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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퐁퐁(후기) 인터벌이 무엇?이냐
여수나 통영 둘중 하나만 가야지 했다가.. 다들 가는분위기라 양도표를 구해서 참가 했음 가기전에 유튜브 영상도 봤다 모갤럼은 낙타 나오면 1000w 밟으면 된다고 함 흠 그러니까 탄력 받아서 넘기면 된다는 소리인가?가다가 금산인삼 휴게소에서 인삼튀김 있네? 하다가 핫바를 먹어야하나 고민 하고 있을때 뒤에서 갤닉으로 부르길래 보니 *리시마, suf*, 한* 님 이었다 반가워서 인사하고 호두과자 하나 사고 버스로 복커 야동배우가 옷입고 있으면 어색하듯이.. 로싸갤럼들 져지 말고 사복 입고 있는게 어색하더라; 통영 도착 ! 숙소는 집갈때 편하게 갈려고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잡았다 흑염소탕먹고, 2차 카보로딩으로 낭낭하게 마무리 후 혈당 스파이크로 기절; 요즘 드는 생각인데 이렇게 대회전날 명분 삼아 너무 많이 먹어서 혈당 수치 안좋게 나올거 같다.. 사실 브레베 400정도 아니면 카보로딩이 필요한가? 싶네 원래 비온다고해서 좀 걱정을 했었는데 하루 이틀 전 예보가 바뀌어서 구름낀 날씨! 여수 콤 구간에서 엄청난 병목을 경험했던터라 여기도 길이 좁고 낙타등이 많아서 병목이 심한거 같길래 최선두로 자리 잡았다 최선두 처음 경험하는데 앞에서 마샬이 대열 갖춰서 퍼레이드 하니까 뽕맛 지리더라 .. 병목도 없고 샤방샤방에 아주 좋앗음 잠시동안은... 원래 인터벌 적당히 치다가 콤에서 빡세게 밟아보자라는 계획이 있었다 근데 최선두가 밍기적대면 그것도 나름 민폐 같아서 팩 따라붙을 생각 이었는데.. 오픈하니까 페이스가 무섭게 빨라짐 그리고 첫 낙타등 가기전부터 팩 놓쳐서 흘렀다 따라갈려고 했는데 안잡히더라 ㄷㄷ 그리고 1보급 전부터 이미 팩이 찢겨진 모양임; 오버페이스 해서인지 아니면 후드부분을 감싸 쥐어서 낙타등에서 코어쪽 힘이 들어서인지 허리가 좀 아프더라; 인터벌 치면서 2보급 왔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길래 봤더니 *케시, *리시마 님이었음 후미에서 출발 했을텐데 따임 ㄷㄷ 팩 없으면 죽는다고 같이 타자고 하길래 같이 출발 업힐에서 재롱도 좀 부려보고 .. 같이 가는데 다운힐 라인 잘 못따고 거리 좀 벌여지니까 흘러버려서; 따라갈려고 오버 페이스 조짐 ㅋㅋ 이거 뭐 없더라 좋밥임.. 북악 감사원, 대사관이 더 빡셈 ㅋㄷ 이미 좀 무리해서 콤구간에 오버클럭 하려니까 발이 잠겨버려서 그냥 좀 힘든 페이스로 조지고 계측 피니쉬! 여기 입구 이쁘던데 계측 끝나고 앞에가서 사진 찍을걸... 여기 동네 사람들도 자주 산책해는 구간이라 계측 했으면 좀 위험했을듯 .. 노면도 안좋고, 봉도 있고 설렁설렁 관광하면서 진짜 피니시! 굴 안좋아해서 패스 굴 파티장 비도 안오고 날이 시원해서 그리고 멀리 내려온김에 통영 관광 여기에 오뎅이랑 호떡만 들고 있으면 부산역 마스코트 같은데? 나는 관광객이다 ! 상호명 : 대원호김선장 참치 + 모듬회 6.0 퀄 지리더라 예약 없이 그냥 갔는데 뒤에 온사람들은 못먹고 돌아갔음모두가 5점이 될수 없으며, 개천에서 3점4점 으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획고는 2000 채우자? 본의아니게? 33× 14s 442W 열심히 탓구나 나.. 낙타마다 깔짝 땐싱, 주저앉고 바로 이너로 전환해 보리기 더러운 그래프 보소 , 역대급인듯 탄력으로 넘어갈만한 낙타가 많지 않음; 끼릭끼릭 휠체어 페이스로 넘어가야됨 ㅠ 인삼 모에화 돌았;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바랏두르고정닉
파르나스 히노츠키 카네사카 디너
일산 네타가 하나도 없는 카네사카 분점 디너 과연 38만원의 값어치를 할까 의문이었음그래도 평이 워낙 좋아서 찍먹해보기로 6시 도착하니 다른 손님들 오는 7시까지 대관 개꿀가능하면 오픈 시간 맞춰서 방문하길 추천함타마루 상과 통역해주는 수셰프님 너무 활기차고재밌게 코스 진행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오급 에도키리코 잔 하나 고르고쥬욘다이 나카도리 다이긴죠는 실키한 주질에파인애플, 멜론 팡팡 터지는 화려한 아마구치쌉쌀한 뒷맛이 균형 잡으니 술술 들어가더라안주로 우엉 먹으며 코스 시작 새콤한 스미소 얹은 갯가재는 고소하니 알차네파도 아작아작 싱싱해서 무난한 스타트 자연산 광어는 상당한 찰기와 적절한 냉기씹자마자 고급임을 알 수 있다당일 완도에서 받았다는데 너무 달고 깨끗함벚꽃나무에 훈연한 삼치도 준수한 퀄리티서늘한 속살이나 질감이 정대 같은 느낌 씹을수록 고소한 기름이 배어나 넘 맛있음 치아이기시 와..기대 안 한 참치가 터져주네스페인이 뭐 이리 맛이 진하냐대구 시라코도 진짜 대박임 톡 터지면서 혀에 달라붙어 녹는데 조리가 놀랄 만큼 뛰어나더라 로컬 하이엔드보다 한 수 위인 듯 털게가 츠마미 베스트 펄떡이는 걸 손질해서 잡내 없이 맛있다는데진짜 미친 맛.. 평생 스시야서 먹은 털게 중 최고향과 식감과 맛의 밀도가 다르다반면 북방조개구이는 평범한 편시미즈나 인의 뚜렷한 감칠맛에 비하면 밋밋한 느낌 갈치는 입에 넣자마자 웃음이.. 정말 잘한다 정대처럼 깔끔한데 향이 넘 좋고 온도가 개완벽함정대보다 살집은 작지만 만족감은 비슷니기리 시작하면첫 점 다금바리도 먹자마자 웃음이..살에서 올라오는 단맛이 진짜 최고다무늬오징어도 스시인급 찰기샤리가 정말 탱탱하고 초향이 살아있다 아까미도 즈께 밸런스가 기가 막힘착 붙는 질감과 확 올라오는 산미가 굿 스나즈리는 왈칵 터지는 고소한 지방예전 모리아께가 얼핏 스치는데 전갱이도 고소하고 깔끔하네 생각보다 얌전하지만 역시 넘 맛있다 10일 숙성한 전어는 향이 부드럽고 좀 단 느낌취향이 아니라 아쉽지만미루가이는 즙이 촥촥 아주 맛있고 벚꽃나무에 훈연한 시마아지도 와..자연산의 매끈한 식감도 좋지만 끝에 남는 향이 일품 셰프님이 시마아지 특유의 향이 싫어 훈연했다는데상당히 인상적이었음금태도 정대만큼 맛있는데 샤리가 사기네..쌀은 국내 10곳을 비교하고 택한 경기 추정미라고깊고 찐한 맛의 우니와꿀물처럼 흩어지는 장어..진짜 손에 꼽을 만큼 맛있더라네기도로도 김과 참치가 좋으니 넘 맛나고 맑은 미소 후루룩하며병맥과 함께 앵콜&추가 ㄱㄱ다금바리는 다시 먹어도 진차..흰살이 이리 달아도 되나 싶고 방어는 상큼한 지방학꽁치는 청량한 살맛이 와.. 국내 어디와도 다른 느낌으로 맛있다카스고도 즙이 물처럼 촥..더할 나위 없네 촉촉한 교꾸와향이 끝내주는 센차 소수헌급 멜론으로 코스 마무리결론적으로 값어치 톡톡히 한 디너였음한두 개 빼곤 다 엄청 맛있게 먹었고 몇몇은 생전 처음 느끼는 맛이라 신선했다4~7만대 사케 도쿠리 대여섯 종 있으니 참고하고가능하면 오픈 시간 맞춰 가기를 다시 한번 추천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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