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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마셜 전작 캐리비안의 해적 / 인어공주 연출 비교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인어 연출 이땐 호평이었음 영화 보고 나면 감상에 인어 얘기들이 꼭 들어갈 정도ㅋㅋ 롭마셜은 뮤지컬 영화 성공한 경험 있고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인어와 바다도 연출해봐서 디즈니가 인어공주의 메가폰을 맡긴건 합리적인 선택 같아보임 캐스팅이 이따위로 들어가기 전까지는ㅋㅋ 스틸컷 낸 방식도 똑같음 ㅋㅋ 바다 속 색감도 뭐가 다른지? 그런데 한쪽은 인어만 기억에 남고 인어들이 너무 예뻤다는 호평 남은 영화되고 ??? (심지어 해적 영화임) 한쪽은 너무 못생기게 인어 연출했다고 욕 먹는 영화됨 ??? (심지어 인어 영화임) 롭마셜 감독 영화는 참고로 여캐가 예쁘게 나오기로 유명 (시카고, 나인, 게이샤의 추억 등) 뭐.. 그렇지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모두 알아서 답을 내리기로 하자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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