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의 전투전 연설로 시작함.

라마는 전차를 타고 전투를 시작하는데 이 전차 비슈누 바쥬일까 아니면 에디슨이 준비한건지 의문이 생김.

라마와 카르나는 보구인데 팅게혼자 보구가 아니라 수류탄을 사용함. 근데 폭발은 가장 커보이는건 착각이겠지?

전투현황은 남군과 북군이 전투가 발생했으며 남군은 적을 잘 돌파하고 있고 북군도 녹차의 파괴공작으로 길항상태로 만들고 있다고함. 마슈와 후지마루쪽은 헥토르가 빠진만큼 공격력이 줄어서 생각보다 속도가 나지 않는듯함.

그때 후지마루를 습격하는 핀과 랜딜묵

원작에도 있었던것 같지만 핀이 마슈에게 신부로 오라고 하네. 옆에서 딜묵이 딴지거는건 덤.

마슈의 회상 스카자하에게 그들이 싸움을 즐기는 이유를 질문함.

스카자하는 선악없이 명예를 이야기함 하지만 마슈는 레지스탕스들을 죽이는게 명예로운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스카자하는 직접 충돌해 보라고 함.

마슈는 싸움을 즐겁게 하는 저 둘을 이해하지 

점점 밀리는 상황에서 라마랑 팅게가 추가 지원옴

라마와 팅게는 전선을 카르나에게 넘기고 둘을 지원옴니다. 핀은 상대가 강함와의 싸움은 자신들의 명예라면 좋아하고 마슈는 그말에 화를 냄.

이것에 라마는 충고함.

마슈는 라마의 충고를 듯고 냉정해지고 각오를 다짐

헷토르는 힘든 싸움을 이어감. 거기에 퍼거스 막 로이가 나타남.

퍼거스는 인간은 욕심쟁이라며 이번에 자신은 전사로서 끝까지 가고 싶르며 그 끝을 보고싶다고함. 맞나? 어쨌든 그 말을 들은 헥토르는 물어보지도 않은걸 말한다면서 그딴이유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냐고 말함. 흐름에 따라 자기이야기를 해버렸다고 함 하지만 영웅은 제멋대로 라고 말함.

싸우고 싸우고 싸워서 그 끝에 광왕의 이야기도 여왕의 이야기도 퍼거스의 싸움을 이 대지에 세기겠다고 말하면 그전에 싸우자고 함.

헥토르는 에딘슨과 엘레나에게 알아서 발 묶여주겠다는데 저걸 넘어갈수 없다며 먼저 진군하라고 함. 에디슨은 따라올거라고 믿겠다면서 감.

메데이아 릴리일을 생각하는 헥토르 퍼거스는 싸우기전 진명을 말하자고

서로 진명 빛나는 투구의 헥토르와 붉은 가지 기사단 퍼거스 막 로이의 싸움 시작으로 이번달 화가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