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에 21000엔

한 한시간?정도 돌아다니면서 이쁜애 찾아다님

지나가던 사람들도 카와이 카와이 이랬음 ㄹㅇ

존나 귀여운애 찾아서 바로 입장함

들어가면서 성감대 존나 찾더라 등줄기 한손가락으로 쓰윽 만짐

올라가면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방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봄

내가 골랐던애는 한국말 조금 하더라

단가표 안내해주면서 뭐할꺼냐고함

위로 가면갈수록 존나 비싸져서 20분코스함

귀에 고맙다고 속삭여주고 포옹해줌

현장에서 현금받고 여자애가 기다리라고 함

차하고 간단하게 과자 내옴 우마이봉 이런거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자기 이름하고 나이 말해줌 25살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본편히자고 하면서 옷벗으라고 함

아무렇지 않게 쓰윽 다 벗더라

같이 벗고 병풍 뒤로감

누우니까 내꺼 닦아주면서 웃어줌 이것저것 또 물어보고

그리고 ㅋㄷ 씌워주는데 내가 반ㅂㄱ 상태라 콘돔 씌운 상태에서 블잡해줌

완벽해지니까 바로 넣고 존나 흔들어댐

자세변경 다 가능하고 터치도 가능함

키스 안된다고 하고 ㄱㅅ 써킹도 안됨

신음 ㅈㄴ 내면서 계속 흔들어재끼는데

이상하게 죽어서 내 ㄲㅈ 빨아주고 그러고 다시 완벽해져서

했는데 얘가 즐기는것같지 않고 딱 일하는 느낌이고 신음도 가짜여서 

뭔가 흥이 안나더라

ㄱㅅ 궁디 ㄲㅈ 존나 만지고 했는데도 안됨

그러다가 결국 타이머 울리고 끝남

싸지도 못하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버림

더할꺼냐고해서 안한다고 함

그리고 애랑 포옹하고 옷다시입고 또 포옹함

그리고 카드에 자기 이름 적어주고

내려옴

오바쨩이랑 인사하고 악수하고 다음에 또보자고 하고 나옴