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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속 부른 尹 최후진술…"오히려 증거인멸 의심 키웠다"
- 관련게시물 : 尹, 석방 124일 만에 '재구속'…법원, 구속영장 발부요약: 무조건 니들 탓이야 나는 잘못없어 난 체포하라고 안 했고 계엄 해제할 줄 알았어내말이 무조건 맞아 윤어게인 - [단독]尹, 구속 갈림길서 “국회에 의원들 들여보내라 했다” 주장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4481?sid=102 [단독]尹, 구속 갈림길서 “국회에 의원들 들여보내라 했다”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단 의혹과 관련해 “의원들이 국회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말고, 오히려 들여보내 주라고 했다”고n.news.naver.com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단 의혹과 관련해 “의원들이 국회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말고, 오히려 들여보내 주라고 했다”고 직접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직권남용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국회가 금방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을 예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9일 오후 2시15분부터 시작된 영장실질심사는 두 차례 휴정을 포함해 6시간40분가량 진행됐다.윤 전 대통령은 이전에도 같은 취지로 주장한 바 있다.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과정에서 “(국회의원) 일부가 못 들어갔다고 얘기하지만 그럴 순 없다”며 “경찰도 입구에서 들여보냈고, 계엄 효력이 발생한 시간은 오후 11시인데 (이튿날) 오전 1시에 벌써 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됐단 사실만 봐도 (출입을) 통제하고 막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그러나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심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객관적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특검팀은 경찰‧검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인계받은 기록과 수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당시 경찰은 오후 10시48분쯤부터, 군(軍) 병력은 오후 11시22분쯤부터 국회에 국회의원과 민간인 출입을 막았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66쪽에 달하는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서에도 이런 내용을 담았다.관계자 진술도 다수 공개된 상황이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지난해 12월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 내 인원들(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말씀하셨다”고 증언했다.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1공수여단장(준장)도 지난달 9일 윤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문을 부숴서라도 들어가고, 안 되면 전기라도 끊으라는 지시를 누가 했는지 (곽 전 사령관에게) 물었더니 ‘대통령’이라고 했다”고 말했다.심사에 출석한 특검팀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을 하면서 객관적 사실과 명백히 다른 진술을 했다”며 “최후진술이 오히려 증거를 인멸할 수 있단 의심을 가중시킨 셈”이라고 설명했다. 남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2시 7분쯤 증거인멸 우려 등의 이유로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했다.특검팀은 11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한다. 구속영장 발부 후 이뤄지는 첫 소환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동의한다면, 구속영장 범죄사실뿐만 아니라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군사충돌을 유도했다는 외환 등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김성진 기자 kim.seongjin1@joongang.co.kr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싱글벙글 낭만의 60년대 미국차들
63년식 쉐보레 콜베어 특이하게 엔진이 뒤에 달려있는 후방엔진 후륜구동 차량이자 미국에서도 소형차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엔진이 뒤에 있다보니 안정성이 좋지 못하다는 결함에 시달렸다 64년식 쉐보레 임팔라 오랜 세월동안 생산된 임팔라 시리즈지만 이 시절의 임팔라가 가장 아름답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불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런 주행 성능 등으로 흑인, 아시안, 히스패닉 등 당시 비주류 인종들에게 우리도 백인 못지 않은 자동차를 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하여 문화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음 64년식 폰티악 르망 평범해보이는 외모에도 고성능을 보여주던 스포티함을 추구하는 폰티악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있던 자동차 특유의 2분할 그릴과 상하배치형 라이트는 이 시기 폰티악의 패밀리룩이 되었다 65년식 포드 머스탱 패스트백 포드의 구세주 리 아이아코카의 역작으로 현재도 포드는 이 시절 머스탱의 디자인을 계속 리뉴얼하면서까지 우려먹고 있을 정도로 전설적인 머슬카 이 1세대 머스탱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불리트(Bullitt)가 있다 65년식 체커 마라톤 뉴욕의 옐로우 캡으로 유명한 아이코닉한 자동차 1961년 초도 생산 이후로 1982년까지 꾸준히 생산되어 주로 상업용 자동차로 많이 팔리면서 미시간의 군소 자동차 메이커였던 체커의 효자상품이 되었다 체커라는 브랜드는 이제 없어졌지만 그래도 뉴욕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아직까지 사랑받는 중67년식 포드 페어레인 60년대 미국 황금기를 대표하는 미국차 중 하나로, 당시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자가용 중 하나였다 간결한 군더더기 없는 상자형 디자인과 상하배치 쌍라이트는 페어레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68년식 쉐보레 카마로 머스탱과 더불어 전설의 머슬카 중 하나 하프라이프에 나오는 지프차의 엔진소리가 이 차의 엔진소리라는 것은 유명한 일화 추가로 미니카 브랜드 핫휠의 첫번째 상품도 이 카마로였다 68년식 폰티악 파이어버드 파이어버드(Firebird)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당시 머슬카 시장에서 활주하던 머스탱을 뚜까 패겠다는 폰티악의 심정이 나타나는 폰티악을 대표하는 머슬카였다 비운의 천재 존 드로리안이 설계한 자동차로서 세계 최초로 고무로 된 타이밍 벨트를 장착했다는 특이사항이 있다 이밖에도 멋진 아메리칸 클래식카들이 참 많은데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다 -끝-
작성자 : 림송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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