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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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떼껄룩 행동 관찰 일기.GIF 사실 베이스캠프에선 뗴껄룩들이 많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근데 쫓아당겨보니 식량배급소 앞에서 알짱거림뭐 콩고물이라도 던져줄줄 알고 알짱거려 봤으나 별게 없다는걸 깨닫고 런하는 떼껄룩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나 쫓아가보니마차위에서 쳐 자러 간거였음현실 떼껄룩들도 잠자는 시간 많다던데 몬헌 아이루들도 그런가봄베이스캠프에선 보통 자거나 걍 앉아서 멍때림그래도 총기수입도 하는 등 개인정비시간 허투루 쓰진 않음그래서 쿠나파 마을로 이동했는데 오자마자 쳐 자려하길레일단 깨워버림 일과시간에 쳐잔게 눈치가 보였는지 바로 장비점검 하기 시작함마비벌레장 점검중에 뭔가 잘못건드렸는데한바탕 지랄발광하다가 기절함그래도 정삭작동 하는거 확인된것에 만족하신듯다하고 나서 또 어디론가 감근데 얘도 세크레트마냥 고장나는지 같은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네저 너머에 로타(알마였던) 있길레 몬남충짓 한번 해주고뭐 대단한걸 하려고 빙빙 돌던건 아니고 마을사람들이랑 좆목질 하려던 거였음그러고 나서는 작업 불려나가기 싫어서인지 알품는 세크레트 옆에 가서 잠불가마 마을은 넓어서 자유행동을 많이 찾을줄 알았더니 오자마자 마을사람들사이에 섞여서 뭘 보고있는데근데 모여서 뭘보는 건지는 딱히 모르겠다하는 수 없이 직접 이무대의 주인공이 되어주시는 옵머장의 모습이다스자에서도 뭐 딱히 하는건 없음연금할매 일하는거 구경하다가쉰다수호자 마을 쉴드에서는 나름 바쁘게 움직이는 껄룩이를 볼 수 있다마을에서 키우는 식물 보고 왜인지는 모르지만 신났음묘지 순례도 한번 해주고피리 점검도 빠뜨리지 않는다피리 상태 이상 무연못에 발 담궈보지만 고양이 인지라 물이 무서움또 다시 바쁘게 어디론가 향하는 떼껄룩이번엔 다른 연못 관찰하는데 딱히 별건 없음촬영중에 훅들어와서 개놀랐네 씨발 새대가리년아그리고는 쉴드 주민들이랑도 좆목질 하는것을 빠뜨리지 않는다지금 까지 옵티머스의 떼껄룩 관찰 일기였다감사합니다~ 작성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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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운영자	25/08/04	-	-
502230	외향형 직관이 왜 낫다고 보냐면(내 입장에서)	lN루치노바스	24.10.04	54	3
502223	니니기 환웅 개천절 기념 근아달라의 로마 정벌	책사풍후	24.10.04	38	0
502212	쌍화차,생강차 마시며 공부하니 단군조선 고고학 연구 개념 정리 하는데 1	책사풍후	24.10.03	48	0
502211	방덕은 왜 충의지사 포지션이냐	삼갤러(106.133)	24.10.03	77	0
502210	감기 기운 겨우 극복하고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 Open Anu 기념일	책사풍후	24.10.03	38	0
502204	디씨에 Ai가 활동하는 듯	책사풍후zen	24.10.03	55	0
502203	조선과 일본의 무사의 변천(쓰는 중)	책사풍후zen	24.10.03	50	0
502187	곽가가 살아있었다면 조조가 천통하지 않았을까 [1]	삼갤러(220.72)	24.10.03	72	0
502185	조선과 일본의 무사의 변천	책사풍후zen	24.10.03	48	0
502184	黃海道는 펄강이들이 帳幄하고 있습니다	lN루치노바스	24.10.02	42	2
502183	좃같이 재미없다 [1]	책사풍후zen	24.10.02	254	0
502182	태자하가 패수일지도 모를 고고학적 증거	책사풍후zen	24.10.02	212	0
502181	일본 무사단의 성립	책사풍후zen	24.10.02	210	0
502179	그렇게 졸리진 않는데 일일히 개념 정리하며 쓰는게 짜증남	책사풍후zen	24.10.02	42	0
502178	볼펜을 바꾸니까 안 졸리고 공부가 잘돼	책사풍후zen	24.10.02	40	0
502176	서기 8세기 통일신라 '쿄주' 테마음악	책사풍후zen	24.10.02	36	0
502175	풍후야 다시태어나면 이재명vs풍후	삼갤러(14.177)	24.10.02	44	0
502174	가마쿠라도노의 13인 사극 느낌 후삼국시대 사극 찍으려면	책사풍후zen	24.10.02	50	0
502173	에미시와 다파라국	책사풍후zen	24.10.02	42	0
502172	바다민족 해적 아킬레스가 여장했다라	책사풍후zen	24.10.02	51	0
502171	사무라이 닌자 무녀 음양사 할복	책사풍후zen	24.10.02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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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68	설민석과 학자와 아마추어의 차이	책사풍후zen	24.10.02	70	0
502166	똥 싸며 책 읽으니 20페이지는 너끈히 읽다	책사풍후zen	24.10.02	43	0
502165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다녀왔읍니다🎄	서형윤배우	24.10.02	196	4
502164	똥 싸며 책 읽는게 제일 효과적이다	책사풍후zen	24.10.02	41	0
502163	졸리는게 감기 기운 같다	책사풍후zen	24.10.02	38	0
502162	노트에 글 쓰는 행위 자체가 심각한 졸림을 초래함	책사풍후zen	24.10.02	38	0
502160	책사풍후의 히스토리아 노트	책사풍후zen	24.10.02	45	0
502159	오늘의 요꾸또소레따	책사풍후	24.10.02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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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35	채쇼ㅣ플흐 더쟝싱샠시다ㅛㅣㅎ랑히야	ㅇㅇ(1.252)	24.10.02	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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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32	시마즈 요시히로 임나일본부+진무덴노 되기 게임 플레이	책사풍후zen	24.10.02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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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12	초선이랑 섹스해보고 싶다	ㅇㅇ(220.72)	24.10.01	52	1
502110	타치아가루야 [1]	lN루치노바스	24.10.01	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