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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서바이벌 #10 - 넉백 / 미티어 스트라이크
- 관련게시물 : 댕댕이 서바이벌 #9 - Experience Point- 관련게시물 : 댕댕이 서바이벌 #8 - 성능 최적화 (움짤 주의)- 관련게시물 : 댕댕이 서바이벌 #7 - 플레이어 스텟- 관련게시물 : 댕댕이 서바이벌 #6 - 즉사 공격, 가까운 적 탐색, 데미지 표기- 관련게시물 : 댕댕이 서바이벌 #5 - 몬스터 스폰- 관련게시물 : 댕댕이 서바이벌 #3 - 무기 종류 추가 및 업그레이드 구현- 관련게시물 : 댕댕이 서바이벌 #2 - 무기 기틀 세우기- 관련게시물 : 댕댕이 서바이벌 #1 - 플레이어 기본 조작체력과 UI 작업을 하기로 했었으나 UI 배치 구상이 잘 되지 않는다.따라서 그동안 미루어왔던 작업과 무기를 한 종류 추가해주기로 했다.일단 오늘의 결과물부터 보고 가도록 하자.바로 미티어!하늘에서 쏟아지는 운석의 웅장함에 모두 쓰러져가는 모습이다.지난 개발일지에서 경험치를 구현했었고, 윗 짤에도 보이니 짤은 생략.플레이어 경험치통과 체력 등의 UI를 만들어주어야하는데 조금 구상이 잘 안된다.따라서 미루어왔던 작업 몇가지를 진행해주었다.적 리팩토링미래의 나에게 선물이다.코드가 깔끔해져서 기분이 좋다.다음으로 물리 관련 변경사항이다.넉백기존에는 단순하게 두트윈을 이용해 타이머 변수를 0에서 0.3초로 이동시키며, 넉백량/무게 * 타이머 * 방향으로 넉백을 진행해주었다.이 방식의 문제점은 공격을 맞으면 무조건 0.3초간 넉백을 받는다는 것.넉백량이 약하더라도 0.3초간 그만큼의 넉백을 받아야하는 문제가 있다.원하는 방식의 넉백이 아니기 때문에 수정해주기로 했다.일단 유니티 물리를 이용해보기로 생각했다.단순하게 넉백량/무게만큼 addforce해주는 방식으로.결과는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공격을 받을수록 밀려나가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물론 현실에서는 이것이 사실이지만 원하는 방식은 아니다.따라서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았다.바로 물리지식을 이용하는 것.물리 강의 시간에 매번 잠을 잤기 때문에 C+의 학1점을 보유하고 있으나,간단한 개념이므로 C+인 나조차도 구현에 성공했다.방법은 간단하게도 F = ma를 이용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rb.velocity값을 방향 벡터 변수와 현재 속도 변수로 조작해준다.그리고 현재 속도는 Time.deltaTime * 가속도 만큼 매 프레임 더하고, 최대속도를 넘지 못하도록 해준다.이제 충격량 보존 법칙을 이용해 우리가 주는 넉백량만큼을 보내주면 된다.F = ma, p = mv를 이용해 현재 적의 운동량은 현재 속도 * 무게이므로적의 운동량 - 넉백량 = 변화한 운동량이고 변화한 운동량/무게를 해주면 현재속도가 계산되게 된다.이를 속도에 관한 식으로 이항시켜 정리해보면변화된 속도 = 속도 - 넉백량/무게가 될 것이다.와 똑똑해!이대로 적용을해버리면 결국 여러번 맞게되면 addforce와 같은 결과가 나와버린다.따라서 항상 최대 속도에서 넉백을 시켜 바뀐 속도를 계산해주도록 한다.또, 넉백량이 약한 무기를 맞게되면 이전에 큰 넉백을 당했더라도 덮어씌워지므로현재 속도가 변화될 속도보다 느리다면 적용시키지 않는다.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완성되었다.미티어 구현메테오가 아니다. 미티어다.조금 더 무언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나는 것 같기 때문이다.이름인 미티어 스트라이크는 길기 때문에 아마 미티어 스웜이든 뭐든 바뀔 듯 싶다.본론으로 돌아가서, 적절히 가지고 있는 자산을 조합했다.메테오 하면 낙하 -> 충돌 -> 폭파 -> 화염장판이 떠오른다.뱀서로 치면 성수지만, 뱀서를 플레이하며 성수를 보면 매번 화가 났다.초반에는 괜찮지만 진1화시키고나면 플레이어를 향해 모이면서 알파값도 진해지고 이펙트도 모여서캐릭터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나는 그러한 부분은 최대한 방지하고 싶고,다른 서바이벌류 짤 몇개를 보았을 때 메테오가 굉장히 거대하던데이것 역시나 화면을 가리므로 좋아하지 않아 적당히 조절해줄 생각이다.1단계인 낙하부터 시켜보았다.성수가 떨어지면 그림자가 없던데, 참으로 어색해보인다고 느꼈다.탑뷰 게임은 그림자가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그림자 + 랜덤 각도로 낙하를 시켜보았다.나쁘지 않은 느낌이다.다음으로 폭파를 시켜보자.동시에 발생하므로 겸사겸사 화염장판도 작업했다.마음에 드는 비쥬얼이다.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낙하시킨 운석 본체를 제거하며 파티클도 사라지는 것, 화염 파티클또한 서서히가 아닌 즉시 사라지는 것.그림자가 뜬금 나타나는 것.수정해주었다.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 된 것 같다.비쥬얼적인 요소가 끝났으므로 다음은 실제 데미지를 주도록 하자.먼저 폭파.이전에 이미 적, 무기 메커니즘을 구현해두어 간단했다.충돌 시점에 Physics.Overlap함수를 사용해 영역의 적을 찾아 데미지를 주면 끝.넉백으로 바깥을 빠져나가 장판딜에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더 생각해보니 어짜피 적 넉백은 항상 플레이어로부터 멀어지고, 적은 플레이어에게 다가오므로결국 다시 장판에 들어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다음으로 장판 데미지를 구현했다.마찬가지로 틱 주기를 두고 틱 주기마다 Overlap함수를 이용하여 데미지를 준다.OnTriggerStay등을 이용해볼수도 있겠으나 이 함수는 각각의 적에게 사용하다보니틱 주기를 설정하기도 불편해 이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결국 처음에 나왔던 결과물이 완성되었다 !이런 류는 단순히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만으로는 느낌을 뽑기도 힘들것 같고 마법은 멋있어야하니 파티클을 이용해주었다.점점 멋있어지는 것 같아 !적 사망 시 넉백을 구현하라는 피드백은... 다음에 해야겠다...근데 보다보니 딱히 문제없는것같기도해서 모르겠따 !일단은 실 플레이 시에 체크해보고 결정하는 걸로...다음은 진짜 UI 작업이나 체력 작업, 경험치 렙업 작업 중에서 해오도록 하겠다.
작성자 : 태보미코고정닉
우리나라에서 배타고 일본으로 가는방법을 알아보자(스압/밑에 4줄요약있음)
0. 왜씀 이거?현재 비행기가격이 싯가로 불릴만큼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는 상황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본을 갈수 있는 위대한 항로 또한 여러군데 있다. 뭐 사실상 부산 후쿠오카 거의 원툴이긴하지만...여튼 지금 우리나라에서 뜰 수 있는배는 다 한번씩 타본 배쳐돌이로써 이 위대한 항로를 하나씩 알아보자1. 출발지는 어디인가현재는 부산 원툴이다. 정확히는 코로나와 우러 전쟁이전 블라디보스톡발 동해경유 사카이미나토 도착 페리가 있었으나어째서인지 사카이미나토로가는 경로만 사라지고 블라디보스톡발 동해착 만 되돌아왔다.즉 우리는 배를 타기 위해서는 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가야한다. 그래도 부산역에서 걸어서 10~15분거리라 접근성이 좋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일본항구는 어휴)난 기차를 탈수 없는데 어떡하지? 미안하다 여기서 가장 가까운 시외버스터미널은 사실상 서부산시외버스터미널인데 대중교통이용시 약 1시간이 소요된다.개인적인 말이지만 항상 나는 배를타려는 친구들한테 그냥 아침일찍 부산와서 부산 구도심 관광좀하고 야간페리 타러가라고 추천한다.2. 현재 운행중인 노선은 어디이고 무슨배를 탈수 있는가 현재 운행중인 노선은 후쿠오카(퀸비틀, 뉴카멜리아) 시모노세키(부관훼리) 오사카(팬스타) 대마도(소규모 운항사)로 나뉜다.이제 여기서 대마도는 사실상 제외시키고 후쿠오카 기타큐슈 오사카만 설명하겠다2-1 후쿠오카사실상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배로 방문하는 도시이자 유일한 쾌속선 노선이 있는 도시이다. 2-1-1 퀸비틀한일 본토를 잇는 항로중 유일한 쾌속선으로 JR큐슈소속의 선박이다.기존의 비틀의 경우 바다위를 떠서 간다는 신기한포인트와 이로인한 멀미 감소와 2시간 50분만에 대한해협을 주파하는 이점이 있었으나비틀의 퇴역후 그자리를 대신한 퀸비틀의 경우 선박의 사이즈와 탑승객수는 늘었으나 3시간 40분으로 늘어난 주파시간과 여타 다른 쾌속선과 같이바다의 파도를 선체에 데미지가 바로오도록 설계된 삼동선의 특징으로 인해 멀미가 많아졌다는 후문이 있다.일반요금: 편도 스탠다드 굿(일반)요금제 80,000원 유류세 항구이용료 세금 별도2-1-2 뉴카멜리아부산과 후쿠오카를 잇는 야간카페리로서 아시안 하이웨이의 한축을 담당하고있는 야간페리이다주로 이갤에서 나오는 "코로나전에 배타고 왕복 5만원"의 주인공인만큼 정말로 시즌만 맞다면 정말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 주역중 하나그러나 한국귀항편의경우 하카타 11시출발 부산 18시30분 도착이라는 괴랄한 타임테이블을 가지고있어 시간이 빌게이츠인 백수들도 고민하게 만드는 배이다일반요금: 편도 90,000원 유류세 항구이용료 세금 별도2-2 시모노세키(부관훼리)부산과 일본 혼슈 최남단지역인 시모노세키를 잇는 지역으로 1905년 부관연락선부터 시작된 다녔던 전통있는 항로이기도하다.이 항로는 한국회사소유의 선박(성희호)와 일본회사소유의 선박(하마유호)가 번갈아가며 운행되기 때문에 뉴카멜리아처럼괴랄한 타임테이블이 아닌 두군데 모두 저녁출발 아침도착이라는 합리적인 시간 테이블을 제공한다. 일반요금: 2등실기준 95,000원 유류세 항구이용료 세금 별도2-3 오사카 (팬스타크루즈/소요시간18~19시간)부산과 오사카를 잇는 선박으로 현재 소개해준 선박중 가장 긴 항해시간을 자랑한다.항로가 세토내해를 지나치기 때문에 칸몬대교, 세토대교, 아카시 해협대교를 밑으로 지나가며 운행한다.또한 긴 항해시간 으로인해 매일 운항을 하지못하며 부산과 오사카 양도시 격일 운항이다.이용요금: 스탠다드 다인실 업체문의 /특이사항: 4월중순부터 5월말까지 선박의 점검으로 인한 휴항이 예정되어있다.3.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글을 보다보면 이거 좀 비싼데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항공권과 비교해도 딱히 싼거같지도 않은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말이다.하지만 선박편의 경우 여행사를 통해 풀려있는 티켓이 엄청나게 저렴한 경우가 많이 있다.네이버에 검색만해도 편도편이 39000원인게 있고 이게 아무리 미끼라고해도 추가금액은 2만원이고 왕복의경우 날짜만 맞는다면 총금액 왕복 11만원도 충분히 가능한 가격이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지 않은가?4. 선박편의 장점선박편의 장점의 경우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번째 위에서 설명한 저렴한가격 두번째 시간적여유아니 하루종일 배타고 가서 시간적 여유라니 그게 무슨말이냐 라고 하면 생각해봐라전날 저녁에 배를 타고 출발하여 아침 8시에 일본에 입국하는것을 충분히 여행일정내에서 메리트가 있지 않은가솔직히 일관마-갤에서 가장 많이나오는 질문중 하나가 7시반 비행기 탑승가능? 인데 말 다했지 뭐5. 선박편의 단점단점도 크게 2가지가 있다. 멀미와 수면 멀미의 경우 바다가 사나우면 어쩔수 없이 쫒아오는 필연적 존재이고 멀미가 온다면 수면 또한 꼬이게 되는것도 사실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수면을 취하는 객실도 취향에 따라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이사진은 저렴한 2등객실의 전형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물론 단체관광이 아닌이상 저방이 풀부킹 된 걸 본적은 없지만기본적으로 최소 3명 많으면 7명이서 사용하게 되는 방이다. 게하 캡슐에 익숙해져있지 않다면 조금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6. 네줄요약부산에서 가는거 총 후쿠오카 2개 시모노세키1개 오사카1개 있는데 오사카는 4월중순부터 5월 까지쉼쾌속선 탈꺼면 후쿠오카 퀸비틀인데 예전 비틀만 못함싸게 갈꺼면 네이버쇼핑이나 티몬 검색해서 여행사끼고 예약하셈다른사람과 같이 잘(2등객실) 자신없다 멀미 자신없다 그럼 타지마
작성자 : 한큐페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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