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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러시아의 인재유출 근황
로만 아브라모비치 (러시아 -> 포르투갈) 재산 = 92억달러 (약 12조 7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억만장자. 과거 올리가르히였으며 엄청난 부를 쌓았지만 러시아의 규제로 인해 유럽으로 주 사업지를 옮겼고 2022년까지 영국 첼시의 구단주였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제재를 받아 첼시를 매각하고 포르투갈로 이주했다. 세르게이 브린 (러시아 -> 미국) 재산 = 1830억달러 (약 261조 2691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억만장자. 그는 어린시절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창업했다. 그가 세우고 키워낸 구글은 현재 검색엔진부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양자컴퓨터 및 클라우드까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이 되었다. 비탈릭 부테린 (러시아 -> 스위스) 재산 = 8억달러 (약 1조 1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프로그래머이자 기업인. 19세의 나이에 이더리움을 개발했으며 이는 훗날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범위를 암호화폐를 넘어선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다음으로 가장 큰 가상화폐 자산이 되었다. 현재 그는 가상화폐의 허브로 부상한 스위스로 이주, 거주하고있다. 일리야 수츠케버 (러시아 -> 캐나다) 재산 = 10억달러 (약 1조 39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과학자이자 억만장자. 그는 어린시절 이스라엘로 이주했다가 그후 캐나다로 최종 이주했다. 2015년 샘 알트먼과 함께 오픈AI를 설립했으며 챗GPT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후 2024년, 오픈AI가 빅테크로 성장하자 퇴사한 후 실리콘밸리에서 안전한 초지능 개발을 목표로 하는 AI 스타트업 SSI를 설립했다. 닉 스토론스키 (러시아 -> 영국) 재산 = 143억달러 (약 19조 8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억만장자. 2004년 영국으로 이주했고 금융회사에서 일하다가 기존의 송금 및 환전시스템에 불편함을 느껴 2015년 런던에서 레볼루트를 창업했다. 현재 레볼루트는 기업가치가 100조원이 넘는 세계 최대의 핀테크 기업중 하나로 성장했다. 알렉스 게르코 (러시아 -> 영국) 재산 = 134억달러 (약 18조 6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수학자이자 억만장자. 모스크바 국립대 석사학위를 따고 2009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그후 헤지펀드에서 일하다가 2015년 런던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회사 XTX를 설립했다. 현재 XTX는 하루에 무려 3000억달러(416조원)에 달하는 거래를 처리하며 전세계 전자 거래 시장에서 손꼽히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파벨 두로프 (러시아 -> 프랑스,아랍에미리트) 재산 = 147억달러 (약 20조 4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개발자이자 억만장자. 그는 2013년에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개발했으며, 텔레그램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강력한 암호화 기능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러시아 정부가 정보 공개를 요구하자 거부하고 프랑스로 이주했다. 현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하고있다. 다만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 국적을 취득했음에도 아직 러시아 국적을 버리지는않았다. 아르카디 볼로즈 (러시아 -> 이스라엘) 재산 = 29억달러 (약 4조 2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억만장자. 1997년 러시아 최대 IT기업인 얀덱스를 창업하여 러시아 검색시장의 선두주자로 키워냈다. 그후 25년동안 얀덱스 소속이었다가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얀덱스를 떠나고 유럽으로 이주하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새로운 AI 기업 네비우스를 창업했다. 2025년 현재 네비우스는 한해동안 주가가 무려 550%가 폭등하고있고, 9월 마이크로소프트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코어위브와 함께 AI 클라우드 분야의 거대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시가총액이 단숨에 현대차를 넘어섰다) 유리 밀너 (러시아 -> 이스라엘) 재산 = 41억달러 (약 5조 7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억만장자. 그는 노벨상 수상자 비탈리 긴츠부르크의 지도를 받으며 러시아 레베데프 물리학 연구소에서 일했지만, 2005년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했고 2014년 캘리포니아로 진출했다. 벤처 투자회사 DST 글로벌을 설립하여 메타, 트위터, 스포티파이, ASML,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렌 블라바트니크 (러시아 -> 영국,미국) 재산 = 265억달러 (약 36조 8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억만장자. 구소련 붕괴이후 러시아의 에너지 및 금속 회사에 투자하며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2011년 세계 3대 음반기업인 워너 뮤직 그룹을 33억달러에 인수했다. 2020년 나스닥에 상장해 기업가치는 4배로 커졌고 그는 현재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으로 완전히 이주했다. 특히 영국에 거액을 투자, 각종 기부 활동으로 기사 작위도 받았다. 안드레이 안드레예프 (러시아 -> 영국) 재산 = 21억달러 (약 2조 9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과학자이자 억만장자 기업인. 2005년 영국으로 이주했고 소셜 네트워킹 앱 범블과 바두를 개발 및 창업했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그의 재산은 점점 늘어났으며 2018년부터 포브스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블라디미르 벨루긴 (러시아 -> 키프로스) 러시아 출신의 사업가. 2022년까지 얀덱스 최고 마케팅(CMO)를 역임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러시아와 얀덱스를 떠나고 키프로스로 이주했다. 그후 핀테크 스타트업 피놈의 CMO로 재직하고있다. 안드레 가임 (러시아 -> 영국) 러시아 출신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그는 2004년 단일 원자 두께의 탄소층인 그래핀을 분리하고 그 특성을 연구하는 획기적인 실험을 성공시켰다. 이 공로로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연구 논문중 20개 이상이 1000회 이상, 4개가 10000회 이상 인용되었으며 이중 2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100위안에 들정도로 학계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그러나 그는 러시아 과학계의 비효율성에 실망했고 2012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드미트리 부크만 (러시아 -> 영국) 재산 = 166억달러 (약 21조 4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억만장자. 그는 그의 형제 이고르 부크만과 함께 모바일게임 회사 플레이릭스를 창업하여 큰 성공을 거뒀다. 타운십, 홈스케이프, 가든스케이프 등의 게임들은 무려 다운로드수 1억~5억회를 달성할정도로 히트쳤고 현재 이 회사의 연간 매출은 30억달러에 달한다. 그들은 2020년 영국으로 이주했고 현재 런던에 거주중이다. 안드레이 브레슬라프 (러시아 -> 영국) 재산 = 약 88억달러 (약 12조 5000억원) 러시아 출신의 프로그래머이자 기업인. 그는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2017년 코틀린은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의 공식 언어로 채택되면서 폭발적인 인골르 얻게되었고, 그후 에어비앤비,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핀터레스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코틀린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고있다. 그는 2020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과학자와 천재 기술가들을 엄청나게 배출한 나라 러시아지만 그중 거의 대부분이 해외로 빠져나갔고 결과적으로 현재 생명공학, 반도체, AI, 핀테크,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까지 전세계적인 거대 기술기업들은 정작 러시아가 아니라 전부 미국이나 유럽에 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코닭고정닉
대통령실 "캄보디아 여행경보 격상 검토"
- 오늘 내일 사이로 캄보디아에 출국권고 발령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62561?sid=100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여행경보 금명간 격상"…적색경보 발령 전망14일 외교부 당국자.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37523?sid=100 외교부 "캄보디아서 안전 확인 안 되는 한국인 80여명"노민호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감금 사건과 관련해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우리 국민이 80여 명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1~8월까지n.news.naver.com금명간 : 오늘이나 내일 사이- 내일 캄보디아에 정부합동대응팀 급파…외교 2차관 단장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77434?sid=100 내일 캄보디아에 정부합동대응팀 급파…외교 2차관 단장국수본부장도 캄보디아行…韓대학생 피살사건 공동조사 경찰청 주도 국제공조협의체 출범…아세안내 '韓국민 감금'에 합동작전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이 이어지는 사태와 관련해 15일n.news.naver.com- 외교부 "캄보디아서 안전 확인 안 되는 한국인 80여명"2024년∼올해 8월 감금 피해 신고 550명 중 470명은 안전 확인현지 경찰 단속으로 구금 중인 한국인 피의자는 60여명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김지연 기자 =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캄보디아에 갔다가 현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은 80여 명 선인 것으로 파악됐다.14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 두절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 숫자는 올해 1∼8월 330명, 지난해 220명이었다.이 가운데 올해 인원 260여 명, 지난해 210명은 '종결' 처리됐다. 종결 처리는 신고 후 현지 경찰의 체포, 현지 경찰의 구조 후 추방, 자력 탈출, 귀국, 연락 재개 등 어떤 이유로든 감금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는 의미다. 이에 올해 8월 기준으로 80여 명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이는 외교부가 접수한 신고에 바탕을 둔 것으로, 국내에서 경찰이 신고받아 파악한 것과 중복될 수 있어 교차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다.경찰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실종·감금 신고가 143건이며 52건이 미제라고 밝힌 바 있다.캄보디아 경찰 단속에 따라 검거된 한국인도 수십 명에 이른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7월과 9월 캄보디아 측의 단속에 따라 한국인 90명이 온라인 스캠 범죄 현장에서 검거됐다.이들은 추방 대상이지만,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의 영사 조력과 귀국을 거부하다가 최근 들어 조금씩 귀국하고 있어 60여 명이 남아 있는 상태다.앞서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전날 외교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현지 형무소에 68명의 한국인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당국은 이들이 온라인 스캠 범죄에 자발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추정한다. 현지 경찰에 단속되면 구치소에 2달가량 구금됐다가 추방되는 게 원칙이라고 한다.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는 2023년 말께 미얀마·라오스·태국 접경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번창하다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로 근거지를 옮겨가는 모양새다.외교부는 지난해 초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감금 피해 신고는 2022년 1명, 2023년 17명으로 소수였다가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여행이 금지된 지난해 220명으로 폭증했다.캄보디아는 현재 일부 지역이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된 상태다.캄보디아의 경우 한국인 관광객이 연 20만 명 수준이고 현지 교민도 1만여 명으로 한국인 방문객·거주자가 거의 없는 골든 트라이앵글과는 달라 여행금지까지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은 캄보디아에 대해서 여행경보 격상을 검토하겠다고 이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251014140400504 외교부 "캄보디아서 안전 확인 안 되는 한국인 80여명"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김지연 기자 =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캄보디아에 갔다가 현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www.yna.co.kr실베NONO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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