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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의에 목숨 걸어본 자만 내게 돌 던져라"…'휴가' 논
- 관련게시물 : 이진숙 휴가신청 반려 ㅋㅋㅋ맞는말이지 왜 휴가로 머라함?https://naver.me/5r3sc3Cw- [단독] ‘여름휴가 반려’ 된 이진숙… 25일 조퇴는 수리됐다지난 폭우 기간 중 여름휴가를 신청했다 반려당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재난 상황 이후 신청한 휴가(조퇴)를 대통령실이 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세계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 25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휴가를 사용하기 위해 조퇴신청을 했고 대통령실은 이를 수리해 정상처리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재난 방송 기간 이후 신청한 조퇴는 정상처리 됐다”며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휴가 신청은 처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선 여름휴가 신청 역시 재난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해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돼 반려한 것일 뿐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8일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여름 휴가를 가겠다고 대통령실에 상신했으나 재난 상황을 이유로 반려됐다. 이 위원장이 휴가를 신청한 18일은 풍수해 위기 경고 ‘심각’ 단계에 해당하는 등 중대한 재난 상황이었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재난 대응 심각 단계에서 재난 방송 콘트롤타워인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고 봐 이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휴가 신청과 휴가 실행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반발의 뜻을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장관급의 휴가 신청은 실행 일주일 전에 하게 돼 있고, 만약 휴가 실시 전 23일이나 24일 폭우가 쏟아지는 등 자연재해나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면 휴가 실시는 당연히 없던 일이 될 것”이라며 “경찰, 공수처 등에 고발된 사건들이 적지 않아 정작 휴가를 실시하더라도 집에서 보낼 예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지금 상임위원 단 한 명으로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의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상임위원 미임명 상황에 대한 불편함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55077?sid=100 - 이진숙 방통위원장, 휴가 반려되자 "적잖이 씁쓸"이 위원장은 "계획대로라면 나는 휴가 사흘째에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내 휴가 신청은 반려됐다. 직장 생활을 40년 가까이 했지만 휴가 신청이 반려된 것은 난생 처음이고, 적잖이 씁쓸한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이 위원장은 "기관장 휴가 신청에 국회의원들이 논평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며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지금 상임위원 단 한 명으로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의결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 몫 한 명, 국회 추천 3명이 아직 임명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꼬우면퇴사해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