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칸이랑 쉐인이 진짜 끼리끼리 만난 놈들인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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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우 tv와 현실 작성자 : 릴리스

토니칸이랑 쉐인이 진짜 끼리끼리 만난 놈들인 이유.txt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8.01 16:22:21

조회 327 추천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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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인:

WWE 내 권력싸움 당시 표독한 이미지의 스테파니와

더러운 정치의 화신이라는 이미지의 트리플H 부부와 비교해

대외적인 이미지가 상당히 큰 격차로 좋은 편이었음

그러나 정말 순수하게 경영 능력을 비롯한 재능이

맥맨가 재능을 물려받은게 맞나 싶을정도로 JOAT수준이어서

권력 싸움의 승자는 아주 스무스하게 스텦부부가 승리함

이후 쉐인은 어쨌든 맥맨가 일원이었기에 돈도 많겠다

자기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 WWE를 떠나 중국에서 미디어 사업을 벌렸으나

이번에도 순수 JOAT재능으로 대차게 말아먹음

이후 그래도 아들이라고 빈스가 다시 불러서

스맥다운 커미셔너 등 다양한 롤을 맡김.

그리고 다시 기회를 받고 이런 저런 백스테이지 업무도 도맡았으나

역시 순수 JOAT재능으로 몇번씩 말아먹다가

기어이 2022년 로얄럼블에서 주인공병 걸려서

기어이 28번이라는 좋은 번호를 받고 나와서 경기를 통째로 망침

이 로얄럼블은 진짜 역대 로얄럼블 중 가장 산만함을 넘어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게 더 나은 로얄럼블이었는데

이게 쉐인의 작품임이 알려지고 빈스조차 다신 쉐인에게 기회 안준다고 할 정도였음

그러다 레매39때 빈스 나가리된 김에 오랜만에 등장하였으나

순수 JOAT 노화된 몸뚱이로 보챠내고 장기부상 당해버린 뒤 일절 등장을 안해버림

요약: 권력 싸움 당시 모든 환경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갔으나

순수 JOAT스러운 재능으로 여동생에게 밀린 맥맨가의 미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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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칸:

같이 일해본 선수들조차 다른건 몰라도 사람은 참 착하고 좋다는 평이었으며

올아웃 미디어 스크럼으로 까발려지기 전까진 대외적 이미지도 매우 좋았음

그러나 토좆 역시 쉐인처럼 자신이 가진 막대한 재산으로

본인 하고 싶은거 다하다가 순수 JOAT재는으로 단체가 궤멸 중임

그런데 공교롭게도 토좆은 쉐인마냥

같은 집안 여자들에게 권력 서열이 밀린 상태

(그것도 무슬림 집안에서 아들이 딸한테 밀림)

아버지가 그래도 아들이라고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프로레슬링이란 장난감을 쥐어줬으나

순수 JOAT재능으로 하루하루 상상을 뛰어넘는 적자를 기록 중.

아무래도 진작에 아들새끼 재능이 개씹병신 너드새끼임을 직감한 샤히드칸이

니가 좋아하는 프로레슬링이라도 가지고 놀아라하고 던져주고

실질적인 권력 세습은 딸내미에게 하려는 것으로 보임.

요약: 토좆 이새끼도 얼마나 병신이었으면 무슬림 가문 아들이라는 우위를 씹어버리고

아버지에게 재산만 적당히 물려받고 아예 경영 수업 등에선 먹금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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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똑같은 새끼들끼리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 무재능 권력서열 스무스하게 밀린 미운 아들새끼 둘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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