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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미국에서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은 마약
바로 인공마약 중 하나인 '플래카’(flakka). 주로 중국에서 만들어지며 2015년 플로리다주 67개 카운티중 한 곳에서만 2000건의 사건이 보고될 정도로 미국에서 대유행중인 마약 가격도 고작 5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6000원 정도면 살 수 있는 아주 저렴한 마약이라 수요가 급증세를 보이고있음. 문제는 이 마약을 복용한 후 나타나는 증상들이 상당히 폭력적이고 극단적이여서 미국 최악의 마약으로 불리우고 있음. 환각은 물론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고 옆에서 누가 건드리면 굉장히 신경질적이고 위험하게 반응한다고함. 또한 아주 초인적인 힘이 생기고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가 복용한 사람 대부분이 나체로 길거리를 뛰어다닌다고함. 심박수 또한 260까지 치솓아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하고 뇌출혈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마약효과때문에 뇌출혈을 못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함. 또한 대부분의 마약이 폐와 간에만 영향을 주는것에 비해 온 몸 신체장기에 손상을 주고 효과가 있는 동안엔 그 어떤 신체적 고통도 못느낀다고함. 쇠창살에 허벅지가 관통당해도 고통을 몰랐다고함. 또한 이 마약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혼자 환각을 즐기는것이 아니라 최대의 흥분상태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 실제 플래카 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을 소개하자면 플로리다주에 살고있던 오스틴이라는 대학생 가족들과 외식 중 갑자기 화를 내며 나감. 얌전하고 조용한 아들의 이상한 행동에 911에 신고를 한 오스틴의 엄마. 당시 911과의 통화내용. 오스틴은 식당을 박차고 나와 환각에 취한 상태로 5km 이상을 걸어갔고 우연히 차고가 열린 집을 발견함. 거기서 바로 50대 부부를 살해하고 부부를 도우러온 이웃 남자의 등에 칼을 꽂아넣었음 ㄷㄷ... 나중에 칼에 찔린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주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는데.. 오스틴이 죽인 남편의 얼굴을 뜯어먹고있었다고함. 완전 좀비처럼ㄷㄷ 게다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경찰들이 뜯어 말려도 반응이 없었다고 함... 굉장히 위험한 마약.. 오스틴 말고도 플래카를 복용한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얼굴을 뜯어먹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더더욱 공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마약.. 하지만 정확한 성분이나 유통경로가 아직 파악이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 인공마약의 개발 목적은 오로지 돈때문입니다 법에 걸리지 않는 성분으로만 재배열해서 돈을 벌기 위해 만든 마약이기때문에 개발자들은 복용자들의 신체적,정신적 영향을 아무것도 고려안하고 무자비하게 만듭니다. 거기다 이 마약을 유통하는 과정에서 35배 정도의 수익을 얻는다고 하네요(가격은 저렴한데 말이죠...) 그래서 브로커들이 쉽게 포기하지않고 이미 중국에서 불법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아주 활발하게 유통되고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비싼 다른 마약들에 비해 가격도 싸고 구하기도 쉬워서 매우 위험한 부작용이 있음에도 호기심에 하는 경우도 많고 중독성때문에 계속 손댄다고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격투 끝에 ‘불법 촬영’ 잡았지만…“고소 걱정에 괜히 나섰나 후회”
여성을 불법 촬영하던 남성이 격투 끝에 붙잡힌 현장입니다. 이 남성을 제압한 사람 경찰이 아닌, 일반 시민이었습니다. 현행범을 체포했다는 뿌듯함은 잠시, 지금은 후회와 걱정이 앞섭니다. 무슨 사연인지 황다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서울의 한 생필품 매장, 남성 두 명이 갑자기 몸싸움을 시작하더니 가게 유리문이 부서질 정도로 격투를 벌입니다.여성을 불법 촬영하던 남성을 한 시민이 붙잡는 겁니다.도망가던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고, 휴대전화에선 불법 촬영물이 여러 건 발견됐습니다.그런데 할 일을 했다는 뿌듯함도 잠시, 지금은 괜히 나선 건 아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몸싸움 과정에서 피의자는 물론 자신도 크게 다쳐 병원 신세를 졌는데, 다친 피의자에게 고소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까지 짊어졌습니다.실제로 2020년 부산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에게 욕설을 하고 도망가는 남성을 붙잡은 시민이 '폭행죄'로 기소됐습니다.다만 재판부는 '현행범 체포'라는 목적이 정당하고, 적극적 폭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도망하지 못하도록 옷을 잡은 것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이처럼 누구든지 현행범은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지만 즉시 경찰에 인도해야 합니다.또 과도한 폭력은 자제해야 하고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경찰은 체포에 도움을 준 용감한 시민에게 신고 포상금을 지급했고, '의상자'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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