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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26 저 뚱뚱한 어린이가 김정은 동무는 아니지 않은가 [3] 香嚴赤貧(183.100) 09.10 33 0
143325 彼草蟲等聲 [3] 香嚴赤貧(183.100) 09.10 30 0
143324 이거 러시아어 맞음? [8] 언갤러(121.143) 09.10 52 0
143323 향문천 영상 근황 [2] 언갤러(175.117) 09.09 61 0
143322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남풍현 명예교수님… ‘ㅅ’(59.6) 09.09 48 0
143321 彼叱㪳叱㪳爲隱於隣伊可金正恩是隱可 [4] 香嚴赤貧(183.100) 09.09 47 1
143320 과자가 과자구먼 [4] 香嚴赤貧(183.100) 09.08 47 0
143318 잭 런던 - 삶의법칙 [9] 香嚴赤貧(183.100) 09.07 68 0
143316 水中燕麥 [6] 香嚴赤貧(183.100) 09.06 62 0
143315 언마갤로 갤 이전했습니다 [1] ㅇㅇ(14.58) 09.06 98 0
143314 山査子 [7] 香嚴赤貧(183.100) 09.04 82 0
143313 『隋書·列傳二十三·陸爽傳』중 [3] ‘ㅅ’(211.217) 09.04 109 1
143312 擧音 [29] 觳觫(183.100) 09.02 110 0
143311 ARTIS ANALYTICAE PRAXIS - Latin (Day 10) 언갤러(121.129) 09.01 56 0
143310 풋감 [5] 觳觫(183.100) 08.31 101 0
143309 叱伴스萬被邑古邑牙多憩臥于於音於里擧乙古電視乙視聽爲其 觳觫(183.100) 08.31 67 0
143307 不出隱伊貝應伊邑於西叱煮音못난이팽이버섯삶음 [2] 觳觫(183.100) 08.31 82 0
143304 脚踏車隱去西溫室農場乙乧乙於見牙叱으那注叱乙 [39] 飛讀(183.100) 08.24 232 0
143303 못난이 바나나 飛讀(183.100) 08.24 77 0
143301 募韓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판드카 파르티타 마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85 0
143300 自然醱酵爲隱注叱於如屯靑柹子 飛讀(183.100) 08.24 67 0
143298 갑자기 근본적인 질문인데 인간의 언어라는게 어떻게 탄생함? [4] ㅇㅇ(211.36) 08.23 226 0
143297 시험하다의 우리말을 재주받다라 했데 [1] 언갤러(218.156) 08.23 141 0
143296 과일을 물처럼 [10] 偃鼠之望(183.100) 08.22 135 0
143295 저주의 다른말 방자와 방짜(유기) [2] 언갤러(218.156) 08.22 131 0
143294 민속놀이 고상받기 알아? [2] 언갤러(218.156) 08.21 120 0
143293 마오쩌둥은 왜 객가인이면서 만다린을 표준어로 정했을까 [2] 언갤러(218.156) 08.21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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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0 弗出隱伊砂果 煮隱高句亇 煮隱兒胡朴 [2] 饑厭糟糠(183.100) 08.18 107 0
143279 岳에 대한 고려 軋과 고구려 押 정정 [2] 언갤러(1.236) 08.17 1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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