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국회 앞 해태상 아래엔 식초가 묻혀있다 ㅇㅇ
- "주문 제대로 한거 맞죠?"란 말을 들은 쯔양 반응 ㅇㅇ
- [단독] 자신의 아내를…국힘 당직자 성착취 의혹 (D리포트) 세티르
- 야간 편의점의 그녀 12화 .manhwa 치와와1
- 엄마의 고딩시절 일기장을 발견한 딸... jpg 케넨천재
- 이 날씨에 얼굴 안타고 운동하는 방법 .jpg ㅇㅇ
- 컴퓨터로 삼겹살을 궈먹어보자 ㅇㅇ
- 배가 고프면 동생을 잡아먹어라 ㅇㅇ
- 침착맨 잘될때마다 배아파 디질거 같았다는 기안84.jpg ㅇㅇ
- 믹싱을 싫어하는 대니 브라운 이오더매드문
- AAA게임들 모음 ㅇㅇ
- 한국 문화를 집어삼키려는 중국 근황 ㅇㅇ
- 던전 특수청소부는 복수를 꿈꾸지 않는다. 보푸리
- 가장 아름다운 노래.manhwa 사자베기
- '일 왕실 납품' 진주 목걸이도…김건희 귀금속 수사 확대 00
WWE 영원한 레전드 헐크 호건 사망
https://www.tmz.com/2025/07/24/hulk-hogan-dead/ Hulk Hogan Dead at 71Wrestling legend Hulk Hogan has died at 71 years old, TMZ Sports has learned.www.tmz.com- 긴급속보] 헐크 호건 사망 재산만 1조원이 넘은 형님인데 돈도 다 못쓰고 때되면 가는구마- WWE : 헐크 호건 사망에 애도를 표한다.WWE는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헐크 호건의 별세에 슬퍼하고 있습니다.대중문화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중 한 명이었던 호건은 WWE가 1980년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데 이바지 했습니다.WWE는 호건의 가족, 친구, 그리고 팬들에게 애도를 전합니다.- 스톤 콜드 : 헐크 호건은 홀로 천상계에 있었다.헐크 호건은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압도적 존재감, 지속적인 카리스마.그는 홀로 천상계에 있었다.그의 공헌도는 어마어마해. 그의 영향력은 영원할 거야.헐커매니아는 살아있다.그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 애도를 표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건데 오스틴이 말하길 두 사람의 드림매치 계획에 대해 "종이에 써두면 멋있어 보이지만, 막상 뚜껑 열면 재미없을 것 같아 안 했다."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음.그 외에도 호건이 적이 많았다해도 밥그릇 싸움 할 일 없는 후배들에겐 다정하고 존경도 받았다는데, 오스틴만큼은 어떤 위기감을 느겼는지 둘 사이의 묘한 긴장감이 있었다지.다만 2014년 레슬매니아 30 오프닝 세그먼트에서 두 사람이 악수하며 오스틴이 호건에게 "우린 각자 유산을 보호해왔다.", "당신이 이 업계에 공헌한 것을 보며 그저 존경할 수밖에 없었다. 당신이 이룬 모든 것에 감사한다." 이런 말을 했던 걸로 기억하고, 호건도 "찬돌에게 HELL YEAH 외쳐주세요!" 라고 답례했던 걸 보면 둘 다 잘 내려놓은 듯.- 헐크 호건 별세, 트럼프 "큰 마음 가진 MAGA" 추모 헐크 호건 별세…트럼프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71세로 별세했습니다.WWE의 역사를 만든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습니다.[WWE : 폭발하는 함성을 들어보...news.jtbc.co.kr- 호건 추모하는 wwe 전 레전드 챔피언
작성자 : ㅇㅇ고정닉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jpg
금요일 친절한 경제 오늘(25일)도 경제부 한지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어서 오세요. 한 기자, 지금 취업하지도 않고 취업할 의사도 없는 청년이 절반을 넘었다고요.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먼저 취업자 수부터 살펴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청년 취업자가 368만 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 명 줄어들었습니다.경제 활동 참가율도 49.5%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하락했습니다.경제활동참가율은 인구 대비 경제활동인구, 그러니까 취업자와 실업자를 더한 비율을 뜻하는데, 청년층 절반이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라는 얘기입니다.이 수치가 50% 밑으로 내려간 건 2021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입니다.일단 졸업한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청년층 중 최종 학교 졸업자는 417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2천 명이나 줄었습니다.또 우리나라 청년층 인구도, 그러니까 15세부터 29세까지가 797만 4천 명으로 800만이 안 되는데요.5월 기준으로 청년층 인구가 80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건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4년 이후 처음입니다.이렇게 청년 인구도 줄고, 졸업한 사람이 주니까 당연히 취업자 수에도 영향을 줄 테고요. 제조업, 건설업 부진의 영향을 받아서 청년 취업자 수는 최근 줄어드는 추세입니다.일단 청년들이 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건지를 좀 더 알아봐야 해결될 문제 같기는 한데, 지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도 꽤 늘었다고요?이렇게 졸업을 했는데 1년 이상 취업을 못 한 청년이 56만 명이 늘었고요.3년 이상 미취업 청년도 23만 명에 달했습니다.학교 졸업 이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은 121만 2천 명에 달하는데요.여기에 처음에 언급했듯이 졸업 후 일자리가 없는 기간, 그러니까 백수인 기간은 작년보다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년 이상 미취업 청년은 56만 5천 명으로 비중이 46.6%로 1년 전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요.3년 이상인 '장기 백수'도 2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8.5%에서 18.9%로 0.4%포인트 더 커졌습니다.그런데 이 시간 동안 뭘 하느냐 물었더니 많은 경우인 40.5%가 직업교육이나 취업 시험 준비를 한다고 답했지만, 그냥 노는 백수 청년 비율도 늘었습니다.4명 중 1명꼴로 실제 '그냥 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는데, 지난해보다 0,4%포인트 증가했습니다.대학도 취업 때문에 바로 졸업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학 졸업자의 평균 졸업에 걸리는 기간은 4년 4.4개월로 1년 전보다 0.6개월 더 길어졌습니다.이렇게 취업을 해도 금방 직장을 나오는 경우가 많다면서요. 취업한 청년들이라고 고민이 없는 건 아니겠죠?첫 직장에서 일한 기간은 평균 18개월 정도 됐는데요.첫 직장에서 일한 기간이 지난해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퇴사 이후로는 근로 여건 불만족이 가장 많았습니다물론 부정적인 내용만 있는 건 아니었고요.첫 일자리가 임금 근로자인 경우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11.3개월로 1년 전보다는 0.2개월 줄어들기는 했고요.그래도 졸업 후 취업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1년에 육박하죠.첫 일자리는 숙박 음식점업이 가장 많았고, 광업·제조업과 도소매업 순이었습니다.또 첫 일자리 임금도 작년과 비교하면 올랐는데요.월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이 39.7%로 가장 많았고, 150만 원에서 200만 원과 100만 원에 150만 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작년과 비교하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이 4.5%포인트, 또 300만 원 이상이 1.7%포인트, 각각 오르는 등 고임금 구간 비중에서 상승했습니다.이렇게 임금 수준은 다소 개선하는 듯했지만 근로 여건에 만족하지 못해서 일자리를 구해도 금세 그만뒀습니다.청년층 첫 직장 평균 근속기간은 1년 6.4개월에 불과했는데, 전년 동월보다 0.8개월 줄어든 겁니다.첫 일자리를 그만두는 이유는 보수나 노동시간 등 근로 여건 불만족이 46.4%로 가장 많았는데, 지난해와 비교하면 0.9%포인트 더 커졌습니다.청년 노동자의 일자리 미스 매치가 심화 됐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