅇ(223.38) 07.20 115 3
896142 흙애비 이새낀 공공근로 쳐하는걸로 왤케 유세떨지? ㅇㅇ(114.201) 07.20 86 0
896141 하..또 쳐싸우네..이혼 대체 왜 안하냐? ㅇㅇ(114.201) 07.20 66 2
896139 인생이 태어날때 전부 정해지는거란 생각 안드냐..? ㅇㅇ(118.235) 07.20 106 4
896138 취업 3년만에됐는데 2개월만에 박차고나옴 흙갤러(211.36) 07.20 129 0
896136 흙수저 -> 90%확률로 공장•폴리텍임. [6] 흙갤러(118.235) 07.20 1215 23
896135 이런경우는 어캄 ㅇㅇ(110.11) 07.20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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