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베어그릴스 주작 논란 ㅇㅇ 세상에서 가장 긴 비행기 우희힝 싱글벙글 중앙은행의 탄생 ㅇㅇ 곽빈 선발투수 연이틀 연투 논란의 진실 콱갤러 서울대 의치대 - 수능 몇개 틀리셨나요... jpg ㅇㅇ 싱글벙글 당근 그림의뢰합니다 ㅇㅅㅇ (후기) 홍콩 엑스포 후기 - 세트리 스포 없음, 무대사진 있음 믹꾸믹꾸 Z50II + Z DX 35mm MC f1.7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탐사 You&me 싱글벙글 북한의 국수 요리 모음.jpg ㅇㅇ 속보) 법원, 위메프에 파산 선고 ㅇㅇ 6개월 일하고 연봉 10년치를?.jpg 네거티장애 왕년에 욕 진짜 많이 했다는 백종원 ㅇㅇ 허벅지 만져보는 전직 국가대표 ㅇㅇ 남들보다 늦었던 91년생 여자 인생 요약 ㅇㅇ 지최대 탈락작 가면놀이 피드백 한수부탁드립니다!! 이거니 해자대 초계함 건조계획 개쌉초스피드로 진행중인 이유 해상자위대 차기 초계함(OPV-1900)계획 2018년에 처음 소요제기 되고 2023년에 예산 통과되어 올해 2월 1~4번함 동시 기공 1, 2번함 이번달 진수하고 3, 4번함 내년 2월 진수한 다음 그 뒤로도 계속 건조해 총 12척을 단기간 내에 확보할 예정 무장도 30mm밖에 없고 배수량도 1900t 속력도 20노트만 나오는 뭔 해상보안청 순시선 같은 새끼임 그래서 해자대가 병신이어서 이런 놈을 뽑냐? 그건 아니고 뭐긴 뭐야 또 이새끼들 때문이지 해자대는 지금 조직 전체를 뜯어고치고 있는데 여기서 제일 큰 장점이자 단점이 모가미급임 해자대는 호위대군과 호위대를 통합하고 지방대를 폐지해 버린 후 모가미를 대량 건조해 하야부사나 아사기리, 아부쿠마를 모조리 퇴역시킬 예정인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 어? 그럼 해자대에서 제일 작은 전투함이 모가미네? 그럼 중국 러시아 해군이 와서 허구한날 시비터는데 매번 만재 5300t짜리 모가미가 대응을 나가야 하네? 야 우리 이러다 좆된 새끼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냐? 당연히 앞에 두놈들 좆박은걸 본 해자대는 평시에 땜빵칠 값싸고 유지비와 인원 적게 드는 초계함 건조사업에 착수했고 그 결과물이 위의 OPV-1900, 차기 초계함임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양산하고 운용도 연안에서 경비랑 소해만 한다고 무장 센서 장비 다 가져다 버리고 일단 풀빵마냥 뒤지게 찍어내 적인 비용과 적은 인원수로 다수의 함정을 돌리는게 건조 목적 이게 어느정도나면 요즘 전투함 기본소양인 3D 탐색레이더? 없음 추적레이더? 없음 격납고? 없음 함포? 30mm 기관포 단 하나 인원도 고작 30명이 전부 기름 아낀다고 터빈 빼고 디젤 박았는데 거기서 기름 더 아낀다고 CODLAD(디젤 하이브리드 추진)를 채택함 그래서 결국 이새끼의 목적은 단 3개임 1. 해자대 귀한 호위함님들 대신 경비 안 그래도 유지비 비싸고 할일 뒤지게 많은 고오오급 호위함들 대신 나가서 중러해군 견제나 연안경비 땜빵 치기 2. 소해 사실 이건 모가미도 할줄 알 정도로 해자대 기본소양이니 넘어가자 3. 유사시엔 전투모듈 올리고 전투임무 수행 해자대가 아무리 얘를 유사 순시선 취급해도 전시에 쓸 생각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당연히 생각이 다 있음 뭐긴 뭐야 무장 모듈이지 얘는 전시에 지상발진 전력이나 USV등과 합세해 무장 모듈을 달고 적군에 대함미사일이나 대지미사일을 투발할 계획이고 탑재될 무장 묘듈이 한창 개발중임 3줄요약 1. 대형함 도입하는데 운용비가 ㅈㄴ 비쌈 2. 그래서 대신 경비뛸 깡통배 만듬 3. 깡통이긴 한데 전시엔 발악정돈 가능함 - 번외로 한국 해군이 OPV 만드는 이유헬반도 해군은 서해5도라는 개 좆박아버린 지리적 특성상 무조건 연안 소형함 전력을 강제로 보유해야만 함 여기서 이제 인력이 얼마나 빠지냐? 대충 참수리 다 뒤지고 pkmr로 대체되었다는 가정 하에 pkg 18척 pkmr 34척인데 여기서만 일단 1500명이 빠지고 뭐 hp니 대잠립이니 기타부타 하면 못해도 1800명 이상의 인원이 연안경비에 투입되고 있고 당장 전력화 중이라 대체 한참 먼 pkmr을 빼도 1000명이 넘음 참고로 1800명이면 정조만 8척 굴리고도 사람이 남고 경항모를 세척 굴리고도 사람이 남음 안 그래도 대형함 전력 확충한다고 사람 모자라 뒤지겠는데 연안전력이 사람 빨아먹는것에 빡친 해군이 낸 해답은 뭐긴 뭐야 무인함 빳따죠 쒸발 2000년 후반~2010년 초반 건조되어 슬슬 대체 각이 보이는 pkg와 잡다한 hp, 대잠립을 죄다 가져다 버리고 전방에 무인정을 깔아버린 뒤 k-opv를 뽑아서 후방 지휘/지원 업무를 부여하는거임 이 k-opv는 뭐 개념설계한 현중 자료를 보면 배수량 2천톤 내외에 무장도 경무장이니 인력도 30~40명으로 운용 가능할거고 척수도 엄청 줄어들 예정이니 인력을 어마어마하게 절감할 예정임 이 사업 종료될 즈음이면 pkmr도 함령 20년 다 되어 갈 시절이니 순차 퇴역시키면 드디어 징글징글한 고속정이 죄다 사라지게 되는 것 그래서 이렇게 줄인 인력을 어디에 쓰냐고? 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AI 심장' 품은 지방에 디지털 혈류 흐를까…데이터센터 운명 * 서울대 시흥캠 AI센터 주민 반대는 아랫글 참고 https://m.dcinside.com/board/dcbest/378087 서울대 시흥캠 AI데이터센터 주민 반대는 가짜 뉴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관련게시물 : "우리 동네는 안돼"…'젠슨 황의 선물' 서울대는 못 쓸 판전에 실베에 시흥 배곧 주민들이 생명위험 시설, 초대형 전력 소모와 전자파 피해를 받기 때문에 배곧신도시 주민들이 반대m.dcinside.com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15553?sid=101 'AI 심장' 품은 지방에 디지털 혈류 흐를까…데이터센터가 바꾸는 운명AI 인프라 1곳의 경제적 파급 효과 5000억원…전남·경북에 깔린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감…전력 수급·주민 반발 등은 변수 인공지능(AI)이 지방의 산업 지도를 재편할 수 있을까. 지방 도시들이 An.news.naver.com 작성자 : 묘냥이고정닉 싱글벙글 고양이 포스터촌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9.15am To: David Thorne Subject: Poster 안녕하세요, 어제 잠시 방충망을 열어놓았는데, 고양이가 나가버려서 그때부터 못찾고 있어요 그래서 별로 바쁘진 않으면 고양이 포스터를 좀 만들어주셨으면 해서요. A4사이즈로 만들어주시면 복사해서 이따 오후에 우리 동네에 붙일려구요. 이게 제가 갖고 있는 유일한 사진이고, 걔는 Missy라고 부르고, 까만색 흰색 무늬고, 한 8달정도 되었어요. Harper street 에서 잃어버렸고 여기 제 전화번호에요. 부탁해요. 샤논이.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9.26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Poster 친애하는 샤논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군요. 당신의 이메일을 읽을때 나는 사다리를 타거나 나무에 오르고 있지 않고, 앉아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어떻게 버티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당신이 정상적으로 출근을 하고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놀랍습니다. Missy는 저 어딘가 춥고, 외로워하며, 두려움에 떨며, .. 어쩌면 길가 어딘가에, 뒷다리가 치인채로, "샤논, 어디에있어?"라고 외치고 있을거라는 걸 생각하면서 말이죠. 오늘 오후까지 두명의 고객의 일을 끝내야 하지만, 물론, 저는 Missy의 빠른 귀환을 위해서 모든걸 내려놓고 뭐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데이빗.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9.37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Poster 아 네 고마워요. 당신이 고양이를 안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저는 무척 제 고양이가 걱정 되네요. 오늘 오후 1시까지 나서야 해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0.17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Poster 친애하는 샤논에게, 저는 고양이를 싫어한다고 절대 말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파티에 초대받은적이 있는데 일전에 쇼핑을 가서 매우 비싼 G-Star 부츠를 샀었습니다. 그것들은 제 발보다 두 사이즈나 작았지만, 너무나 신고싶은 나머지, 저는 그 부츠를 양말을 안 신고 발톱을 매우 짧게 깍는다면 신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파티가 열리는 곳이 저희 집에서 몇 블록 밖에 안 떨어져 있길래, 걷기로 했습니다. 첫째 블록을 지나는데, 제 발에 이미 감각이 없었습니다. 파티에 도착했는데, 저는 Steven이라는 남자에게 부딪치며, 말리부 칵테일을 그의 하얀 Wham의 'Choose Life' 티셔츠에 쏟고 말았고, 그는 저를 한대 후려쳤습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 한시간 정도 있은 후에, Steven은 고양이가 이미 차지하고 있던 의자에 앉았습니다. 놀란 고양이는 Steven을 할퀴고 으르렁거려 Steven은 의자에서 튕겨나가며, 카펫에 미끄러져, 스피커의 코너에 이마를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한 두 인치 정도 이마가 찢어지고 말았죠. 게다가 놀란 나머지, 고양이는 배설하고 말아, 스티븐의 베이지색 카고 바지 뒤에 축축한 갈색 반점을 남겼습니다. 저는 그 고양이가 무척 좋았습니다. 당신이 부탁한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데이빗,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0.24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Poster 이건 제가 원하던게 전혀 아니군요. 무슨 영화같은데다가, Missy의 사진이 왜 저렇게 작아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0.28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Poster 친애하는 샤논에게, 디자인이라는게 그런 것입니다. 고양이는 음적공간에 잃어버려지고 만겁니다. 데이빗이,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0.33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Poster 멍청한 소리군요. 똑바로 해주실수 없겠나요? 저는 이것때문에 무척 감정적이 되어서 밤새 울었단 말이에요. 당신은 이게 재밌나 보죠. 사진을 좀더 크게 해주시고, 글자도 좀 고치시고, 칼라로 해주세요. 부탁해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0.46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Poster 친애하는 샤논에게, 디자이너들과 몇년간 일해오며, 당신은 이미 익히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희들이 애매한 느낌으로 부탁하고는 있지만, 사실 우리는 건설적 비판을 무척 반기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 층으로 내려가서 문자보내는 방법, 페이스북에 로그인하는것, 혹은 하릴없이 창문 밖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심각한 결례를 당신이 Missy가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교차로들을 건너며 집에 돌아오고 있거나, 점점 물이 차오르고 있는 하수구에 갖혀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무척 머리가 복잡하다는 것이 틀림 없기 때문에, 이번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저도 우물 밑에서 한번 사흘간 지내본 적이 있었지만, 그건 그냥 재미로 그랬습니다. 당신의 부탁에 따라 수정한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데이빗이, (무척 감정적이 되었어요. 밤새 울었어요.)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0.59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Poster 이건 아까 그것보다 더 별로네요. Missy의 모습이 전부 나오고, 그리고 제가 Missy에 대해 말한 멍청한 글을 좀 지워주실래요? 저는 그냥 잃어버렸다(lost)고만 써있으면 싶네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1.14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Re: Poster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1.21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Re: Re: Poster 포스터를 만들수 있는거에요 안되는거에요? 전 그냥 사진과 잃어버렸다는 말과, 전화번호, 그애가 어디서 언제 잃어버렸는지, 그리고 걔 이름만 써있으면 좋겠어요. 무슨 영화 포스터나 바보같은거 말고요. 오늘은 일찍 나서야 돼요. 이게 만약 당신 고양이었으면 전 도와줬을거에요. 부탁해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1.32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Awww 친애하는 샤논에게, 저는 고양이가 없습니다. 저는 제 친구 고양이를 한번 일주일간 맡아주기로 했었지만, 제 아파트에 그걸 내려주고 친구가 고양이 화장실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받은 후, 저는 고양이를 종이 상자에 잘 포장해서 창고에 넣어버린채 잊어버려 버린적이 있습니다. 제가 먹이주고 똥을 치우는일을 좋아했더라면, 어머니가 쓰러진뒤 양로원에 넣지 않았겠죠. 일주일 후에, 친구가 고양이를 데리러 오자, 저는 제가 집에 없는 척 했고, 그냥 택배로 부쳤습니다. 아마 제가 택배에 우표를 충분히 붙이지 않았는지, 그 친구는 18달러를 주고 우체국에서 상자를 가지고 가야만 했습니다. 아직도 그 일에 대해서 저에게 공연히 시비를 걸곤 하는데, 사람이 과거를 딛고 넘어서야 하는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의 부탁에 따라 수정한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데이빗이,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1.47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Awww 저건 제 고양이가 아닌데요. 저사진은 어디서 난거에요? 저 고양이는 주황색이네요. 제 고양이사진을 드렸는데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1.58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Awww 알고 있습니다만, 요녀석은 귀엽군요. 어쩌면 이미 Missy가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을지 모르니, 어쩌면 이것으로 더 나은 고양이를 만날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누군가가 전화해서 "이 주황색 고양이는 못 찾았고, 까맣고 하얀 고양이가 뒷다리가 치여있는건 찾았는데, 어떻세요?" 라고 말하면 당신은 친절하게 거절하고, 어쩌면 동물병원에 가서 비싼 돈을 들일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제가 아는 사람중에 사고로 다리를 다친 개의 뒷다리를 제거한 후에, 작은 바퀴를 달아서 걸어다닐수 있도록 한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만약 그게 제 개였다면, 저는 차라리 모든 다리를 제거하고 바퀴를 달은 후에, 리모콘을 달았을겁니다. 전 동네 꼬마들에게 돈을 받고 태워줄수도 있고, 어쩌면 경주에 내보내거나 할수도 있었을 겁니다. 만약 말에다가 그렇게 했다면, 그걸 타고 출근도 할수 있겠죠. 저는 그걸 Steven이라 부를겁니다. 데이빗이,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2.07p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Awww 부탁드리는데 제가 준 사진을 쓰세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2.22p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Awww + + + +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2.34p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Awww 저는 사례금에 대해서 말한적 없어요. 전 2000달러 줄 수도 없어요. 그건 왜 넣은거에요? 그거만 빼면 완벽하니까 사례금만 없애주실래요? 부탁해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2.42p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Re: Awww(사례금 없음)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2.51p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Awww 그냥 사례금에 대한거 없애버릴수 없나요? 전 10분안에 나가야 되고 복사도 해야 한단 말이에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2.56p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Awww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03p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Re: Awww 됐어요. 이걸로 해야겠네요. 작성자 : KIM쓰렉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AD 로켓프레시, 인기상품 총집합! BEST 운영자 25/10/31 - -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42181421824218342184421854218642187421884218942190421914219242193421944219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231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고구려군에게 포위당해 겁에 질린 중국황제.jpg 현재 지방 무시라고 논란중인 지방 카페 논란..JPG (ㅇㅎ) 국장 4,200 돌파하는. manhwa 9월 통계 안 썼나 못 썼나 …10·15 대책 '위법성' 논란 허벅지 만져보는 전직 국가대표 (단편)자신이 게임 캐릭터인걸 알아버린 수녀님 만화 싱글벙글 고양이 포스터촌 "당해봐야" 망언 전한길 "체포해봐" 도발도 싱글벙글 10년 넘게 꾸준히 연재한 포켓몬 공식 4컷만화 왕년에 욕 진짜 많이 했다는 백종원 AI 서밋 엑스포에 차은우 남동생 강연옴 ㄷㄷ 생각보다 컴마왕 먹튀 사태가 심각한 이유 같은 아파트에서 7년간 불륜 그후.. 카메라 산지 2주된 디붕이 사진 올려봄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2030세대.jpg 싱글벙글 중앙은행의 탄생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가끔 자다가도 웃는다는 최화정.jpg 싱글벙글 당근 그림의뢰합니다 미국인이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축구를 싫어하는 이유.jpg Z50II + Z DX 35mm MC f1.7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탐사 'AI 심장' 품은 지방에 디지털 혈류 흐를까…데이터센터 운명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LP판 근황.jpg 일본근황) 사랑없는 '우정결혼' 유행... 그 충격적인 이유는?! 일본에서 난리났던 투구꽃 살인사건 이재명이 말하는.. 이대남의 피해의식..jpg 도심 한복판 흉기 들고 충격 보복전…부산 '조폭들의 전쟁' 세상에서 가장 긴 비행기 주우재의 셰프들 패션참견 남들보다 늦었던 91년생 여자 인생 요약 해자대 초계함 건조계획 개쌉초스피드로 진행중인 이유 야심한 밤 오목눈이 보고 가라 (비봉습지,a6700) 성형 초대박나서 존예 되버린 여자.jpg 尹 “선관위 출동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져” 싱글벙글 관리비만 내고 무료로 5년간 살게 해준다는 부산 주택.jpg 타베 감독 도란피셜 ㅋㅋㅋㅋㅋㅋㅋㅋ 싱글벙글 라볶이를 먹는 정신병자.manhwa 베어그릴스 주작 논란 싱글벙글 현자들의 종교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고우림의 초간단 프렌치 토스트 짤랑짤랑 무한도전 역대 제작비 TOP 10 여인형 개같이 멸망 ㅋㅋㅋㅋㅋ 상상을 초월하는 수능 출제위원 보안 수준.. JPG 싱글벙글 북한의 국수 요리 모음.jpg 와들와들 심슨 인도인....인종차별 논란....JPG 19살 페미니스트 인터뷰: 어른이 되어도 나는 페미니스트 6개월 일하고 연봉 10년치를?.jpg 팔레르모 여행기 1 싱글벙글 그시절 하숙집 지최대 탈락작 가면놀이 피드백 한수부탁드립니다!! 한 마리에 6~7만원 한다는 게장집 싱글벙글 진짜 과학자 앞에서 개털리는 과학 애호가 ㅅㄱㅂㄱ 일일 수수께끼 게임.manhwa 여자혼자있으면 모든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네요 할배갤 대회에 낸 올붕이가 좋아하는 오차즈케 정식 곽빈 선발투수 연이틀 연투 논란의 진실 서울대 의치대 - 수능 몇개 틀리셨나요... jpg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겜츄라이] 배틀그라운드 보드게임, 테이블 위에서 치킨이닭! '결혼 7년 차' 조정석, 아내 거미와 "크게 싸운 적 없다" 고백… 최수종식 '싸움 피하기'에 공감 (ft. 거미의 '무서운 침묵' 화법) 엔씨소프트, 삼성-엔비디아-MS 등 지스타 2025 제휴 진행 ‘마비노기 모바일’과 ‘세븐나이츠 리버스’,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어디로? 검찰, 정동원 무면허 운전 사건 종결 '기소유예'..."초범·미성년자 고려한 선처" 이천수, '수억 원대 사기 혐의' 피소 건 고소인과 원만히 합의… 아내 심하은 "그냥 잘하란 말이다" 의미심장 SNS 글 눈길 “이 버튼만 누르면 수리비 10만원 아낀다?”... 현대·기아 숨겨진 통풍·열선 시트 점검법 "힙합계의 거장" 자동차까지 '힙한' 스눕독의 대표 차량 5종 [지스타2025] 주요 게임사 불참 속 존재감...웹젠, '게이트 오브 게이츠' 첫 공개 "북한 해킹조직, '먹통' 공습…" 스마트폰·PC·카톡까지 장악 [투자를IT다] 2025년 11월 1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가성비 아니고 거저죠"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저렴한 차 TOP5 "SKT, '1111·1004' 등 골드번호 1만개 쏜다" "그냥 방치하면 최대 10배 과태료"... 하이패스 미납요금, 이제 전국 '이곳'에서 납부 가능 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 1만 석 '초고속 매진' 모친 채무 문제로 활동 중단 후 18세 연하 일본인과 결혼해 새출발한 배우 "갑자기 사라진 5천 명에 국정원도 당황" …국제 사회마저 뒤집은 북한 행보, 이게 사실이라면 전쟁 끝난 줄 알았는데 "터질게 또 터졌다"…이스라엘의 '특단 조치', 무슨 일? 믿고 하는 류금태표 게임성, 오타쿠 기자가 '스타세이비어'를 기대하는 이유 "건물 사면 하이퍼카를 준다?" 초유의 프로모션 내건 슈퍼카 브랜드 1 "미스코리아 출신 몸매 실화?" 강수빈, 태권도 선수→인플루언서 변신...비키니로 글래머 과시 2 "원조 군통령" 브레이브걸스 유정, 휴양지 수영복 코디 화제..."청량+시크 동시 장착" 6 600만 원에 걸그룹 아이돌과 실제로 데이트 할수있는 이벤트 실체 7 에스파 닝닝, 속옷 차림 사진 공개…”파격 그 자체” SNS 화제 3 2025년 유행중인 불륜의 성지…요즘 중년들이 욕구 푼다는 ‘이곳’ 4 “李 지지자, 강간 당해” 전한길, 위태로운 상태… 5 “매우 심각” 정유라가 직접 전한 엄마 최순실의 충격적인 감옥 생활 근황 8 맹승지, 언더웨어 자태 속 더 묵직해진 볼륨감 "살찌니까 블랙에 기대게 돼" 9 마약 파문 이후 첫 포착, 박유천 달라진 비주얼 10 ‘수억 원 회사돈 횡령’ 지금보니 소름돋는 성시경 매니저의 취미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