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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이부엔 유원지 레트로페스 콜라보
원래는 5명이 함께 직접 운전해서 가려고 했으나1명(차량 소유주, 운전자)가 집안에 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불참하게 되어 4명이 전철으로 이동하게 됐음.무사시노선에서부터 차량 내부에 세이부엔 유원지 광고가 붙어있다.떙볕 개씹뜨거운 와중에 유원지 입구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마스 페스권으로 구매하면 입장 후에 기념품샵에서 스탬프 랠리용 용지와 클리어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음.스마트폰에 「아이마스」라고 써붙이고 페스권 전용 QR 리더로 쓰는 게 좀 웃겼음ㅋㅋㅋ포토카드는 4장 받아서 본신밀꼬 나왔다약도 겸 스탬프 위치를 표시한 지도총 6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입구의 상점가를 지나면 곧바로 나오는 후지미천망대사실상 이번 콜라보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탑승구 앞에 있는 유리창에는 아이돌 일러가 붙어있고, 안에 들어가면 개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메인 콜라보 멤버들의 등신대 패널을 볼 수 있음슴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구 안으로 탑승하면 360도로 빙 둘러진 유리창에 각 아이돌이 인쇄되어 있음.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라 프로듀서는 싱글벙글(2배속)그냥 세로로 올라가며 보는 관람차라고 생각하면 됨.이미 개좆마스 채널에서 봤겠지만 이오리와 야요이의 보이스가 나온다.다만 유튜브 때와 달리 내가 갔던 날은 날씨가 정말 쨍쨍해서 경치는 진짜 좋았음.타마 호수(타마·리버와는 다르다. 알겠지?) 물 색이 너무 예뼈서 한참 쳐다보고 있었다.Cut. Cut. Cut. 이 BGM으로 흘러나오는 바이킹.이교도의 목을 컷컷컷 하는 바이킹의 투지를 표현한 것일까?사실상 이 유원지의 최대 스릴러 어트랙션이라고 보면 된다.근데 문제는 탑승하고 안전점검 5분 하고 작동시간은 2분도 채 안 됨ㅋㅋㅋㅋ동영상 찍고 싶었는데 안전 문제로 탑승 중에 사진이나 동영상은 찍지 말라 그래서 못 찍었음ㅜㅜ옥토퍼스 뭐시기사실상 타코야끼(인육함유) 제조기였던 거 같음스릴은 없는 주제에 땡볕에서 사람을 빙빙 돌리면서 태양광으로 익혀줌.가장 큰 스릴은 기구가 움직이는데 삐가가각 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점이다....여기에도 야요이오리 보이스 탑재.Starry Go Round가 BGM으로 나오는 회전목마위에 차양이 있어 그늘에서 그나마 좀 덜 덥게 즐길 수 있음.작동시간이 길어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쭉 들을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츠리를 방불케 하는 미니게임 코너하지만 캔 무너뜨리기는 애매한 거리로 인해 망하고사격은 A를 맞춰도 넘어가지 않는 사악한 술수로 인해 망했다후... 니들은 마츠리에서 이런 게임 하지 마라경품으로는 그냥 작은 종이스티커 받았음사키, 히로, 하스미 2장미니게임 코너를 돌아다니다가카렌핫피+카렌이타백 들고 다니는 씹상남자 만나서 같이 사진찍고 명함 받음.미리 명함 좀 만들어뒀으면 교환하는 건데...후...생각해보니까 씹간지나는 등짝을 안 찍었음돌아다니는 틈틈이 찍은 스탬프각 IP별 이미지 컬러로 매칭한 게 넘 이쁘고 그림도 잘 그렸음스탬프 컴플로 랜덤 투명 포토카드를 주는데시발 어떻게 4장이 다 본가냐!!!반성해라 세이부엔!!!!!콜라보 기간 막바지라 그런지 아크릴은 전원 품절ㅠㅠㅠㅠㅠ대충 이때쯤 되니 오후 3시 정도 됐었고다들 더위 먹고 지쳐서 빨리 탈출하기로 함.굳이굳이 따지자면 다시 갈 일은 없을 거 같음...어트랙션이 전체적으로 너무 아동들에게 맞춰진 난이도라다 큰 성인이 타기엔 좀 심심하고 지루한데 입장료는 센 편임그나마 아이마스 콜라보를 해서 BGM이나 보이스 덕에 좀 반가운 면이 있었고후지미 천망대는 숨돌리면서 아이돌 일러 감상하기에 좋았었다마무리는 하루카를 닮은 레트로 풍의 무언가가
작성자 : 루시드Lucid고정닉
시간을 단축해서 자가정비를 해보아염
이전에 쓴 글 : 여러가지 자가 정비로 돈을 아껴보아염. - 바이크 여행 마이너 갤러리여러분 유동 뻘글이 3개나 개념글 가다니 너무 고마워염.그래서 오늘도 뻘글을 써볼게염.제가 여러분보다 조금 나은건 공구가 좀 많다는거 뿐일거에염. 그러니까 여러분도 공구랑 약간의 잔머리만 있으면 자가정비는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거에염.우리가 쎈타 차릴라고 자가정비 하는게 아니니까, 공구 쪼금 사놓으면 레고보다 재밌는게 자가정비에염. 사실 저도 자가정비를 자주는 안해염.그리고 저번에 썼듯이 겨울에는 무조건 동센가서 '이거 해주셈~' 해염. 추우면 오도바이만 못 타는게 아니라 정비도 못해염.(실내에서 자가정비 할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은거에염)원래 보통은 오도바이 끌고 출근해서 시간 날 때 잠깐잠깐 하는거라서, 시간 최대한 안걸리게 잔머리 써서 하는게 저에겐 매우 중요해염.(가끔 날잡아서 주말에 사무실 가서 반나절 하는 경우도 있긴 있었어염...)자 그래서 오늘은, 시간 안걸리고 하는 방법들에 대해 뻘글을 써볼게염.여러분도 하루 종일 정비질 할 수 있을만한 개백수들은 아니잖아염.........간단한 자가정비 하면서 시간 안걸리고 빨리 끝낼라면 방법은 하나에염.뜯을게 없어야되고, 혹시 뜯을게 있음 최대한 안뜯고 잔머리 써서 해야 하는거에염.오늘은 스쿠터 점화플러그랑 네이키드 에어필터를 갈아볼게염.1. 스쿠터 점화플러그이 스쿠터는 저번에 썼듯이 작년 겨울에 중고로 가져와서, 동네 쎈타가서 열선그립을 달았어염.근데 동센에서 이런거 실수했을리는 솔직히 없다고 보고... 올해가 진짜 너무 개더워서 그런지 그립 뽄드가 녹아 날라가서 봄부터 그립이 왔다갔다 했어염.(대충 쓸라다가 여름부터는 아예 고정이 안되서 다시 뽄드칠을 해주기로 한거에염...)우선 이것부터 뽄드칠을 다시 해서 고정시켰어염.이런건 바엔드피니쉬 뺀 다음에 그립 빼고 그냥 뽄드칠 다시해서 끼움 되니까 혹시 여러분도 흔들거림 뽄드칠 다시 하세염. 원래 대부분의 스쿠터는 엔진이 시트 밑에 들어있기 때문에 시트랑 트렁크랑 카울을 다 들어내야 대부분 작업이 되염.근데 버그만 뒷 카울이 아무리 통짜카울이라 뜯기 쉽다고해도, 이거 다 뜯었다가 다시 붙일라면 시간이 30분은 걸려염...이러면 많이 시간을 잡아먹게 되기 때문에, 저처럼 점심시간이나 일하는 중 짬짬이 정비질하는 잼민이들에게는 굉장히 에로사항이 꽃피는거에염.이런 경우에는 우선 최대한 내부가 보이게 틈을 벌려서 내부 상황을 봐야해염.내부 상황을 보고 안뜯어도 될 부분은 그냥 놔두고 공구랑 손이 들어갈만한 부분만 뜯어서 작업하는거에염.이번 경우에는 왼쪽 먼저할까 오른쪽 먼저할까 하다가 왼쪽 먼저 했는데, 운좋게 왼쪽에 점화플러그 소켓이 보였어염.이러면 카센타 삼촌들이 엔진룸 열어보고 입가에 미소 짓는 상황이 되는거에염. 손이랑 공구만 들어가면 네발이 범퍼랑 라디에이터 안들어내고 작업이 가능한거랑 똑같은 일이기 때문이에염.(미니쿠퍼 1세대 가져가면 카센타 삼촌들이 개썩표정 짓는거랑 같은 원리에염...)이러면 이제 공구랑 손 들어갈 틈만 만들어 놓고, 공구를 최대한 알맞게 셋팅해주면 되는거에염.점화플러그 복스알(정식 명칭은 복스알이 아니에염)은 보통 제대로 된거 샀으면 유니버셜 조인트가 되염.그러니까 연장대 길이만 대충 길게 셋팅해주고 끼워서 돌려 빼면 금방 되는거에염.엔진룸에 카바 안씌우고 공간 널널한 옛날 네발이들(특히 90년대 미국차)이 정비하기는 더 쉬운거랑 똑같은거에염.(반대로 엔진룸에 열빼는 공간 1도 없이 개빡빡하게 만들어놓고 카바질까지 해놓은 유럽차가 정비하기 개x같은거에염...)이러면 카울이랑 시트 다 뜯지 않아도 10분 안에 스파크플러그 소켓을 뺄 수가 있어염. 개이득인 거에염.그리고 다시 끼움 끝나염.덴소꺼가 순정이고 NGK가 제가 산 이리듐플러그에염. 이리듐이니까 기분도 좋은거에염.아 그리고 점화플러그는 규격이랑 열가값 정도만 맞으면 아무거나 껴도 되는거에염.볼트 직경이랑 스크류 크기랑 열가값만 맞춤 되니까 니켈 백금 이리듐 류테늄 뭐 맘에 드는걸로 사세염.열가값은 1정도 차이나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어지간하면 메뉴얼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염.규격 틀린거 잘못 꼈다가 엔진헤드나사산 나가면 x되니까 규격은 꼭 맞추세염...그리고 스쿠터 트렁크 불 들어와서 빳데리 나가는거 싫은 형님들은 스쿠딱 시트쪽에 보면 트렁크 라이트 온오프 스위치가 있어염.오래 걸릴거 같으면 이거 테이프로 고정해서 눌러놓고 하세염. 그럼 빳데리 안나가염.(사이드스탠드 내림 시동꺼지는 센서도 똑같은 원리라서 그냥 하네스 안에 단자 붙여놓음 스탠드 내려도 시동 안꺼지는거에염)2. 네이키드 에어필터레플리카나 네이키드는 전에 썼듯이 브레이크액 가는건 쉬운데, 나머지는 다 x같아염.왜냐면 연료탱크를 들어내야 하기 때문이에염. (레플리카는 카울 뜯을것도 많아염)원래 탱크 들어내면 개스호스랑 하네스 다 분리해놓고 완전 탈거 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게 정석이에염.근데 이럴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진짜 좀 귀찮은게 되는거에염...에어필터 같이 간단한 작업 (시간 10분 안걸리는) 할 때는 그냥 탱크 들어낸 후 고정 볼트는 그대로 놔두거나 뺏다 다시 끼워서 고정해놓고 (매우 중요!!!)웨빙벨트 같은걸로 사진처럼 오도바이 뒷쪽에 걸어서 연 상태로 고정 시키세염.버팀목 세우는거보다 3배는 안전하고 탱크 고정 볼트 제대로 끼워 놨으면 일부러 발로 차지 않는 이상 탱크 안넘어가염.그리고 이렇게 해놓으면 리어스탠드로 오도바이 안 세워도 사이드스탠드만 해놓고 작업 다 되염.아까 중요하다고 한 탱크 고정 핀 볼트는 꼭 다시 껴놓고 해야대염. 이거 안껴놓고 이렇게 해놨다가 재수없음 탱크 떨어지고 이제 진짜 일 커지는거에염...우리는 동센 전문가 형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가정비 할 때는 일 안 커지는 한도 내에서만 해야해염.그리고 제가 예전에 자화기 (자석)를 꼭 쓰시라고 한 적이 있어염.이거 카센타 짬밥 10년차 삼촌들도 진짜 가끔 실수하는건데, 이런거 하다가 뺀 볼트너트나 와셔 엔진룸 안이나 이상한데 떨어지면 진짜 그 잠깐의 실수로 일 존나 커져염.왜냐면 떨군걸 다시 찾아야 되기 때문이에염... 쉽게 찾아지면 다행인데 이거 네발이 중에는 엔진 들어내야 찾을 수 있는 애매한 위치에 떨어지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염.(재수없게 스로틀밸브 안막아놓고 볼트 떨궜다가 본의 아니게 엔진오바홀 하는 경우도 있어염...)이런거 안찾고 다니다가 차 말아먹는 경우도 있고, 다음 작업자가 찾아내고 개쌍욕 퍼붓고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도 있어염...그러니까 안전을 위해서는 이런 소소한 장비는 꼭 사시길 바래염. 어퍼 에어박스를 들어내면 에어필터가 나와염. (밑에 밸브트럼펫이랑 바텀박스 빼면 스로틀바디랑 점화플러그, 엔진헤드가 순서대로 나오는거에염)에어필터만 나오는게 아니라 벌레들도 당연히 나와염...(제 네이키드는 이제 8천키로 뛴거에염...)에어필터를 이렇게 벌레새뀌들이 막고 있음 공기유량에 문제가 생기고 ECU 재보정 하면서 비싼 엔진이 빌빌대게 되는거에염.우리가 센타 차릴라고 자가정비 하는게 아니고, 예방정비나 재미를 위해서 하는거기 떄문에 이런 값 싼 소모품은 자주 갈아주는게 좋다고 봐염.싼 소모품을 자주 갈아주면 비싼 부품 수명이 늘어나고 기계 전체가 오래 정상적으로 작동해염. 이게 예방정비에염.(그러니까 동센이나 카센타 삼촌들이 이거 그냥 하라고 하면 토달지 말고 하는게 나아염...)이런거 얼마 하지도 않는거 갈아줄 때 안되었어도 가끔 뜯어보고 미리 갈아주면 좋아염.귀찮아도 소기어(프론트 스프로킷)도 카바 열어서 자주 닦아주면 좋아염...공기유량 좀 더 올려주는 고성능 습식필터 쓰실 형들은 습식필터 쓰시고... 전 거지라 호환 건식필터로 바꿨어염.새 필터 끼웠으면 열어 본 김에 하네스들 잘 낑궈졌나도 한 번 확인하시고, 에어박스에서 배선 나오는 부분은 홈이 있어염.홈에 제대로 안끼웠다고 뭐 배선 짤라먹을 일은 없겠지만 이런건 주의깊게 정확히 작업하고 닫아야 두 번 일을 안하게 되염.열어 본 김에 고무로 된 댐퍼나 부싱들 잘 있나도 확인하면 좋아염.이런데 실리콘그리스 살짝 1년에 두어번 발라주면 고무 수명 짱짱해져염. (고무라고 다 뿌리는거 아니에염. 이건 나중에 따로 써볼게염)그리고 카울 댐퍼 잃어버린거 있음 이럴때 발견했다가 나중에 공센에 스캐너 찍으러 갈 때 '하나만 공짜로 주셈 ㅜㅜ' 이러는거에염...(저는 왼쪽 카울 댐퍼가 하나 어디로 날라갔어염... 나중에 공센가서 굽신거려야겠어염...)자 그럼 여러분들도 시간 단축해서 자가정비 하시고, 유동글 3개나 개념글 보내줘서 고마워염.옛날에 저 대학다닐 때 양카짓하던 시절에는 공구값이 드럽게 비싸서 진짜 롱노우즈랑 몽키스패나 밖에 없었는데 요샌 공구값 싸니까 필요한건 좀 사놓음 좋을거에염.그럼 안뇽히 계세염~
작성자 : 바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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