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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139119 赤血根燕麥白米粥厓如可 焉底隱 赤血根大蒜荏葉醋菹 [8] 莢果 (218.155) 24.05.05 144 0
139118 세계여행 다닐 건데 언어 추천 좀 [6] 언갤러(211.212) 24.05.04 242 0
139117 머리는 스페인어 가슴은 프랑스어일때는??? [5] 언갤러(222.232) 24.05.04 253 0
139116 동서남북의 고유어 있었구나 [10] 언갤러(119.192) 24.05.04 348 0
139115 영어학원 ? 언갤러(45.64) 24.05.04 92 0
139113 기원후 한반도에 일본어 세력이 있을리 없잖아 [3] 언갤러(99.253) 24.05.04 261 1
139112 赤血根燕麥白米粥厓如可 焉底隱 赤血根亇汝乙醋菹國勿 [8] 顯著(218.155) 24.05.04 123 0
139111 스페인어 vs 프랑스어 vs 독일어 [2] 언갤러(222.232) 24.05.04 452 0
139110 여기 39.7 통피쓰는 향문천 빠돌이 새끼 한 마리 있냐 [17] ㅇㅇ(121.146) 24.05.03 648 4
139105 韓日協約 [6] 影良伊汝乙伊(218.155) 24.05.03 159 1
139103 屠也支 斟酌捌拾里(218.155) 24.05.03 68 0
139102 펌) 오픽 IH 4일만에 받은 후기 언갤러(59.31) 24.05.02 138 0
139101 연개소문의 실제 이름은 '에-ㄹ카숨' 이었대 [2] ㅇㅇ(110.70) 24.05.02 295 0
139098 ㅘ ㅙ <<< 얘네들 정확한 자음이 뭔가요? [4] 언갤러(1.241) 24.05.02 177 0
139097 한국한자음 ㄹㅇ개똥송하다 [4] ㅇㅇ(99.253) 24.05.02 274 7
139096 無憂 邑牙朕朕 [6] 斟酌捌拾里(218.155) 24.05.02 127 0
139094 반페미에 미친 커뮤 중독 도태남들이 국결 선동하는거 좆같네 [2] 언갤러(110.15) 24.05.01 236 8
139093 핀란드어랑 일본어 중에서 더 배우기 쉬운 언어 뭐냐? [3] ㅇㅇ(59.16) 24.05.01 203 0
139091 羅勳兒 卽 崔弘基 大衆歌謠 歌手可 [7] 据置臺(218.155) 24.05.01 138 0
139090 무관견 센첩들 때려잡는 일성 장군님 만세~ 언갤러(58.233) 24.04.30 97 0
139089 대중 슨상님 [1] 언갤러(58.233) 24.04.30 121 0
139088 -습니댕 말투는 뭐임..? [3] 언갤러(125.7) 24.04.30 193 0
139086 `我臥隱疾病無伊乷其路亥叱如' [11] 鋸齒緣(218.155) 24.04.30 170 0
139085 한자이거 개좆도 쓸모없는게 ㄹㅇ뇌메모리 낭비임 [2] 언갤러(99.253) 24.04.30 346 6
139084 ለዚህ ኢ-መጽሐፍ ደረጃ ይስጡ 이런 게 뜨네 [3] 鋸齒緣(218.155) 24.04.30 193 0
139083 마늘(㐃汝乙) [1] 鋸齒緣(218.155) 24.04.30 142 0
139079 민족제국갤 와라 [2] Newcount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30 178 2
139078 카자흐어와 키르기스어는 왤케 유사한거임? [3] 언갤러(121.143) 24.04.29 229 0
139077 내 엄마, 내 집이라는 표현은 문법적으로 틀린거임? [4] 언갤러(99.253) 24.04.29 182 0
139076 북방계 만세 언갤러(110.15) 24.04.29 102 0
139073 한자퍼거들은 과학적사고가 안되는듯 [2] 언갤러(99.253) 24.04.29 200 2
139070 不出隱伊所朕朕 [5] 四街里(218.155) 24.04.29 140 0
139065 한자사장된건 한자음이 1음절이라서 그럼 [5] 언갤러(99.253) 24.04.28 267 0
139061 사실 조선인한테 한자는 과분하긴 함 ㅇㅇ(211.234) 24.04.28 200 1
139058 한문 필요 없어 [12] 腳踏車(218.155) 24.04.28 243 0
139057 白米句里飯 [2] 腳踏車(218.155) 24.04.28 123 0
139053 無憂 [2] 腳踏車(218.155) 24.04.28 120 0
139052 한자퍼거들아 지적허영심에서 빠져나오렴 언갤러(99.253) 24.04.27 114 1
139051 고전이집트어 공부하는 사람 없냐? [2] 언갤러(99.253) 24.04.27 164 0
139048 齒白飯木 [3] 腳踏車(218.155) 24.04.27 122 0
139044 갑골문 언어가 상고중국어 조상이 맞음? [4] 언갤러(99.253) 24.04.27 258 0
139043 事實이란 없어 解釋이 있을 뿐이야 [7] 叮嚀(218.155) 24.04.27 164 0
139042 彼 後叱山矣 乺夫㫈伊所里 彼 明鳥所里 彼 虎狼執朴位所里 [1] 叮嚀(218.155) 24.04.27 106 0
139041 한자를 안하니까 단어를 모르는걸 넘어서서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26 218 3
139039 한국어가 말 느린편임? [1] 언갤러(119.205) 24.04.26 187 1
139037 한자를 안가르치는데 병기가 무슨 의미가 있냐 어?? [1] 언갤러(99.253) 24.04.26 158 1
139035 (뭘요) <-------- 이거 왜 이미지 안좋음? 언갤러(211.234) 24.04.26 104 0
139034 옛 중국이 자국어를 표현하려고 비효율적인 문자를 만들었다고 해서 [8] ㅇㅇ(112.216) 24.04.26 223 0
139033 [연구개 파열음] 이 [e] 를 만나면 [경구개 파열음] 으로 발음되나요 [4] 언갤러(1.241) 24.04.26 217 0
139032 돼지해밑 [6] 揚水尺 (218.155) 24.04.26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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