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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스코틀랜드 일지 - 7,8일차: 스프링뱅크
마지막 지역은 캠벨타운 도착한 날은 가볍게 워시백 바에서 한잔만 했습니다 스뱅 도착 가볍게 스뱅 30년 트로피컬과 복숭아 폭탄 저녁에는 아드쉴 호텔에서 맥주한잔 이튿날에는 드디어 스뱅 투어 Barley to Bottle - £250 Breakfast Dram으로는 헤이즐번 23년 버번캐스크 스뱅 30년 보다는 살짝 아쉬웠지만 매우매우 맛있는 한잔이었습니다. 스뱅의 자랑인 플로어 몰팅을 봤습니다. 100% 플로어 몰팅을 한다는 점에서 엄청 자부심을 보였습니다. 음... 로컬 발리. 이렇게 통으로 갖다놨습니다. 다음은 로컬발리를 보관하는 곳에 갔습니다. 엄... 스코틀랜드 식약청은 이런거 신경 안쓰나봐요? 로컬 발리 먹다 배불러서 죽은거라고 농담하던데 유명한 친구 피트 넣는 모습을 봤고 증류기 보러갔습니다. 3 증류 헤이즐번 2.5 증류 스프링뱅크 2 증류 롱로우 증류소 방문의 꽃인 뉴메이크 스피릿 시식 그자체로는 생각보다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조금씩만 주더라구요. 이후로는 통입 장소에 갔습니다. 다음은 웨어하우스. 여기선 스프링뱅크 32년 버번캐스크를 줍니다. 역시나 맛있습니다. 무거운 오피셜 30년 느낌? 롱로우 23년을 이 통에서 꺼내서 담아 줍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이 친구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은 점심식사. 식사는 생각보다 알차고 배부릅니다. 다음은 블렌딩 세션 블렌딩 원액 스펙은 이와 같습니다. 나만의 바틀 탄생. 규정상 9년 짜리입니다. 비지터 센터에는 이런 핸드필이 있습니다. 캐스크에서 뽑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런 잡동사니 판매 중입니다. 참고로 투어 신청자는 투어 끝나고 바로 케이지 살 수 있습니다. 다 끝날때까지 기다릴 필욘 없어요. 저는 15년 프레쉬 셰리 12년 깔바도스 - 팔로코르타도 구매했습니다. 다음은 워시백바 이정도 라인업으로 먹었습니다. 특징은 다 맛있다는 것 정도?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렴하다고 별로인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가격보고 막 고르기 보다는 직원들에게 추천 받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위스키 배터지게 먹고 하루 종료. 3줄 요약 1. 진짜 위생 뭐냐? 2. 케이지는 블렌딩 세션 전에도 가볍게 가서 골라서 살 수 있다. 3. 워시백바는 저렴이도 다 맛있으니 꼭 추천 받아서 최대한 많이 마시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Funkateer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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