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김소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김소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캬라모비 메카인형 슬레타 머큐리 (건담 캘리번) 만들었음. 참치는등푸르다 훌쩍훌쩍 가난하고 끔찍한 부모 실화 만화 긴거 .manhwa 운지노무스케 아스날 토마스 파티 강간 혐의로 기소....jpg 바루 19-20세기 역사적 사진들.jpg 네거티장애 日, 고물가에 고기도 야채도 뺀다... 부실급식 악화되자 민심 부글 난징대파티 국힘 "민주 32조 추경 강행, 나라 곳간 거덜 낸 폭주" 수능디 국민의힘 김근식 평가하는 정청례 ㅇㅇ 오싹오싹 할배와 귀신들린 텔레비전 수인갤러리 2016년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들 ㅇㅇ "와..여긴 왜 이렇게 시원해?"..울산도 잘 몰랐던 비밀 마스널 스톱모션으로 사자베기 구현해왔다 아마추어 “똥고집 버리고 연애하면 60세부터 머리가 더 좋아진다” 日 의사 주장 뉴스봇 손흥민 에이전시 CAA 성노예 혐의로 피소 ㅋㅋㅋㅋㅋㅋ ㅇㅇ 일본에 퍼지는 새로운 사회 현상...'유령집' 뭐길래 마스널 김구라 과거 신지 사건 ㅇㅇ 복싱이 mma보다 위험한 이유 인류의 주먹과 역사를 같이한 스포츠 복싱 정통성도 나름 인정되고 투기라는 종목이면 복싱이 먼저 떠오를 만큼 정통성 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복싱은 2200명중 1명이 사망하는 종목이고 모든 통합 스포츠중 사망률 5위를 기록하는 종목이다 mma와 복싱의 글러브 격투기를 잘 안보는 사람들은 이렇개 말할꺼다 "당연히 맨주먹에 가깝고 위력이 쌔고 다채로운 공격이 있는 mma가 더 위험한거 아니냐?" 할수있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둘의 차이는 바로 룰에 있다 당연히 얇고 단단한 mma글러브는 골절, 컷팅 출혈, 찢김등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mma룰은 과도한 부상을 입으면 중간에 심판이 중단한다 위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타이틀전이였는데 당시 정찬성은 전방위 적으로 안면에 타격을 허용했고 끝내 ko되지 않았지만 심판의 판단하에 뇌진탕등 위험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이다 위 입이 찢긴 오브레임도 입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 ufc도 당연히 ko도 잘 나온다 펀치로 인한 ko는 주로 턱을 맞고 뇌의 흔들림과 충격이 더해져 ko가 나오는데 이로인한 다운이 일어나고 경기를 진행시킬수 없다 판단하면 경기를 중단시키고 승패가 난다 하지만 복싱은? 두꺼운 글러브로 인해 충격이 고스란히 뇌를 흔들며 전달이 되고 ko는 안당해도 충격이 뇌에 여러번 누적이 된다 심지어 펀치로 인한 다운이 발생해도 "10초안에 회복하여 일어나면 경기를 재개한다" 는 룰때문에 계속해서 뇌에 충격이 누적되는것 이 경기는 앤서니 조슈아vs다니엘 뒤부아 경기 지속적으로 다운후 일어나도 머리에 충격을 먹는 조슈아 계속 해서 다운을 당해도 경기를 재개하지만 결국 수도없이 안면에 타격을 당한다 뇌에 충격을 먹고 일어나려는 모습은 기괴함 그자체..... 그리고 과거 한국인 복서 김득구는 wba 타이틀전중 감량고+지속적인 뇌의 충격으로 ko패배를 당하고 일어서지만 결국 뇌진탕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며 5일후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장기기증후 호흡기를 떼 사망한다 김득구의 사망이후 닥터스톱 및 라운드 단축, 휴식시간 증가 등 룰이 변경 되었지믄 아직까지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제외하고 올림픽에 등재된 종목중 가장 많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종목중 하나이다 게다가 살아남아도 뇌진탕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무하마드 알리또한 뇌손상으로 추정되는 파킨슨병을 앓다가 사망하였다 한국에서도 23의 프로복서 배기석이 사망하는 사례도 있고 아직까지도 매년 13명의 복서들이 사망하기도 한다..... ufc 두체급 챔프 다니넬 코미어 조차 "복서들은 mma선수와 비교하지 못할만큼 뇌손상을 입는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음 결론:혹시나 복싱에서 스파링은 살살하자 뇌손상 직빵이다 작성자 : 알버트웨스커고정닉 멸종 직전의 미꾸라지, 좀수수치를 찾아서 [시리즈] 사소한 해양생물 이야기 · 흔들흔들 갯벌의 하얀 지휘자, 흰발농게를 만나다 · 엉금엉금 멸종위기의 해양 파충류, 매부리바다거북을 만나다. · 살금살금 73년만에 다시 발견된 두이빨사각게를 만나다 · 첨벙첨벙 제주 바다의 남방큰돌고래들을 만나다 · 달랑달랑 모래사장의 유령, 달랑게를 만니다. · 길쭉길쭉 갯벌의 뽑기왕, 알락꼬리마도요를 만나다 · 느릿느릿 해안가의 거대한 청소부, 갯게를 만나다 · 매끈매끈 한반도 최대의 기각류, 큰바다사자를 만나다 · 휘적휘적 노란 부리를 지닌 천연기념물, 노랑부리저어새를 만나다 · 비릿비릿 부산 수산시장 조업물 파밍하기 뇌가 익어버릴듯한 7월, 34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를 뚫고, 어떤 물고기를 찾기 위해 여수시에 위치한 금오도를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전 세계에서 오직 고흥군과 여수시에 위치한 금오도의 작은 하천에서 살고 있는 작은 민물고기를 찾는 것. 자갈이나 모래 틈에 숨어 사는데다, 최근에는 이곳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이야기도 들려왔기에 반신반의한 상태로 금오도에 입성하였습니다. 금오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위치한 섬으로, 남면에서 가장 큰 섬이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되어있는 섬입니다. 국할나무를 필두로 한 울창한 숲과 다양한 해양생태계가 조성되어있어,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생물들이 대거 분포하고 있는 곳인데요.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와 팔색조,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기수갈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 등... 우리나라 국가보호종으로 지정된 생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항구에서 조사 예정지까지는 굉장히 먼데, 택시가 다니기는 하지만 육지에 비해 요금이 비싸고, 마을버스는 배차 간격이 엉망진창에 탓에 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마을 주민분들의 차량을 히치하이킹하여 조사 예정지 근처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여름에 금오도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방문한 1번 조사지역은, 육안으로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수질이 깨끗한 곳입니다.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배낭을 잠시 내려두고 물가 근처로 내려가 조사를 시작하자, 낮선 자의 방문을 눈치챈 물고기들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1번 조사지역을 점령하듯 살고 있는 녀석들의 정체는 바로 줄밀어(Rhinogobius nagoyae). 유속이 느린 하천의 자갈과 모래가 있는 바닥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로, 적응력이 뛰어나고 잔병치레도 거의 안하기 때문에 토종 민물고기 수족관 등지에서 관상어로 종종 이용됩니다. 이들(B타입)은 일반적으로 육지에서 볼 수 있는 밀어(A타입)과 전체적인 생김새는 유사하지만, 전체적인 체색과 무늬로 쉽게 구분되는데요. 뺨에 불규칙한 줄무늬가 있으며, 가슴지느러미 기부(지느러미와 몸체가 연결되는 부분)에 1~3개의 초승달 무늬가 있고, 성숙한 개체의 복부가 파란색을 띠며, 꼬리자루 기부의 활 모양 무늬가 있는 점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줄밀어 떼를 넋놓고 쳐다보던 도중, 절 보고도 잠시만 동요하다가 가만히 있던 녀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커다란 동물? 멧돼지라도 나타났나 주변을 둘러보니... 아... 이 작고 귀여운 녀석이 물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걸 보고 놀란 듯 합니다. 이 녀석은 민물게장, 민물게 매운탕의 재료로 유명한 참게, 그 중에세도 전라남도 일대 하천에 분포하는 동남참게(Eriocheir japonicus)입니다. 집게다리에 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움직임이 느리긴 하지만 엄연히 물고기나 조개, 달팽이도 잡아먹을 수 있는 포식자다보니, 작지만 대담한 줄밀어들도 깜짝 놀랄 만 합니다. 줄밀어와 동남참게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오늘의 목표를 찾기 위해서 2번 조사지를 향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무더위 때문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숨이 막혀오지만, 다행히 1번 조사지와 2번 조사지의 거리는 걸어서 10분 정도이기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 는 개뿔 더위 때문에 10분이 30분처럼 느껴지기만 합니다.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좆간 땀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는 아디다스 모기들의 습격을 견뎌내면서 겨우 도착한 조사지. 이렇게까지 고생하면서 왔는데, 녀석을 1마리도 못 보고 가면 억울하니 2번 조사지를 이 잡듯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섬진강에서 지겹게 봤던 다슬기 떼가 저를 반겨줍니다. 삶아서 강된장에 넣어먹고 싶은 비주얼인데, 국립공원 내에서 함부로 무언가를 잡아먹었다간 큰일날 수 있습니다. 화가 잔뜩 난 국립공원 직원분들과 마주치기 싫다면, 잡지 말고 눈으로만 보도록 합시다. "야 여기 신기한 게들 있다!" 라는 일행의 외침에 가본 조사지 옆 쪽 수로에서 만난 도둑게(Chiromantes haematocheir) 커플. 도둑게라는 이름은 사람이 사는 집에 몰래 들어와 밥이나 널어놓은 생선, 음식 찌꺼기 등 먹을 것을 도둑처럼 몰래 훔쳐 먹고 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산 쪽까지 올라오기도 하지만 보통 해안가나 강 하구에서 사는데, 굳이 여기까지 올라와서 이러고 있는 걸 보면... 참 어지간히도 급했나봅니다. 도둑게 커플의 한여름보다 뜨거운 전우애를 뒤로 하고, 또 다시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2번 조사지의 최상류. 이곳은 수심이 얕지만 유속이 빠른 편이고, 자갈과 모래가 깔린 곳이라 찾고 있는 민물고기가 제일 좋아하는 환경입니다. 기대 반 분노 반으로 다리 밑 물가와 돌 틈을 살펴보지만, 역시나 다슬기와 줄밀어들만 보이던 그때... 돌 틈 사이에서 지렁이처럼 꼬물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인줄 알고 깜짝 놀라서 하천에서 튀어나왔다가, 카메라 렌즈를 확대하여 어떤 생물인지 정확히 확인해보았는데요. 거머리인줄 알았던 녀석의 정체는 이번 조사에서 그렇게 애타게 찾아다니던 민물고기이자, 대한민국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좀수수치(Kichulchoia brevifasciata)였습니다. 좀수수치는 몸길이 최대 5cm 전후까지 성장하는 잉어목 미꾸리과 좀수수치속의 물고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미꾸리과 어종입니다. 전 세계에서 오직 우리나라의 전남 고흥 반도 일부와 거금도, 금오도에서만 서식하며, 그 중에서도 수심이 얕고 유속이 빠르며 자갈과 모래가 깔린 하천에서만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입니다. 몸과 머리는 작지만 옆으로 납작하면서 길고, 눈은 작고 양쪽 눈의 간격은 좁으며, 눈 아래에 안하극(눈 밑의 가시)가 없고, 입 주변에는 약간 긴 3쌍의 수염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꼬리자루는 짧고 등 쪽과 배 쪽에는 융기가 발달되어 높아 보이며, 수컷의 가슴지느러미에는 골질반이 없습니다. 골질반이란 가슴지느러미 제2기조가 두꺼워지고 그 아래 부분이 부풀어 올라온 구조의 뼈를 의미하는데, 이는 수컷 미꾸리과 어종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며 종마다 형태도 조금씩 다른데요. 특이하게도 좀수수치는 수컷과 암컷 모두 골질반이 없기 때문에 다른 미꾸리과 어종들과 쉽게 구분되는 편입니다. 좀수수치의 몸은 전체적으로 담황색을 띠고, 몸 윗부분에는 불규칙적인 구름무늬가 있는 반면에 몸 아래부분에는 13~19개의 두꺼운 갈색 가로줄무늬가 있습니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는 2~3줄의 가느다란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있고, 꼬리지느러미의 기부 위쪽에는 작은 흑점들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낙동강 수계에서만 서식하며, 15cm 전후까지 자라고 입 주변의 수염이 짧으며 몸 옆에 가로줄무늬가 난 수수미꾸리(K.multifasciata)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최대 크기가 5cm 전후에 불과한 점, 입 주변의 수염이 길고 몸 윗부분에 불규칙적인 구름무늬가 있는 점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생태에 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으나, 주로 수서곤충과 부착조류를 먹으며, 4~5월에 산란기를 맞으면 30~140개 전후의 알들을 모래나 자갈 사이에 낳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엔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활동적이나 겨울철에는 모습을 감춰버리는데, 수온이 감소하는 11월부터는 동면을 시작하여 이듬해 3월까지 자취를 감추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좀수수치는 지금으로부터 29년 전인 1994년, 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 야막리의 고읍천과 전라남도 여수시의 금오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민물고기를 조사하던 전북대학교 김익수 명예교수님과 이완옥 박사님이 이들을 발견하고, 1995년에 이 작은 녀석들을 일본어류학회에 신종으로 보고하였는데요. 수수미꾸리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작기 때문에 좀(작다는 의미의 접두사)+수수+치(비늘이 없는 물고기를 지칭하는 순우리말 접미사)가 합쳐져 좀수수치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처음에는 Niwaella속으로 분류되었지만, 정밀조사 결과 이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분류군이었고, 그 결과 "Kichulchoia"라는 새로운 속명이 부여되었습니다. 이들의 속명인 "Kichulchoia"는 우리나라 담수어류 연구에 수많은 업적을 남긴 최기철 박사의 이름을 라틴어화한 것으로, 이는 김익수 명예교수가 자신의 스승이었던 최기철 박사를 기리고자 만든 속명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우리나라 어류학자의 이름이 들어간 대한민국 고유종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좀수수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물고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상태입니다. 상기한 것처럼 이 코딱지만한 녀석이 지닌 가치와 타이틀은 굉장하지만, 분포 범위가 좁고 발견하기 어려운 탓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수수치라는 어종의 존재조차 모릅니다. 다행히 금오도의 좀수수치 서식지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편에다 마을 주민들의 식수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보존이 다른 곳에 비해 잘 되어있는 편이었습니다. 이곳의 좀수수치들은 줄밀어와 함께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밀어 종류는 영역에 민감하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상대에게 입을 크게 벌리면서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 곳의 줄밀어들은 별 생각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래라면 생태적 지위가 같은 종끼리는 경쟁 상대가 되기 쉬운데, 아무래도 아주 먼 옛날부터 육지에서 고립된 환경에서 살다보니 성격이 느긋해진 모양입니다. 점심 먹을 시간이 슬슬 지나니, 바위 틈에서 여러 마리의 좀수수치들이 줄밀어들과 함께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수심 10cm 전후에 불과한 작은 개울에서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더니 어느새 제 주변에는 14마리의 좀수수치가 나타났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 1급 국가보호종이 단체로 나타나 제 발 주변에서 꿈틀거리는 장면을 보는 건... 참 기분이 묘합니다. 자신보다 몇 백 배는 큰 생명체를 보고도 그다지 동요하지 않는 모습에 휴대폰으로 수중 촬영을 시도해보았는데, 꽤 괜찮은 사진이 찍혔습니다. 삼성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지금 시기면 산란도 이미 끝마쳤을텐데...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고작 4~6cm 남짓한 영상 속 녀석들이 애아빠 애엄마 소리 듣는 성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쯤 되면 "그래서 얘가 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데?" 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이유는 여럿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굉장히 협소한 분포도와 서식지 파괴입니다. 좀수수치는 전 세계에서 오직 우리나라 고흥 반도와 거금도, 금오도의 수심이 얕고 유속이 빠르며 자갈과 모래가 깔린 하천에서만 서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반도에서도 오직 3곳에서만 서식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섬 전체에 서식하는 게 아니고 일부 하천에만 서식하며 자갈이나 모래가 없다면 제대로 살아남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 금오도 개체군은 지금 살고 있는 하천이 사라진다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처럼 분포 범위가 협소한 것도 멸종위기에 기여했지만, 이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은 바로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인데요. 최근 좀수수치의 서식지 근처에서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거나 불법 소각한 흔적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수질오염을 유발하여 좀수수치 개체군에게 영향을 주며, 개체수 감소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유어 활동(하천 목욕행위)와 물막이를 들 수 있습니다. 행락객들이 하천에서 목욕을 즐기거나 구조물을 이용해 물을 막아 인위적 하천변형을 유발하면, 좀수수치의 서식지가 축소되는 등의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금오도 하천의 경우는 저런 행위를 하기에는 수량도 구조물도 부족하지만, 고흥 반도의 하천은 저런 위협에서 안전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하천 공사로 인한 서식지 파괴는 좀수수치 개체군을 보전하는데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공사 과정에서 토사가 퇴적되고 탁수가 발생하거나, 지형이 변경되면서 유속이 급격히 빨라지거나 아예 하천이 말라버리는 건천화가 발생하면 좀수수치가 살아남을 수 없는데요. 백해무익한 쓰레기 무단투기나 유어 활동과 달리, 하천 공사는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등의 공익적 목적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작정 금지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이 때문에 좀수수치는 발견된 지 1년이 지난 1996년부터 특정야생동·식물로 지정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법적 체계와 조사 과정이 미흡했던 2005년 멸종위기야생동·식물법 제정 시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보호종에서 해제되는 일도 있었는데요. 이후 관련 법률 제정으로 법적 체계가 재정비되고 보다 면밀한 판단 기준을 적용한 결과, 2012년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새롭게 지정되었으며, 2017년부터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격상되어 지금까지도 보호받고 있습니다. 만약 이들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만약 다른 민물고기들을 채집하던 도중 의도치 않게 같이 포획되었다면, 그 즉시 포획 장소에다 방류해주어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이 날 만난 좀수수치 중에서 가장 큰 녀석(6cm)을 마지막으로 촬영하고 배를 타러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말고는 그 어떤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귀하신 몸이니, 건강하게 잘 지내주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Mr.Fish고정닉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46 [시리즈] garbage android · 4컷만화/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4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5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6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7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8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9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10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11-12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13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14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15-16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17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18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19 · 증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0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1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2.25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3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4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5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6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7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8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9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0-31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2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3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4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5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6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7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8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9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40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41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42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43-44 ·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45 백업용 업로드는 x에, 이미지 안보이는 사람은 그쪽으로182 여장 데뷔는 힘들다183 So Sweet184 Special One185 폭풍초 인공지능 등장으로 다음 연재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기타] 작성자 : 순문희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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