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쨩의 고추는 의외로 작다 그대신 느끼는건 엄청 발달해서 캇쨩의 성감대는 전신 곳곳에 숨어있다 캇쨩은 그런 성감대의 활용을 잘하는 편인데 캇쨩은 자위시에 한손에 폭들어가는 그의 고추... 성기라고 정식명칭으로 수정해야지 아무튼 그의 성기를 붙잡고 한쪽에는 회음부를 다른쪽 검지로 살살 쑤시며 곧잘 가고는한다. 성기를 잡고있는 손또한 검지 중지중심으로 움직이는걸로 봐서 귀두또한 그의 주요성감대중 하나로 추정된다. 아마 이것은 그의 콤플렉스로 사료되는데 캇쨩은 일련의 행위 후 거울을 깨거나 물건을 던지는등 폭력적 행위를 하는것을 자주관찰할 ...
스토커 같은 데쿠 새끼 이딴거 역겹다고 !!! 노트에 오늘의 관찰내용을 채 다 적기도 전에 들켜버렸다. 어차피 저건 취재용노트고 기록용 노트는 따로있긴하지만 ... 후반부내용은 다 본노트에 못옮겨적었는데 이대로 간다면 저노트는 곧 잿더미가 될 판이다.
캇쨩 태우는건 안돼 ! 하며 그의 스매쉬를 막으며 그를 저지한 탓에 내 아래 깔린 캇쨩의 하얀 피부위로 내 코피가 뚝뚝 떨어진다. 눌려있는 살과 살 사이로 느껴지는 캇쨩 피부는 하얗고 보드라운게 마치 우유같아 기분이 좋다. 덕분에 아까 캇쨩을 관찰하며 반쯤 서있던 내 물건이 이게는 캇쨩의 배에 닿아 캇쨩을 꾹꾹 누르고 있다.
미친새끼 남자가 딸치는거보고 섰냐 ? 머저리같은 데쿠새끼 캇쨩이 욕지거리를 하며 밑에서 발버둥치지만 아까 한발 뺀탓인지 내 힘에는 못 미친다.
하지만 캇쨩도 .... 애널로 가고싶어하는 변태잖아 나 봤어 캇쨩이 애널입구에 손가락 넣으려다가 마는거 ...
나의 반격에 캇쨩의 얼굴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아 내 팔아래서 상의만 입은채 방황하는 캇쨩이 귀여웠던 탓일까 아님 캇쨩에 대한 그저 순수한 관찰욕이었을까 ? 나는 다시한번 캇쨩을 도발하는 질문을 해버렸다.
캇쨩 ... 내가.... 도와줄까? 그... 애..널...로 가는거 .....
뭔말 하는거야 이 미친새끼가 ? 장난쳐 ? 네놈한테 뚫릴바에 혀껴물고 뒤지는게 나아 !!! 캇쨩은 고래고래소리지르며 반항하지만 아까 내가 그말을 속삭인 귀는 엄청나게 빨개져 이제는 그위 손뿐만 아니라 귀또한 폭팔할수있을거같다. 그리고 캇쨩이 아까부터 손으로 가리며 필사적으로 숨기고있지만 캇쨩또한 살짝 서있다는 사실을 나는 눈치챘다.
나는 그저 궁금할뿐이다. 관찰할 때에 조그맣게 밖에 들리지 않던 캇쨩의 숨소리가 얼마나 야할지 , 자위 할때 푹 수구리고 있는 캇쨩의 얼굴이 어떨지 이런것들 말이다.
하지만 캇쨩에 자존심에 혀는 정말로 깨물거 같으니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캇쨩의 구멍에 내 성기를 갖다댔다. 캇쨩의 엉덩이는 움찔대면서도 늘 해왔던 습관탓인지 조금씩 그 구멍을 벌리며 나를 맞이한 까닭에 귀두까지는 쉽게 들어갔다.
하지만 귀두만 넣어도 지금 내손가락을 깨무는 캇쨩의 입처럼 캇쨩의 구멍도 나를 잘근잘근깨무는게 느껴진다. 조금더 힘으로 밀어붙여 캇쨩에게 더 넣자 이제 숨쉬기가 힘든듯 꺽꺽대는 캇쨩탓에 이빨자국으로 엉망이된 손을 뺄수밖에 없었지만 내 귓가로 들리는 캇쨩의 신음소리는 내 상상보다 더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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