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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 운영자 | 25/06/30 | - | - |
| 4487127 | 어떤 결핍 하나만 빼면 | 천의무봉(121.158) | 06.08 | 37 | 0 |
| 4487126 | 홀리면 | 고요의바다(118.235) | 06.08 | 38 | 0 |
| 4487125 | 자주오는 예쁜건 예쁜건 알겠는데 | 고요의바다(118.235) | 06.08 | 39 | 0 |
| 4487124 | 예쁜게 자주 왔으면 좋겠는데 | 천의무봉(121.158) | 06.08 | 33 | 0 |
| 4487123 | 저도 오늘 괜찮은 하루를 보냈어요 | 천의무봉(121.158) | 06.08 | 38 | 1 |
| 4487122 | 그쵸 예쁜건 자주 오지않아요 | 고요의바다(118.235) | 06.08 | 31 | 0 |
| 4487121 | 예쁜거요 | 천의무봉(121.158) | 06.08 | 32 | 1 |
| 4487119 | 뭐 대단할건 없지만 | 고요의바다(118.235) | 06.08 | 55 | 0 |
| 4487118 | 군시절 일화 모음 | ㅇㅇ(118.235) | 06.08 | 38 | 1 |
| 4487103 | 물론 장점도 있어요 [6]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93 | 0 |
| 4487100 | 커다란 결함이 제게 또있어요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66 | 0 |
| 4487099 | 아셔야할건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54 | 0 |
| 4487098 | 가까이서보면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46 | 0 |
| 4487096 | 사랑을 싸구려처럼 배웠어요 [1] | 천의무봉(121.158) | 06.07 | 66 | 0 |
| 4487095 | 저는요 그대를 보낸다는 상상만해도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59 | 0 |
| 4487094 | 그리운 부석사. 정호승 시인 시.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61 | 0 |
| 4487093 | 글킨한데 고마운점과 충고할점이 있어요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53 | 0 |
| 4487092 | 곤충만 싫어하지않으면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40 | 0 |
| 4487091 | 그릏지만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44 | 0 |
| 4487090 | 시 또 올려줘요 [4] | 천의무봉(121.158) | 06.07 | 83 | 1 |
| 4487088 | 네가지가 바가지 육갑떠는 사기꾼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52 | 0 |
| 4487087 | 진짜 잘못했어요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56 | 0 |
| 4487086 | 소문과 사람의 본질과 진실은 | 고요의바다(118.235) | 06.07 | 68 | 0 |
| 4487083 | 죄송합니다. 다른얘기를 해보자면 | 고요의바다(222.119) | 06.07 | 50 | 0 |
| 4487080 | 저도 세상에서 안지고 싶어요 [1] | 천의무봉(121.158) | 06.07 | 61 | 1 |
| 4487079 | 저는 저 자신이 휘청대도 견디려고요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38 | 0 |
| 4487078 | 저는 가난에서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54 | 0 |
| 4487077 | 집착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에게는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6 | 0 |
| 4487074 | 저는 비참하게는 살아도 [1] | 천의무봉(121.158) | 06.06 | 64 | 0 |
| 4487072 | 저는 왜 집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6 | 0 |
| 4487070 | 좋아하신다는 분 [1] | 천의무봉(121.158) | 06.06 | 91 | 0 |
| 4487069 | 예감이 와요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7 | 0 |
| 4487068 | 저도 하늘의 뜻보단 제가 잘살길바라는 마음이더커요 | god(121.158) | 06.06 | 34 | 0 |
| 4487067 | 저는요 진짜로 [1]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6 | 0 |
| 4487066 | 예수님이 오신다면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1 | 0 |
| 4487065 | 저는 인생 날로먹는게 겁이나서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33 | 0 |
| 4487064 | 고깃집에서 [2]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58 | 0 |
| 4487063 | 미래의 방향을 나아갈때 알아봤자 필요가없는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7 | 0 |
| 4487062 | 박애주의는 아닙니다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31 | 0 |
| 4487061 | 제가 목적하는 바가 뭐냐면 [2]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9 | 0 |
| 4487060 | 오늘은 좀 고품격이군요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7 | 0 |
| 4487059 | 예수의 고민 | 천의무봉(121.158) | 06.06 | 44 | 0 |
| 4487058 | 맨들맨들 | 천의무봉(121.158) | 06.06 | 66 | 0 |
| 4487057 | 어리게 귀엽게 보는 사람들이 조금 있어서 곤란합니다 | 고요의바다(222.119) | 06.06 | 43 | 0 |
| 4487052 | 저는 왜 찾는게 이모양일까요 [1] | 천의무봉(121.158) | 06.05 | 61 | 0 |
| 4487051 | 피부가 까다롭지않아서 [1] | 고요의바다(222.119) | 06.05 | 70 | 0 |
| 4487050 | 저는 샤워같이하는거좋아해요 [3] | 천의무봉(121.158) | 06.05 | 61 | 0 |
| 4487047 | 비밀이 있어요 | 고요의바다(222.119) | 06.05 | 56 | 0 |
| 4487045 | 오늘 축구하잖아요 | 천의무봉(121.158) | 06.05 | 47 | 1 |
| 4487044 | 칼질을 잘하고 간맞추기 불에서 적절히익히기는 [1] | 고요의바다(222.119) | 06.05 | 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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