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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서 주취 난동, 알고 보니 '경찰관들'.jpg
- 관련게시물 : 속보)) 만취상태에서 난동부린 여경술에 취한 채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은 남녀가 의료진에게 욕설을 퍼붓고, 의료진을 촬영하는 등 난동을 피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두 사람을 연행하고서야 상황이 정리됐는데요. 알고 보니 난동의 당사자는 경찰관들이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순찰차 한 대가 병원 응급실로 들어갑니다.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남녀가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겁니다. 얼굴을 다친 채 술에 취해 응급실에 들어온 여성, 그리고 남성 동행인에게 의료진이 얼굴 CT 촬영을 권하자 "전체 CT를 찍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료진은 술에서 깬 뒤 외래 진료를 받으라고 권했지만, 여성은 온몸 CT 촬영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지친 의료진이 한숨을 내쉬었고, 해당 여성은 욕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동행한 남성은 동영상을 찍었다는 게 의료진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바로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었습니다. "여자 경사와 남자 경감은 20여 분간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우다 결국 출동한 지구대에 연행됐습니다." 진료비도 내지 않았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입건 사실이 확인된 남성 경찰 간부를 바로 다른 지역으로 발령 냈습니다. 여성 경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진료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합니다. 이에 대해 여자 경사는 "정당한 이유 없이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자세한 사건 경위와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또, 남자 경감은 "동영상을 찍는 시늉을 했을 뿐, 실제 의료진 영상을 찍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아라입니다. https://youtu.be/W8YGQp1gdQo?si=St8hbL_k65LIyyUp 병원 응급실서 주취 난동‥ 알고 보니 '경찰관들' (2024.06.05/뉴스데스크/MBC강원영동)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SFUjLfuNy4o?si=TiCWFLR-v1V8LBYD)#응급실 #주취난동 #MBC강원영동ⓒ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youtu.be이러니까 견찰 소리를 듣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에서 알바하는 일붕이 인실ㅈ 시킨 후기
3 4 5 6기와 계속해서 콜라보중인 라쿠스파 니지랑도 콜라보도 하고 평소에도 씹덕 손님들 모으려고 자주 콜라보 하던 곳임 https://m.dcinside.com/board/kizunaai/10136832 라쿠스파 후기 - 키즈나 아이 마이너 갤러리간다 지점 갔음 목욕탕 쓰레기 같음 무슨 동네 목욕탕 보다도 작은듯 탕도 고자루탕 온탕 냉탕 끝 음식은 루이 장어덮밥 라프 콜라 시킴 덮밥은 그럭저럭 먹을만함 콜라는 개맛있음 이제 숙소가서 자고 내일 귀국해야지 m.dcinside.com 키붕이중에서도 참가한 후기가 있음 별로 좋지는 않은 거 같은데 굿즈도 준다니까... 두번 갈 필요까지는 없는듯... 홀록스 콜라보 (홀록스 첫날 입장대기 60분) 아무튼 홀로랑 콜라보 꾸준히 할 정도로 인기는 나쁘지 않았나 봄 매우 안타까운 소식과 부탁의 말씀 날씨가 더워지면서 날파리, 체취 등 비위생적인 상태의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최근 대회에 참가한 일부 참가자들, 냄새가 심합니다. 매일 목욕, 세탁 등 청결한 상태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선되지 않을 경우, 향후 대회 개최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케부쿠로 #카드파라다이스 사건의 발단은 며칠전 이케부쿠로 카드샵에서 카드씹덕들 좆나 냄새나고 더러워서 못 참겠다고 공지를 올린 거 최근 열린 유희왕 대회에서도 냄새나서 참가 못 하겠다는 글이 10만이 넘는 좋아요와 수백만 조회수로 화제가 되곤 했음 "근처 목욕탕과 콜라보해 목욕 후 입장권을 건네주는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여기에 누가 이런 댓글을 달게 됨 "모 목욕탕 아르바이트인데요,〇〇라이브와 콜라보레이션을 했을 때, 목욕 전에 식당이나 휴게실에 계신 분들이 향기로운 향기를 폭발시켜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역시 그냥 일괄로 소독조에 넣는 것이 최선인 것 같네요" 이러던 와중에 ㅁㅁ스파 알바생이 나타나서 자기네가 ㅁㅁ라이브랑 콜라보중인데 목욕해도 답 없으니 그냥 소독조에 담그는 게 답이다 라고 답글을 적음 이 댓글이 좋아요 2000개 RT 1000개 조회수 60만을 넘기게 됨 대충 소독조는 저런 느낌인데 ㅁㅁ스파 알바생이 냄새나는 씹덕들은 목욕으로 답 없으니 소독약 쳐야한다고 댓글 쓴 거 "카드 게이머와 V돼지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수준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격리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V 리스너를 돼지라고 말하지 말아줬으면 좋겠고, 제대로 청소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물론 냄새가 심할 수도 있고, 참으라고 할 생각은 아니지만... 좀 더 표현하는 방법을 어떻게 할 수 없을까? " 저 댓글 바로 아래로 대깨홀과 포덕이 키배 뜨기도 했음 솔직히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ㅁㅁ스파와 콜라보 하는 ㅁㅁ라이브'면 하나밖에 없잖아 근데 알바생이 저런 글 써도 되는 건가 일본은 관대한가 싶어서 아무튼 라쿠스파(주식회사 극락탕) 에 문의 넣어보기로 해봤음 @nd29784395 04,미에대학 해양생물자원학과. 다양한 낚시에 열광 도카이75th.38th사타프로 실행위 트위터 프로필에 매우 친절하게 출생년도랑 어디 대학 다니는지 다 적어 놓으셨더라 제목 : 이 알바생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내용 : "모 목욕탕 아르바이트인데요,〇〇라이브와 콜라보레이션을 했을 때, 목욕 전에 식당이나 휴게실에 계신 분들이 향기로운 향기를 폭발시켜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역시 그냥 일괄로 소독조에 넣는 것이 최선인 것 같네요" 국적 해외로 쓰고 혹시 답변 올까봐 메일주소만 적음 평소 극락 미에현 츠시 점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츠시 지점 부점장 모리우치라고 합니다. 이번에 저희 가게 직원의 부적절한 SNS 게시물로 인해 불쾌감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직원의 개인 SNS에서 부적절한 게시물을 올린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에 대해서는 즉시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게시글에 대해서는 접객업으로서 있을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직원에게 엄중히 주의를 주고, 전 직원들에게도 본 건을 주지시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며칠 뒤 답변 왓는데 미에현 츠시지점 부점장인 모리우치상이 알바생 하나 때문에 각기 다른 사죄 표현 3개나 써가면서 장문의 사죄메일 보내심 나는 실제로 あるまじき(있을 수 없는)란 표현 쓰는 거 처음 봤음 n1 예문으로 시험 부정행위 했을 때나 쓰는 표현이라더라 계정주의 낚시 동호회 지인인 거 같은데 부점장한테 지적받고 계폭한듯 홀록스 콜라보의 평화와 추후 0기생 안건의 가능성을 살렸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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