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삼샵 세대(30대) 들이 보면 공감되는 만화, 웹툰들이다.

초딩시절 만화 : 슬램덩크

최근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인기 끌며 슬램덩크도 역주행 하고 있는데

별삽세대 애들은 어릴때 투니버스나 비디오로 많이 봤었던 추억이 있다.

다른 만화들은 지금보면 유치해서 못 보는데 슬램덩크는 성인되서 봐도

정말 재밌다 ㅋ

당시 슬램덩크 ost 였던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도 명곡이지.

학창시절 웹툰: 별이삼샵,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 교복연애 해보고 싶게 만드는 웹툰들. 30대들은 그 시절 학창시절 떠오르고

풋풋하게 교복연애 했던 추억들 떠오른다 ㅋ

군대 웹툰: 노병가

비인간적이라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당시만 해도 전경(전투경찰) 이라고 비인간적인 군복무 제도 있었는데

일반 군대에서는 많이 사라진 구타 및 가혹행위가 전투경찰은 점점 더 심해져서 쌍팔년도 군대 찍었는데

기안84가 지은 웹툰으로 당시에 비인간적이였던 전투경찰 생활 알 수 있다.

일반 군대에서는 정말 많이 사라진 구타가 전투경찰은 이상하게 점점 더 심해졌는데 당시에 전경으로 군복무한 애들은

쌍팔년도 군대 끌려간 것이랑 비슷하지.

별이삼샵 세대(30대)

애들이 보면 공감되는 만화, 웹툰들이다

특히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은

별삽 좋아하는 애들은 다 공감되며 볼 수 있을거야.

학창시절 떠오르고 풋풋한 교복연애 하던 추억 떠오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