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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아이마스 콜라보 최신근황
일본엔 미쓰비시 은행이라는 1919년에 설립된 메가뱅크가 있음메가뱅크는 일본에 총 세곳이 존재함 여기서 파트너사와 협업해서 계좌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즈뱅크라는 서비스를 공개했는데이곳과 처음으로 콜라보하는게 아이돌마스터 카운트 다운과 함께 각각의 아이돌의 퍼스널 컬러를 이용한 실루엣을 공개하다가 마침내 키비주얼을 공개했는데앱 변경은 물론이고 계좌를 만들거나. 돈을 저금하거나 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관련 캐릭터 상품을 준다고 함 비매품이라 한국의 아이돌마스터 유저들은 구하기 힘들다는거같음그리고 로봇 애니메이션 자붕글과 콜라보를 진행함아이마스는 과거에 슈로대와 콜라보를 한적이 있고 자붕글의 제작사인 선라이즈에서 아이돌마스터 로봇애니인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를 방영하면서 캐릭터 앨범에. 자붕글의 오프닝 주제가를 넣은적이 있음자붕글은 건담과 이데온과 엘가임과 킹게이너와 단바인과 점보트3 라이딘 다이탄3 브레인 파워드의 아버지인 토미노 요시유키가 1982년에 만든 애니로서 22년부터 어나더 게일이라는 외전만화가 연재되고 프라모델이 출시되고 선라이즈 공식유튜브에서 실험 영상이 제작되는등 최근들어 활발한 작품 전개를 보여주고 있음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라는 유닛이. 자붕글 실험영상 2탄에 들어가는 오리지널 악곡을 부르는 계획이라는거같음 그거 외엔 저번주에 로스 엔젤레스에서 열렸던 애니메 엑스포에서 45주년을 맞이한 팩맨과 콜라보레이션 부스를 연다던가 했다고 함
작성자 : 언성을높이지마라고정닉
스압)싱글벙글 낭만의 60년대 미국차들
63년식 쉐보레 콜베어 특이하게 엔진이 뒤에 달려있는 후방엔진 후륜구동 차량이자 미국에서도 소형차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엔진이 뒤에 있다보니 안정성이 좋지 못하다는 결함에 시달렸다 64년식 쉐보레 임팔라 오랜 세월동안 생산된 임팔라 시리즈지만 이 시절의 임팔라가 가장 아름답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불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런 주행 성능 등으로 흑인, 아시안, 히스패닉 등 당시 비주류 인종들에게 우리도 백인 못지 않은 자동차를 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하여 문화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음 64년식 폰티악 르망 평범해보이는 외모에도 고성능을 보여주던 스포티함을 추구하는 폰티악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있던 자동차 특유의 2분할 그릴과 상하배치형 라이트는 이 시기 폰티악의 패밀리룩이 되었다 65년식 포드 머스탱 패스트백 포드의 구세주 리 아이아코카의 역작으로 현재도 포드는 이 시절 머스탱의 디자인을 계속 리뉴얼하면서까지 우려먹고 있을 정도로 전설적인 머슬카 이 1세대 머스탱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불리트(Bullitt)가 있다 65년식 체커 마라톤 뉴욕의 옐로우 캡으로 유명한 아이코닉한 자동차 1961년 초도 생산 이후로 1982년까지 꾸준히 생산되어 주로 상업용 자동차로 많이 팔리면서 미시간의 군소 자동차 메이커였던 체커의 효자상품이 되었다 체커라는 브랜드는 이제 없어졌지만 그래도 뉴욕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아직까지 사랑받는 중67년식 포드 페어레인 60년대 미국 황금기를 대표하는 미국차 중 하나로, 당시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자가용 중 하나였다 간결한 군더더기 없는 상자형 디자인과 상하배치 쌍라이트는 페어레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68년식 쉐보레 카마로 머스탱과 더불어 전설의 머슬카 중 하나 하프라이프에 나오는 지프차의 엔진소리가 이 차의 엔진소리라는 것은 유명한 일화 추가로 미니카 브랜드 핫휠의 첫번째 상품도 이 카마로였다 68년식 폰티악 파이어버드 파이어버드(Firebird)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당시 머슬카 시장에서 활주하던 머스탱을 뚜까 패겠다는 폰티악의 심정이 나타나는 폰티악을 대표하는 머슬카였다 비운의 천재 존 드로리안이 설계한 자동차로서 세계 최초로 고무로 된 타이밍 벨트를 장착했다는 특이사항이 있다 이밖에도 멋진 아메리칸 클래식카들이 참 많은데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다 -끝-
작성자 : 림송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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