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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49 고샅길 知風草(221.163) 09.23 64 0
143348 고사리가 왜 고사리인가 [2] 知風草(221.163) 09.23 103 0
143347 엉겅퀴가 왜 엉겅퀴인가 [2] 知風草(221.163) 09.23 110 0
143346 `귀뚜라미'가 왜 귀뚜라민가 [1] 知風草(221.163) 09.23 121 0
143345 `수컷'은 왜 `수컷'인가? [25] 佛底麻去兀露(221.163) 09.22 192 0
143344 아까 말벌에 쏘인 게 이런 효과 [3] 佛底刮麻毛發(221.163) 09.21 201 0
143343 後叱山栗子烹音 [7] 曳光彈(221.163) 09.20 115 0
143342 홍무정음역훈에 세종이 진심을 밝혔다. [19] ㅁㅁ(203.128) 09.19 182 0
143341 세종이 말하는 정음의 좌표와 목적을 알게 되였다. [2] ㅁㅁ(203.128) 09.19 147 0
143340 연변 말 왜서 에 대한 글을 읽고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언갤러(124.195) 09.19 80 0
143338 수크령이 왜 수크령인가 자전거 도로를 달려보니까 생각나데 [2] 曳光彈(221.163) 09.19 121 0
143337 한글은 중국어 발음기호로 시작했다. [13] ㅁㅁ(203.128) 09.19 214 0
143336 熟栗 [12] 吾鼻涕垂三尺(183.100) 09.17 125 0
143335 한국이 심판받은 이유와 그에 대한 주예수님의 응답!! 주예수님의 종(210.108) 09.17 85 0
143334 산사자를다람쥐같이깎아먹기 [7] 吾鼻涕垂三尺(183.100) 09.16 125 2
143333 계단의 순우리말 다락 [1] 언갤러(218.156) 09.16 133 0
143332 山査子산사자 [3] 吾鼻涕垂三尺(183.100) 09.15 109 0
143331 아랍어 팁 알려주실 분 구합니다..!! [1] 아로마(221.145) 09.15 148 0
143330 삶은밤 [24] 吾鼻涕垂三尺(183.100) 09.12 195 0
143329 이갤 망했습니다 언어 마이너 갤러리로 가세요 [3] ㅇㅇ(118.235) 09.11 287 0
143328 한국어 ~들 이랑 일본어 ~たち랑 유래가 같음?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17 1
143326 저 뚱뚱한 어린이가 김정은 동무는 아니지 않은가 [6] 香嚴赤貧(183.100) 09.10 159 0
143325 彼草蟲等聲 [4] 香嚴赤貧(183.100) 09.10 149 0
143323 향문천 영상 근황 [5] 언갤러(175.117) 09.09 442 0
143322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남풍현 명예교수님… ‘ㅅ’(59.6) 09.09 147 0
143321 彼叱㪳叱㪳爲隱於隣伊可金正恩是隱可 [4] 香嚴赤貧(183.100) 09.09 176 1
143320 과자가 과자구먼 [4] 香嚴赤貧(183.100) 09.08 143 0
143318 잭 런던 - 삶의법칙 [10] 香嚴赤貧(183.100) 09.07 156 0
143316 水中燕麥 [6] 香嚴赤貧(183.100) 09.06 133 0
143315 언마갤로 갤 이전했습니다 [1] ㅇㅇ(14.58) 09.06 207 0
143314 山査子 [7] 香嚴赤貧(183.100) 09.04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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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12 擧音 [29] 觳觫(183.100) 09.02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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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10 풋감 [5] 觳觫(183.100) 08.31 156 0
143309 叱伴스萬被邑古邑牙多憩臥于於音於里擧乙古電視乙視聽爲其 觳觫(183.100) 08.31 97 0
143307 不出隱伊貝應伊邑於西叱煮音못난이팽이버섯삶음 [2] 觳觫(183.100) 08.31 137 0
143304 脚踏車隱去西溫室農場乙乧乙於見牙叱으那注叱乙 [39] 飛讀(183.100) 08.24 289 0
143303 못난이 바나나 飛讀(183.100) 08.24 104 0
143301 募韓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판드카 파르티타 마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109 0
143300 自然醱酵爲隱注叱於如屯靑柹子 飛讀(183.100) 08.24 103 0
143298 갑자기 근본적인 질문인데 인간의 언어라는게 어떻게 탄생함? [4] ㅇㅇ(211.36) 08.23 276 0
143297 시험하다의 우리말을 재주받다라 했데 [1] 언갤러(218.156) 08.23 185 0
143296 과일을 물처럼 [10] 偃鼠之望(183.100) 08.22 176 0
143295 저주의 다른말 방자와 방짜(유기) [2] 언갤러(218.156) 08.22 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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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90 빌미란 말은 약점인듯 [4] 바뀌지않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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